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개들
나름 사람 피해서
시킨다고 나가는 것 같은데
개 짖는 소리
들리면 진짜 너무 욱해요
새벽이라 밤이라
단지내 더 쩌렁쩌렁. 울림
개 짜증 욕나와요
예민한 개들
나름 사람 피해서
시킨다고 나가는 것 같은데
개 짖는 소리
들리면 진짜 너무 욱해요
새벽이라 밤이라
단지내 더 쩌렁쩌렁. 울림
개 짜증 욕나와요
자기 개가 짖어대니 그나마 사람 없고 개 없는 시간에 나오는건데 주변 사람 민폐긴 하죠 그러느니 그냥 낮에 하는 게 나을텐데
짖기 시작하면 재빨리
들고 자리 좀 피해 줬으면 합니다
그런 사람 딱 한명봄
울 강아지가 쉬 마려워서 문을 긁기에 자정쯤 산책 나간적이 있는데 그 고요한 시간대에 대형견 견주와 출몰...무서웠어요.
쪼매난 주제들에 맞지도않은 커다란 개는 왜 키우는지?
개가 한 번 용트림하면 그거 붙들 주제들은 되고? 개한테 질질 끌려다닐거 뻔한데 왜저리 주제를 모르던지.
올림픽 공원 낮 시간대에 커다란 개 목줄도 안하고 나오는 미친 중년 남자들아.
너네 정신병자 같아서 진짜 개와 세트로 무서워요.
경찰에 신고를 했어야 했는데. 다시한번 또 마주치기만해봐라 당장에 신고 누른다.
목줄 풀고 산책 시키는 분 있어요.
나이도 젊은 여성분인데 저번에 아주머니가 개 목줄
하고 다니시면 좋겠다 이야기하시니
네 강아지에요.짧게 한마디 하고 그냥 가더라고요.
애완견 등록제 했으면 합니다
동네 산책이
그냥 오줌 뉘러 나오는 것 같아요
똥은 사람이 볼때만 치우는 듯 하고
등록제 이미 하고있어요
경기도인데 저희는 6년도 더 전에 이미등록..
개들 소변은 주인이 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개들의 본능이에요..
똥안치우는건 그냥 경우없는 사람이 개기르는거..
새벽이나
밤 늦은 시간 최대한 사람 없을 시간에 산책시켜요.
낮에 나오면 사람 많은데 나왔다고 뭐라하시겠죠?
다 죽여없에야 하나요?
유기된 녀석
공고기간 지나 안락사 당하기전 입양했는데,
입질 한번, 헛짓음 한번 없어요.ㅡㅡ
겁 많은 소형견이 심하게 짓죠.
오래짖는 강아지들 없던데요.한두번 짖고 조용하던데.민감하신게 아닌지.사람들만 사는 세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