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일인데, 꼴도 보기 싫어요.
이순신 축제인가? 거긴 지가 왜 나와?
일본어 발음으로 한국어 하는 것도 진짜 싫고
가발은 얼마만에 한 번씩 빠는지
더러워 보이고. 진짜 꼴보기 싫으네요.
극혐이에요 극혐.
혐일인데, 꼴도 보기 싫어요.
이순신 축제인가? 거긴 지가 왜 나와?
일본어 발음으로 한국어 하는 것도 진짜 싫고
가발은 얼마만에 한 번씩 빠는지
더러워 보이고. 진짜 꼴보기 싫으네요.
극혐이에요 극혐.
너무너무 싫어요.
알려지고 뭐 저런게 인기냐 싶었어요
유튜브 광고 나오면 다 삭제 처리 해요
진짜 꼴 보기 싫어요
유명해질 때부터
이렇게 쓰이겠구나 했어요.
똘똘해 보였는데.... 에구~~~
저도요..
유튜브로 잘 보고 있는 한일커플까지도 보기가 싫더라고요
화가 나는 걸 넘어서 증오심이 밀려와요
도대체 왜 저럼 이상한 사람이 방송에 나오는건지 너무 싫어요!!!
다나카상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은 없는데요
명량대첩 축제에 나오는 건 진짜 아닌 거 같아요
도대체 명량대첩에 누가 출연시키자고 한 건가요?
다나카상에 대해 안 좋은 감정은 없는데요
명량대첩 축제에 나오는 건 진짜 아닌 거 같아요
도대체 명량대첩 축제에 누가 출연시키자고 한 건가요?
처음부터 별루라 잘 안봤어요.
저게 뭐가 웃긴가..싶어서요.
호스트역부터 싫어요. 몸파는 직업이 언제부터 그렇게 환영받게 된건지..웃기고 재밌고 돈만 많이 벌면 다 된다는 인식도 싫어요.
나라가 상황이 너무 개판이잖아요
접대부가 지배하는 나라에서
광복절 일본 프랜들리
핵오염수 가져다 마셔드려야 하고
대법원에서도 이긴 강제징용자 배상을 국내에서 해결하자는 친일정권에서
눈만 뜨면 아사히 일본여행 장려
일본일본일본 친일파 국가가 됐는데
다나카로 마냥 웃을 수만은 없게 되어버린 거예요 개그맨의 잘못이 아닌 그냥 이렇게 되어버린거죠
다나카도 일본여행 홍보 등 많이 하고
누가 그렇게 속사정까지 알며 이건 풍자야 개그야 하겠어요 진짜 일본인이 이순신 장군을 존경하거나 두려워하는 것도 아닌데요
다 우스울 뿐이에요 웃기조차 이젠 어렵고요
저도 싫어요. 누가 밀어주는 느낌 팍팍 나요.
무슨 콘서트를 하는지. 예능에 콘서트 현장 나온거 보니 텅텅 비었어요. 초대가수 팬들이 더 많아 보였어요.
다나카 정도의 개그맨이 전국 콘서트를 한다?? 말이 되나요?
저도 너무 싫어젔어요
개그로 받아지지가 않아요.
애초부터 일본 호스트를 컨셉으로 개그하는거 너무 혐오스러웠는데 왜 이제 와서요? 여기도 한창 다나카 재밌네 어쩌네 하는 글들 엄청 많아서 참 어이없어 했네요
저 컨셉으로 나올때부터 싫었어요. 울나라로 치면 호빠 선수가 컨셉 캐릭터인거잖아요. 있으면 안되는 캐릭터죠.
애들도 다 보는건데... 생각이라는게.있는건지...
저사람 나오는 릴스나 유튜브는 일단 다 삭제해요.
방송이 아무리 다양해졌다고 해도 지켜야 할선은 제발 좀 지켰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