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wikitree.co.kr/articles/882874
해병대 동기 6명은
"오늘은 우리 전우 박정훈 대령이 현시각부로 동기없이 전우없이 혼자 시궁창에 들어가는 날입니다.
166명 동기청원과 100만 해병전우들 그리고 그를 지지하는 온 국민의 응원의 마음을 담아 가장 힘찬 목소리로 가장 악기있는 목소리로 우리의 노래 '팔각모 사나이'를 불러 정의를 수호하는 우리 해병 혼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다.
근래 이렇게 촉각을 곤두세우고 관심가진 뉴스가 없어요.
구속영장 기각 나와서 너무나 다행입니다
반드시 정의가 승리하길
부도덕하고 부정한 무리는 반드시 댓가를 치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