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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에스더 유튜브를 보다가

홍혜걸 부인 조회수 : 5,991
작성일 : 2023-09-04 17:13:59

정말 약을 많이 먹는구나,

말을 참 잘하네,

그런데 저렇게 꼭 바보같이 말해야 하는가, 

저처럼 느끼신 분들 없나요

IP : 112.214.xxx.19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4 5:16 PM (211.196.xxx.43) - 삭제된댓글

    약파는 모습이 ... ?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사람....?..ㅋㅋ

  • 2. **
    '23.9.4 5:22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맛에 이미지고 뭐고 다 무시합니다
    홍혜걸 말로 전문의 따서 병원 하는거보다
    이 장사가 훨씬 많이 벌었대요
    여기서 전문의라 함은 자기 친구들 지칭이구요
    제주도에 서울에 집 있구요
    결혼한 아들도 엄마회사 도와주고
    결혼할때 집 사줬답니다

  • 3. **
    '23.9.4 5:24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돈 버는 맛에 이미지고 뭐고 다 무시합니다
    홍혜걸 말로 전문의 따서 병원 하는거보다
    이 장사가 훨씬 많이 벌었대요
    여기서 전문의라 함은 자기 친구들 지칭이구요
    제주도에 서울에 본인들의 집 있고
    결혼한 아들도
    결혼할때 집 사줬답니다

  • 4. **
    '23.9.4 5:25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동치미에 함익병 사돈 나오던데
    그분도 의사인가요?

  • 5. 바보같이
    '23.9.4 5:25 PM (39.7.xxx.23)

    밀하는건 아님.

  • 6. ㆍㆍㆍ
    '23.9.4 5:36 PM (59.9.xxx.9)

    계산된 바보스러움이지요. 실상은 아주 머리가 좋고 약아빠졌지요.

  • 7.
    '23.9.4 5:39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분은 평소 일반식으로 식사 잘 안하고
    쥐포 과자 같은 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제를 많이 먹는걸지도ㆍ

  • 8. ...
    '23.9.4 5:39 P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무려 샤대 의대 출신

  • 9. Oneday
    '23.9.4 5:41 PM (161.142.xxx.23) - 삭제된댓글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거 아닌가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저는 여에스더 옷취향이 맘에 들어서 좋아해요.

  • 10. mm
    '23.9.4 5:44 PM (61.79.xxx.27)

    자기야라는 프로에 처음 나왔을 때는 저런 모습 아니었잖아요 .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저런 컨셉을 잡아서 나오는데 보기민망.
    사투리 티 안 나게 특유의 말투도 보기 싫고

  • 11. Oneday
    '23.9.4 5:44 PM (161.142.xxx.23) - 삭제된댓글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건데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저는 여에스더 옷취향이나 여성스러운 면이 맘에 드는데.

  • 12. Oneday
    '23.9.4 5:45 PM (161.142.xxx.23)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건데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 13. 1111
    '23.9.4 5:46 PM (58.238.xxx.43)

    말을 재미있게 잘하죠 방송에 최적화된.
    별로 안이쁜데 여성스러움이 있고 경박하진 않아서
    매력이 있어요 엄청 똑똑한것 같아요

  • 14.
    '23.9.4 5:58 PM (182.225.xxx.31)

    저는 저번에 뭘 먹는걸 봤는데 입모양도 이상하구요
    얼굴도 퉁퉁 부은거처럼 보이고 좀 이상하던데요

  • 15. 선플
    '23.9.4 5:59 PM (182.226.xxx.161)

    영양제는 안사지만 말하는게 좀 친근해서 혹하지 않나요?

  • 16.
    '23.9.4 6:01 PM (14.32.xxx.227)

    방송의 힘을 너무 잘아는 사람이죠
    어떻게 해야 방송에서 자꾸 불러주는지
    사람들이 재밌어 하는지도요
    예전에 신세계에서 하던 비타민 장사는 잘안됐다던데 이번 사업은 아주 잘되나봐요
    사람 뽑는 걸 홍혜걸이 한다더군요
    복지도 좋고 그래서 우수한 젊은 사원이 온다고도 자랑 많이 하더라구요
    함익병이 엄청나게 부러워 하는 거 보면 잘되기는 잘되는 모양이에요
    대중을 저 위에서 바라보고 바보인척 하면서 약을 파는 거죠

  • 17. 그냥
    '23.9.4 6:12 PM (175.214.xxx.81)

    안사주고 싶어요. 굳이.

  • 18. ㅇㅇ
    '23.9.4 6:44 PM (121.128.xxx.222)

    본인이 건강하고 약을 팔아야지

    점점 이상해지고 정신과쪽까지 안아픈데 없이 약을파는데 누가 따라 사먹는지 이해불가

  • 19. 그게
    '23.9.4 6:57 P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상술이라는 거
    꼬리 아홉 달린 불여우니
    넘어가지 마세요

  • 20. ㅎㅎ
    '23.9.4 7:15 PM (1.229.xxx.180)

    예전에 조수빈 아나운서가 동치미에 패널로 나와서 남편자랑 본인자랑 자랑자랑잘난척자랑만 실컷하는거에요. 옆에서 여에스더가 그렇게 하면 시청자들이 싫어한다. 사람들한테 미움받는다고 훈수 두던데요. 멍청하긴요. 사람들이 똑똑녀의 어리숙함을 좋아하니 계산된 행동을 하는거지요.

  • 21. ...
    '23.9.4 7:48 PM (59.10.xxx.169)

    계산된 어리숙함..실속있게 사니 돈도 잘벌고..부럽네요..

  • 22.
    '23.9.4 8:35 PM (220.121.xxx.194)

    영양제 판매하니 영양제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방송 때 만 먹는 건지 매일 그렇게 많이 먹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음식은 편의점과 패스트 식품만 먹던데 참 앞뒤 안맞아요. 남편도 의료 기자이면서요.
    영양제 많이 먹다가 신장 상한 사람 많아요.

  • 23. 라스
    '23.9.4 8:35 PM (122.35.xxx.78)

    라스에 이봉원이랑 나온편 너무 우꼈는데

  • 24. 그나저나
    '23.9.4 10:30 PM (39.114.xxx.245)

    무슨 약을 그렇게나 먹으라고 주구장창 팔기만할까
    과연 모든 영양제가 다 사람 몸에 좋을까 항상 의구심이 생김

  • 25. 22
    '23.9.4 11:10 PM (118.235.xxx.70) - 삭제된댓글

    계산된 어리숙함


    222

  • 26. ...
    '23.9.4 11:22 PM (203.243.xxx.180)

    신뢰는 안가죠 무슨 영양제에 효과가 있다고..

  • 27.
    '23.9.5 12:01 AM (1.236.xxx.46)

    약아빠진 뇨자에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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