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절이라네요
내인생의 화양연화는 언제였을지..
지나온 시절이 아득한 꿈결같아요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시절이라네요
내인생의 화양연화는 언제였을지..
지나온 시절이 아득한 꿈결같아요
한국의 화양연화는 문재인시절
저는 지금인것 같아요
아이 만4세 저랑 뭐든 같이하려함
조금만 지나면 친구찾겠죠
제 인생에도 있어죠
화양연화~~
지난것 같아 그때를 생각하면 아득하니 그립지만 항상 지금이 화양연화라고 생각하고 살려 노력중입니다
새끼들 지글지글 속 썩이고 몸이 너무 고달파 힘들지만 그래도 나중에 그때는 젊어 좋았다
그래도 내 새끼들이 엄마 엄마 불러줘서 좋았다 하겠죠~
사는게 그렇게 재밌었던적이 없었어요.ㅎㅎ
인생을 너무 재미없게 산게.. 돌이켜보니 남는게 없네요.
아직 안 온 걸로..ㅎㅎ
그도 미소짓고 나도 미소짓는 찰라의 순간이 있었지요.
저는 지금이요.
애들은 다 커서 제 앞가림하고, 부모님 모두 정정하시고, 어제나 내일이나 다 오늘 같이 아무 일 없이 평온한 나날이 지속되는 것 같아서 지금이 제일 행복해요.
20대 초였던걸로 가장 예쁘고 근심걱정 없던 때요
저는 딱 영화 화양연화가 나왔을 무렵이었던 거 같아요.
아... 찬란했던 나의 20대... 90년대..
영화는 딱 2000년이네요.
그때도 20대....
한국의 화양연화는 문재인시절 22222222
지나봐야 알듯
아직안온걸로 할래요
화양연화 였던거 같애요
지니고 보니 좋은일들만 기억에 남고
안좋은 기억은 거의 사리지고 없으니 ..
애들 어리고 저도 젊었을때
걱정이 없이 행복했죠
당시엔 몰랐고 …. 너무 그리워요
한국의 화양연화가 문재인시절 이라니 완전 정치병환자 수준이네요.
어떤이는 문재인 보유국이라고도 ㅎㅎㅎ
완전 힘들었는데 좋았나봐요
문재인 시절이라고 말하는 걸
정치병이라고 하는 님이 더 정치병이죠
문재인 시절이 세계적으로 한국의 화양연화 맞죠
문재인 시절이 제일 힘들었다는 사람은
대체 어찌 산걸까?
박근혠가? 아니면 최순실? 아니면 그 딸?
아! MB도 있구나
여긴 부동산 재벌이 많은가보다~
자고 일어나면 바뀌는 부동산법 아주 기가 막혔는데..
서민은 어느 정부든 힘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신혼 때 뱃 속에 첫 딸 있을 때
남편에게 사랑받고 뱃 속에 생명을 키우고 있는 내 자신이 대견하고 등
주말마다 남편과 나 퇴근하고 태교 외식도 다녔는데..
입덧이 없어서 이것저것 맛있는거 먹으러 다녔어요.
살이 20킬로가 쪘고 애 낳고도 뚱뚱한 채 살았지만
행복했던 1년..
애 낳고 남편은 새벽에 들어오고..직장맘인데 독박 육아라 지옥문이 열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