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들이 금쪽이한테 에너지 다 쓰면 다수 아이들에게 신경쓰기 힘들고
금쪽이들이 분위기 주도하면
대다수 순하고 분위기 따라가는 학생들이 피해받는거에요
쌤들이 금쪽이한테 에너지 다 쓰면 다수 아이들에게 신경쓰기 힘들고
금쪽이들이 분위기 주도하면
대다수 순하고 분위기 따라가는 학생들이 피해받는거에요
교권은 당연히 지켜야지요
피해는 교사 대다수의 학생입니다
교권이 무너지면 미래의 우리 아이들도 무너집니다
ㅎㅎ
공교육 무너진건 교사스스로 자초한거죠.
금쪽이때문에 무너진 학급보다 교사때문에 전학간애들이 제 주변엔 더 많네요.
교사 때문에 전학은 언제적 일이에요?
애 둘 학군지에서 20년을 키웠어도 처음 듣는 소리.
선생님 별로 일수도 있지만 금쪽이 부모들 진짜
큰 애 초 2에 산만하다고 선생님이 ADHD로 몰아간다고
길길이 뛰고 담임 욕하던 엄마가 있었는데
공개수업에 선생님 자리에 어떤 엄마가 선생님 자리에 올려둔 옥수수차를 자기 애가 따서 먹던데 엄마들 보고 하는 말이 "우리 애 옥수수차 좋아해요."
그리고 한달 후 전학이요.
교사 때문에 전학은 언제적 일이에요?
애 둘 학군지에서 20년을 키웠어도 처음 듣는 소리.
선생님 별로 일수도 있지만 예의없는 금쪽이 부모들 진짜 어이상실.
큰 애 초 2에 산만하다고 선생님이 ADHD로 몰아간다고
길길이 뛰고 담임 욕하던 엄마가 있었는데
공개수업에 선생님 자리에 어떤 엄마가 선생님 자리에 올려둔 옥수수차를 자기 애가 따서 먹던데 엄마들 보고 하는 말이 "우리 애 옥수수차 좋아해요."
그리고 한달 후 전학이요.
교사 때문에 전학은 언제적 일이에요?
애 둘 학군지에서 20년을 키웠어도 처음 듣는 소리.
선생님 별로 일수도 있지만 예의없는 금쪽이 부모들 진짜 어이상실.
큰 애 초 2에 산만하다고 선생님이 ADHD로 몰아간다고
길길이 뛰고 담임 욕하던 엄마가 있었는데
공개수업에 선생님 자리에 어떤 엄마가 선생님 자리에 올려둔 옥수수차를 자기 애가 따서 먹던데 엄마들 보고 하는 말이 "우리 애 옥수수차 좋아해요."
그리고 한달 후 전학이요.
주변애들이 어떻길래 교사때문에 그리 전학을 많이 가던가요.
교사때문에 전학가는 경우 저는 한번도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데 제가 참 좋은곳에 살았고 우리애들이 운이 참 좋았네요.
교사 때문에 전학 가는 경우 드도 보도 못했는데요.
대부분 학생들간의 일로 전학은 봤습니다만.
옥수수차 먹게 냅둔 여자 같은 사람들이
교사때문에 전학간다고 하겠죠
교사 때문에 전학 가는 경우 못봤는데요.
대부분 학생들간의 일로 전학은 봤습니다만.
교사때문에 전학보다 그반대가 많을 듯..
교권회복 지지함.
근데 여기에 뜬금 숟가락얹는... 자기책임인거 1도 내색안하는 사람 극혐.
9월 5일 영화 보기 확정
교사때문에 전학보단 대부분 그 반대가 더더 많죠. 돈 더달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잘 가르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는 시위니 이해가 됩니다.
옛날 미친 싸이코같은 일부교사들 때문에 학생인권 조례가 되가지고. 그런 싸이코들만 파면시키게 법 만들면 될것을 철밥통 지켜주다가 결국 학생 교사 다 피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