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나왔던 몇명 나와서 다시 짝 찾는 프로인데
현숙이라고 좀 나사 빠진것 같은 뭔가 불안하고 붕 뜬 여자가 인기녀거든요
부산 은행원 잘생겼던 영철도 나오는데 그 현숙
맘에 들어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현숙은 아닌것 같른데 왜 인기가 그리 많은건지?? 처음 나왔을때도 초반 인기 있다 인기 없어 연결 안됐었죠?
오히려 정숙이 훨씬 척하고 외모도 괜찮던데..
예전 나왔던 몇명 나와서 다시 짝 찾는 프로인데
현숙이라고 좀 나사 빠진것 같은 뭔가 불안하고 붕 뜬 여자가 인기녀거든요
부산 은행원 잘생겼던 영철도 나오는데 그 현숙
맘에 들어하구요
그런데 아무리 봐도 현숙은 아닌것 같른데 왜 인기가 그리 많은건지?? 처음 나왔을때도 초반 인기 있다 인기 없어 연결 안됐었죠?
오히려 정숙이 훨씬 척하고 외모도 괜찮던데..
옷잘입고 귀엽잖아요
애교도 많고.
그때 의사랑 최종선택 되었었지않나요?
잘 주게 생겼어요
좋아한다기보다 궁금한거 아닐까요? 이런 여자는 어떨까? 하는 호기심 독특한 일반적이지않은 매력. 결혼까진아니고..
남자 많이 후리고 다녔던 팜므파탈이였다고
자기 입으로 말하잖아요?
플러팅도 잘하고 자기 마음에 들면 표현도 하고
스킨십도 하면서 유혹하는데 남자들이 넘어가죠.
귀엽고 털털하면서도 편해 보이고
은근히 그런 타입이 남자들이 넘어가기 좋죠.
나솔 안보는데 그 이후는 재밌어요.
오늘 약속 늦고 자던 남자는 정말 꽝이었어요.
현숙 못난이 삼형제 인형 닮았어요
너무 울상...
정서불안인가 싶어져요
시선도 넘 불안정하고
남자들이 보기에 귀엽게 보이나보죠 결혼 상대로 보기보다는 사귀면 매력있어 보이는..결국 결혼은 정숙같은 여자랑 하겠죠
통통튀는 매력있는듯 .. 은근슬쩍 터치 잘하고 무슨말만 하면 까르르르르 웃으며 반응 하고 그런거 남자들이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나사빠진거 같은.
딱 적절한 비유네요 ㅎㅎ
제눈에는 나사빠지고 붕 떠 있는 느낌에 말끝을 마무리 안하고 흐릿하게 마무리
대화할때 끝맺음 마무리 단정하고 깔끌하게 안하는 사람 별로로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