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학원 다녀보고 싶은데 영국문화원이
비싸더라고요. 한번 다녀볼만 한가요?
영어회화학원 다녀보고 싶은데 영국문화원이
비싸더라고요. 한번 다녀볼만 한가요?
25년쯤 전에 다녔었는데, 별거 없었어요. 한국 회화학원이랑 비슷했어요. 지금은 모르겠네요
15년전쯤 아이 초등때 다녔어요 윗분 말처럼 비슷하게 느꼈어요
대학 가자마자 호기심에 등록했는데 학원이랑 똑같아요.
선생들이 영국인이라 엑센트가 흔히 듣는 미국 영어와 다르다는 거 말고는 다른 곳과 똑같았어요.
어느 정도 회화 가능한 상태에서 고급 회화 배울때 좋아요
초보라면 차라리 삼육같은 곳이 좋을 듯
성북동쪽에 영어학원 없을때 좀 다니긴 했지만
지금은 뭐하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