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후기 좋아 처음 샀는데요.
https://www.kurly.com/goods/1000074928
썰어 먹어보니 너무 쓰고 짜요.
유통기한은 11월이던데요.
물에 담가뒀는데 얼마나 있다가 짜서 무치면 될까요.
짤 때도 아주 꽉 짜야 하나요.
이 제품 후기 좋아 처음 샀는데요.
https://www.kurly.com/goods/1000074928
썰어 먹어보니 너무 쓰고 짜요.
유통기한은 11월이던데요.
물에 담가뒀는데 얼마나 있다가 짜서 무치면 될까요.
짤 때도 아주 꽉 짜야 하나요.
15분쯤 담갔다가 맛보고 짜면 더 물에 담그세요 두세번 헹구어서 꽉 짜세요
중간중간 맛보세요. 너무 담그면 진짜 아무 맛 안 나요
얇게 썰고 아주 꽉 짜고
매실액기스랑 고추가루 마늘 들기름 들어가면
반찬으로 괜찮아져요
감사합니다~
산거는 잘 모르겠어요. 저는 제가 만든거 한 두시간 담궈둬요.
근데 이게 또 너무 짠기를 빼면 맛이 없어요.
40분여 지났음에도 짜고 쓴 거 있죠.
그럼 몇 시간이나 둬야할까요.
그럼 올리고당이나 물엿 넣어 보세요
오이에 수분을 빼줘 짠기가 많이 빠질거예요'
그리고 양념해 드셔보세요
오래 담가뒀으니
이제 그냥 짜서 하라는 말씀이지요?
물을 갈아줘 가며 담가두어야죠.
먹어봐서 간이 맞게 빠졌다 싶으면
파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이나 들기름
약간 넣어 조물조물..
그런데 사는 오이지는 집에서 담근 오이지 만큼
개운한 맛이 없던데요
물 몇 번 갈아줬지요.
이제 짜서 해보려고요.
파, 마늘, 고춧가루, 깨, 참기름이요.
처음 하는데 맛있었음 좋겠어요. ㅎ
고추가루 들기름 깨
뭔가 뒷맛이 새콤하질 않고 텁텁하고 맛이 없어요.
여전히 오이가 쓰고 짜네요.
들기름 없어서 참기름 넣었고요.
파는 건 진짜 맛이 없고
엄마가 해주던 새콤한 게 먹고싶어 해봤는데 실패!!
다음에 또 해봐야겠어요.
텁텁한 맛일 때 마늘을 더 넣었어야 했나요?
뭐가 부족한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