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실에서 남편하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안아줘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니가와 하더니 다가가가니까 안아주네요 맨날 나만 더 좋아해요 씨
제가 거실에서 남편하고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나안아줘 이랬거든요
그랬더니
니가와 하더니 다가가가니까 안아주네요 맨날 나만 더 좋아해요 씨
행복하게 사세요
스윗하세요 원글님ㅋ
전 삼십년동안 한번도
안아줘 안해봤네요 그러고보니 ㅋㅋ
만약 그런다면 감지덕지 감동하면서
안아줄 남자인데...문득 미안해집니다
가끔 한번 할까? 는 합니다만 쿨럭ㅋㅋ
귀여운 여인이네요~~ ㅋ
원글님 참 사랑스러우시네요.
전 절대 저런말 못할 거 같아요.
안아줘 이러면 배꼽잡고 웃던지 주먹으로 어깨칠듯
남편이 안아주길 바란다는건
남편이 정서적으로 원글님에게 친밀하고 다정해서 일거 같아요
저는 남편이 안아주길 바란적이 없는듯
아니 보통 옆에 가서 안아달라는 거 아니에요?ㅋㅋㅋ
기다리지않고 제가 가서 안아 버리고 뽀뽀 합니다
부럽다
나쁜 유부들
꼭 이래야만 속이 시원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