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름이 좀 있긴한데
52에 저정도면, 성형끼도 거의없이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저도 저나이대 저정도 되면 넘 좋을듯.
근데 남자에 큰 관심이 없어보여요.
내숭도 떨고하면 좋을텐데 과도한 털털함, 솔직함이네요.
예전엔 더 선머슴같았는데..
성격도좋고 이쁜데 아쉬워요
주름이 좀 있긴한데
52에 저정도면, 성형끼도 거의없이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저도 저나이대 저정도 되면 넘 좋을듯.
근데 남자에 큰 관심이 없어보여요.
내숭도 떨고하면 좋을텐데 과도한 털털함, 솔직함이네요.
예전엔 더 선머슴같았는데..
성격도좋고 이쁜데 아쉬워요
남자들이 선머슴 같은 스타일 안좋아해요
내가 남잔데 왜 여자까지 남자같은 스타일을 좋아할까요
스타일링이 참...
그 단발머리 살짝 드라이해서 뒤로 묶고 원피스 입지
슬랙스 입을거면 아예 매니쉬하게 셔츠를 입던가
자잘한 프릴 달린 블라우스에 골반 커보이는
리넨바지 정말 무성의해 보였어요.
제가 박선영과고 박선영보다는 못생겼는데 그래도 따르는 남자들있었고 결혼도 했어요 그 차이가 뭔지 방송보면서 내내 생각했어요
물론 본판이 있으니 아직 또래에 비함 멋지고 이쁘긴 하죠.. 근데 불과 몇년 전 불청때랑은 또 달라요 ㅠㅠ 저는 불청때 박선영이 제일 이뻤는데.. 갑자기 너무 달라진 분위기
무슨 프로에요??
미우새군요 유투브에 찾아봤는데 재밌네요 ~~^^
70년생이네요
젊었을땐 중성적인 이미지가 강했는데
나이드시니 너무 예쁘시던데요
몸도 건강하고 그나이대 젤 예쁘신것같아요
외모랑 스타일링은 문제없고
털털함도 문제 없는데
이런건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남의 집에서 양말 안신고
소개팅에서 다리꼬고 앉는 그런
무신경함과 남자가 필요없다는게
문제로 보이네요.
어깨치면서 넓어졌다는거랑
노안때문에 돋보기쓰며 읽어야한다는거 빼면 좋을텐데
성격이 진짜 상남자인게 문제.
악의없고 온화해보이고 너그럽고 편한성격같은데..
얼굴도예쁘고 날씬하고ㅎ 여우같지도않고ㅎ
조금만 여성스러우면 참 좋은데
남의 소개팅이나 연애얘기는 항상 재밌어요
치마입었을 땐 정말 예뻤는데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