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난 남편덕에 목에 기부스한 여자들
진짜 꼴보기 싫네요.
능력있는 남편 만난것도 능력인건지.
인성좀 갖췄으면 인정하겠지만
진짜 쓰레기 인성 탑재한 여자들.
나도 여자지만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본인 능력이 휼륭해야 인정을 받는거지
남편 능력이 본인 능력인냥.
어휴 진짜 꼴보기 싫네요.
잘난 남편덕에 목에 기부스한 여자들
진짜 꼴보기 싫네요.
능력있는 남편 만난것도 능력인건지.
인성좀 갖췄으면 인정하겠지만
진짜 쓰레기 인성 탑재한 여자들.
나도 여자지만 한심하기 그지 없어요.
본인 능력이 휼륭해야 인정을 받는거지
남편 능력이 본인 능력인냥.
어휴 진짜 꼴보기 싫네요.
아내말대로 움직이나보죠 뭐
새삼스럽게
우리나라 운영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저런여자들 공통점이 원래 부자남편을 만난게 아니라
결혼후 남편능력으로 성공한 여자들이에요.
전업비하 아니구요 지는 전업으로 기여도도 없으면서
마치 졸부마냥 우쭐거려요.
내가 다 창피해요.
직업난에 의사부인 이라고 적는다하지 않습니까
하기사 대통령부인도 있는데..,
직업란에 의사부인 이라고 적는다하지 않습니까
하기사 대통령부인도 있는데..,
내 직장 여동료들...다른 직장 좋은 워킹맘 모임
남편 이야기를 거의 안 하고. 한 번도 안 하는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직장 좋은 여자들은 남편은 남편이고 자기는 자기..
이게 의식하지 않아도 자연스레 분리가 되는구나를 느꼈요.
결혼하니 자기 남편 대학을 자기가 그 대학 나온양 계속 자랑하던 동서를 보고.난감하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는 굳이 좋은 대학 안 나와도 된다고..팔자 좋은 여자는 굳이 직장 안 다닌다고 ..내 앞에서 들으라는 듯 당당히 말하던 윗동서도..
ㄴ 맞아요. 꼭 여자는 팔자가 좋아야 한다
또는 자기 팔자가 좋아 남편이 성공했다는 여자도 봤어요.
한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