평소 아무리 더워도 땀을 잘 안흘리던 체질이었는데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님 체질이 바뀐건지
땀이 줄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몸에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살도 살이고 냄새도 냄새고 속상했어요
며칠전 귀뒤, 귓볼 뒷부분을 열심히 닦았어요
냄새가 좀 줄은거 같아요.....
기분 탓일지 몰라도.....하지만 우선 다이어트가 시급한건 맞아요......
ㅠㅠ
평소 아무리 더워도 땀을 잘 안흘리던 체질이었는데
살이 쪄서 그런건지, 아님 체질이 바뀐건지
땀이 줄줄줄 흐르더라구요
그러면서 몸에서 냄새도 나는 것 같고
살도 살이고 냄새도 냄새고 속상했어요
며칠전 귀뒤, 귓볼 뒷부분을 열심히 닦았어요
냄새가 좀 줄은거 같아요.....
기분 탓일지 몰라도.....하지만 우선 다이어트가 시급한건 맞아요......
ㅠㅠ
여자만 회원 가능한데.....
윗님 귀뒤에요...오타에요 ㅋ
저도 갱년기랑 겹쳐서 그런지 올해가 힘들게 덥내요
딸보면 덥긴하겠지만 그냥 그렇게 지내는거 보면
내가 몸이 힘들때 더위가 젤 더운해인거 같아요
맞아요
체구가 큰 사람일수록 특유의 체취가 강해요.
식이조절과 운동으로 살빼시구요.
매일 꼼꼼히 씻으세요.
겨울이라고 방심하면 안되는거 꼭 명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