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40대후반이며 올봄에 간호조무사자격을 취득했어요
사정상 자격증따고 일안하고 있다가 이제 일하려고 면접을 봤고
두곳에서 출근요청을 받았습니다
a: 버스로 30분소요
9-6시 주6일근무
월차없음
8시반까지 출근해야해서 7시45분에는 집에서 나가야함
외과업무로 멀티로 근무해야함
청소 빨래등 외래업무외 잡무까지 다양함
10여살 어린 실장이 모든것을 총괄하고 있으며 갈굼이 있음
b: 집에서 도보로5분거리
100병상규모의 척추관절병원 오픈병원임
3교대근무로 나이트5개가량있음
두병원모두 월급은 비슷함
제나이에 한번들어가면 오래 다녀야 할거같은데
객관적으로 어느곳이 더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