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약을 많이 먹는구나,
말을 참 잘하네,
그런데 저렇게 꼭 바보같이 말해야 하는가,
저처럼 느끼신 분들 없나요
정말 약을 많이 먹는구나,
말을 참 잘하네,
그런데 저렇게 꼭 바보같이 말해야 하는가,
저처럼 느끼신 분들 없나요
약파는 모습이 ... ? 그이상~그이하도 아닌 사람....?..ㅋㅋ
돈 버는 맛에 이미지고 뭐고 다 무시합니다
홍혜걸 말로 전문의 따서 병원 하는거보다
이 장사가 훨씬 많이 벌었대요
여기서 전문의라 함은 자기 친구들 지칭이구요
제주도에 서울에 집 있구요
결혼한 아들도 엄마회사 도와주고
결혼할때 집 사줬답니다
돈 버는 맛에 이미지고 뭐고 다 무시합니다
홍혜걸 말로 전문의 따서 병원 하는거보다
이 장사가 훨씬 많이 벌었대요
여기서 전문의라 함은 자기 친구들 지칭이구요
제주도에 서울에 본인들의 집 있고
결혼한 아들도
결혼할때 집 사줬답니다
동치미에 함익병 사돈 나오던데
그분도 의사인가요?
밀하는건 아님.
계산된 바보스러움이지요. 실상은 아주 머리가 좋고 약아빠졌지요.
저 분은 평소 일반식으로 식사 잘 안하고
쥐포 과자 같은 거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제를 많이 먹는걸지도ㆍ
무려 샤대 의대 출신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거 아닌가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저는 여에스더 옷취향이 맘에 들어서 좋아해요.
자기야라는 프로에 처음 나왔을 때는 저런 모습 아니었잖아요 .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저런 컨셉을 잡아서 나오는데 보기민망.
사투리 티 안 나게 특유의 말투도 보기 싫고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건데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저는 여에스더 옷취향이나 여성스러운 면이 맘에 드는데.
재주있어서 약도 팔고 유투브도 하는건데요
그 정도면 경제적으로나 지적으로나 동년배 상위 1프로 아닌가요?
전혀 바보같이 말한다는 생각은 안들던데.
말을 재미있게 잘하죠 방송에 최적화된.
별로 안이쁜데 여성스러움이 있고 경박하진 않아서
매력이 있어요 엄청 똑똑한것 같아요
저는 저번에 뭘 먹는걸 봤는데 입모양도 이상하구요
얼굴도 퉁퉁 부은거처럼 보이고 좀 이상하던데요
영양제는 안사지만 말하는게 좀 친근해서 혹하지 않나요?
방송의 힘을 너무 잘아는 사람이죠
어떻게 해야 방송에서 자꾸 불러주는지
사람들이 재밌어 하는지도요
예전에 신세계에서 하던 비타민 장사는 잘안됐다던데 이번 사업은 아주 잘되나봐요
사람 뽑는 걸 홍혜걸이 한다더군요
복지도 좋고 그래서 우수한 젊은 사원이 온다고도 자랑 많이 하더라구요
함익병이 엄청나게 부러워 하는 거 보면 잘되기는 잘되는 모양이에요
대중을 저 위에서 바라보고 바보인척 하면서 약을 파는 거죠
안사주고 싶어요. 굳이.
본인이 건강하고 약을 팔아야지
점점 이상해지고 정신과쪽까지 안아픈데 없이 약을파는데 누가 따라 사먹는지 이해불가
상술이라는 거
꼬리 아홉 달린 불여우니
넘어가지 마세요
예전에 조수빈 아나운서가 동치미에 패널로 나와서 남편자랑 본인자랑 자랑자랑잘난척자랑만 실컷하는거에요. 옆에서 여에스더가 그렇게 하면 시청자들이 싫어한다. 사람들한테 미움받는다고 훈수 두던데요. 멍청하긴요. 사람들이 똑똑녀의 어리숙함을 좋아하니 계산된 행동을 하는거지요.
계산된 어리숙함..실속있게 사니 돈도 잘벌고..부럽네요..
영양제 판매하니 영양제 많이 먹는다고 하지만 방송 때 만 먹는 건지 매일 그렇게 많이 먹는지 어떻게 알겠어요.
음식은 편의점과 패스트 식품만 먹던데 참 앞뒤 안맞아요. 남편도 의료 기자이면서요.
영양제 많이 먹다가 신장 상한 사람 많아요.
라스에 이봉원이랑 나온편 너무 우꼈는데
무슨 약을 그렇게나 먹으라고 주구장창 팔기만할까
과연 모든 영양제가 다 사람 몸에 좋을까 항상 의구심이 생김
계산된 어리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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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는 안가죠 무슨 영양제에 효과가 있다고..
약아빠진 뇨자에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