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r
'23.8.20 11:22 AM
(114.204.xxx.203)
그건 주작같은데..
실제로 그런 시모가 많다는게 사실이죠
2. 그런
'23.8.20 11:25 AM
(175.223.xxx.40)
시모만 많은게 아니라 그런분 많겠죠. 집들이 글만 봐도 그렇고 근데 아들이 전화를 왜 늦게 한건지 자긴 배불렀단거죠?
제가 보긴 백퍼 주작인것 같아요.
3. ...
'23.8.20 11:29 AM
(39.7.xxx.162)
아들이 왜 전화 나중에 했냐구요?
그 아들은 그런 부모 아래서 자라서 모르거든요.
저게 잘못된 거란걸.
집에가서 부인이 얘기하니 그때 깨닫고 전화한거에요.
그남자는 그나마 지네 부모편 안들고 전화하도 하니까 다행
대부분의 한남들은 저기서 지네 엄마 편들고
니가 예민하고 이상하다고 몰아가죠.
4. 주작인지
'23.8.20 11:32 AM
(223.38.xxx.45)
아닌지 알수 없고 회원들은 그 글 내용 그대로 가치판단하는
거구요..
그게 소설이어도 사실이어도 시모 역할은 비난받을만 하니
상관없어요.
설마 시가혐오조장죄 이런거 씌우려는건 아니죠?
그리고 소설이라 할지라도 현실반영 된거잖아요.
님은 그런 염치없는 행동은 시모뿐 아니라 그런부류가
있는것이다라고 말하고싶은거 같은데
친구가 음식 적게시키면 말이라도 할수있지, 시가는 나름
갑을관계잖아요. 입장이 완전 다른거죠.
남자들은 새로한밥주고
찬밥은 너랑 내가 먹자. 이런 류의 멘트는
시가에서 밖에 들을 일이 없는것처럼요.
주작이어서 나쁜것이 되려면요
현실에선 있지도 않은 얘기를 마치 사실처럼 꾸며서
퍼뜨리고 선동하고 그런게 나쁜겁니다.
5. 글쎄
'23.8.20 11:35 AM
(121.133.xxx.125)
양이 적거나 아이가 포함되었거나 세트메뉴 양을 잘은 모르지만
그것보다
놀라운건
우리식구 다섯. 며느리 합 6
그런데 아들이 제일 한심한거 같아요.
아내가 먹을게 없으면
깐풍기랑 볶음밥을 시키던지
갈비도 양념되었는데
갈비굽고
볶음밥이나 잡채밥 시키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모는 고를 수 없어도 배우자는 본인이 고른건데
6. ᆢ
'23.8.20 11:38 AM
(121.167.xxx.120)
아들은 한그릇 먹고 짜장에 밥도 비벼 먹고 배부르고 자기 가족들이랑 지내다 즐겁게 지내다 왔으니까 시댁에서 못 느꼈을거에요
집에 와서 아내가 배고프다고 하니까 전화한거예요
7. 저는
'23.8.20 11:42 AM
(211.246.xxx.249)
82에 주작글 흥하는게 그런거라 보거든요 주작이든 상관없다
현실반영된거다 ...그럼 개몽소설이라 별 문제 없다는거죠?
82주작글 괜찮다는글 진짜 자주보네요
저도 가끔 올려야겠어요 그럴수 있는 현실 반영한글로
그리고 저런게 처음 일까요? 그래서 처음이라 아들이 몰라서 전화했다고요? 친정에서 갈비는 왜 해서 보낸건가요?
며느리가 해갔다면 그럴수 있지만
8. .....
'23.8.20 11:45 AM
(211.221.xxx.167)
원글처럼 의심의 눈으래 보면 뭐든 주작으로 보이겠죠.
그 글 이전에도 시모가 찬밥만 줬다국에 고기빼고 줬다
그래도 남편은 모르고 맛이게 먹더란 글 많았는데
그게 다 주작이란 건가요?
그 글에 줄줄이 달린 경험담이 다 주작이란 거에요?
그리고 양가에수 김치.고기 보내는 집들 많은데
그게 다 주작이에요?
원글은 뭐가 맘에 안들어서 주작이라고 우기세요?
9. 님의
'23.8.20 11:54 AM
(223.38.xxx.38)
의도가 이상해보여요.
짜장면 글이 현실글이면 뭐 큰일나는 입장이신가요?
솔직히 짜장면 글은 현실 시가갑질에 비하면 순한맛이죠.
ㅎㅎㅎㅎ
82회원이라면 더한 시가갑질글 눈이 닳도록 보셨을텐데
왜 하필 그 짜장글에 꽂히신건지 모르겠네요.
