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계에 아주 민감해서
랭킹의 맨위에 서는게 목적인 사람이라는데
그래서 샤대 법대가고 최고 어려운 시험 근10년만에 합격하고
막 맘에 없는 개혁을 하겠다는 빈말을 하면서
조직 우두머리 되고
제가 본 사업실패한 샤대인
대학을 일종의 계급으로 알던데요
그래서 자기보다 못한 대학 나온사람은
다 자기 말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늘 자기가 조언을 하는 우위에 서야 한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결국 지금도 재기 못하고 작은 소호 운영하면서
사업실패로 진 20년전 빚을 갚아가며 살더라구요.
열등감과 우월감이 같은거라고 해요
비교에서 오기때문에요
그래서 자기보다 랭킹이 위라고 생각하는 존재에게는
그냥 하염없이 방어벽 허무는 건가요..
이해할 수 없네요
그렇다면 그야 말로 랭킹 시스템의 큰 그림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