손님이 가져간 음식 안 내놓는 타입이신가.
아니면 손님오면 음식 적게 시켜주는 분인가.
사돈끼리 고기 주고받는걸 못보신 분인가...
10. ..
'23.8.20 11:56 AM
(123.111.xxx.52)
주작이 팩트확인된거 아니고 원글님 추정인데 확신할수 있나요?
11. 글쎄
'23.8.20 11:56 AM
(223.39.xxx.234)
그 글은 딱히 주작같진 않던데
님은 본인 맘에 안든다고
자기도 주작글 쓰겠다는 얘기를 대놓고 하네요?;
관리자님께 일단 신고할게요
12. 디디우산
'23.8.20 11:58 AM
(175.120.xxx.173)
그건 주작같은데..
실제로 그런 시모가 많다는게 사실이죠22222222
13. ....
'23.8.20 12:01 PM
(39.7.xxx.31)
그 글은 딱히 주작같진 않던데
님은 본인 맘에 안든다고
자기도 주작글 쓰겠다는 얘기를 대놓고 하네요?;
관리자님께 일단 신고할게요 2222222
14. 원글
'23.8.20 12:05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이 글 지우지마세요
kt 통신사 아이피
시집 욕먹는 글 짜증나서
주작글 쓰겠다고 예고
15. ....
'23.8.20 12:07 PM
(1.241.xxx.216)
본문말고도 댓글에 쓴 원글보니 주작은 아니더만요 그러니 얼른 삭제했지요
그 아들은 몰랐을거에요 오히려 자기엄마가 알뜰하다고 생각하고 살았을듯요
남자들 정말 단순해요 그 품에서 커서 당연하듯 살아왔을거고 남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했겠죠
우리 남편도 처음에 정말 모르는게 너무 많고 그게 이상한건지도 모르더라고요
결혼생활 어느정도 하고 남들 어찌사나 보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비교되고 그제서야 와이프가 왜 답답해하고 화가 나는지 알더라고요 그나마 다행이지요ㅠ
16. 223.39님
'23.8.20 12:16 PM
(175.223.xxx.54)
주작이라도 상관없다고 제가 한건가요? 댓글에 있잖아요
주작이라도 현실 반영된글이라 상관없다고
17. 그리고
'23.8.20 12:17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이 글 보신분들 원글 말투 기억해두세요
kt 통피로 쓸지 다른폰으로 쓸지 모르겠지만
말하는거 보니 조만간 소설 쓰고도 남을듯요
18. 주작인 근거
'23.8.20 12:19 PM
(121.165.xxx.112)
원글 처음부터 봤는데 친정에서 보낸 갈비 얘기는 처음에는 없었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댓글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탕짜세트 1 탕짬세트 1은 4인분이지 6인분이 아니다
너도 그게 모자랄거라 생각했으니 밥3공기 내놓지 않았냐
대동단결로 원글 공격받고 있는 상황에
욕을 더먹으려고 며느리 친정에서 보낸 갈비는
킵해뒀다가 우리가족만 구워먹었다고 쓰지 않음
19. ㅇㄹ드
'23.8.20 12:23 PM
(116.127.xxx.4)
주작 맞다니까 댓글 쓰고 싶어서 아니라고 우기는 사람들 많은게
코메디네요
20. ㅁㅇ
'23.8.20 1:04 PM
(110.70.xxx.25)
그 글 관련 댓글 첨 다는데
첨부터 주작 냄새가 났죠 댓글 수집하고 다른 사이트에 퍼지고 글삭 목적 달성했네요
수시로 이간질 작문하는 무리가 있어요
21. 주작?
'23.8.20 1:14 PM
(221.151.xxx.144)
이것보다 더하면 더 했지
짜장면사건은 그냥 순한맛입니다 ㅋㅋㅋ
22. 친정에서
'23.8.20 4:47 PM
(223.38.xxx.32)
시집 먹으라고 준건지 딸 먹으라고 준걸
양 넉넉하니 시집 갈때 가지고 가서 다 같이 먹으면 좋겠다 생각에 가지고 온건지 어찌 알아요.
며느리는 시어머니처럼 인색하지 않으면
시집 어머니 손 작고 음식하기 싫어하는거 아니 아이들도 데리고가니 같이 먹을 생각으로 가지고 갔을 수도요.
설마 가져간 갈비 킵하고 중국집서 모자르게 시키는 상상이상의 행동 할 줄은.
님은 주작이라니 저런 상황 상상이 돼요?
난 가져온 갈비 가져온 사람 앞에서 안풀고 싼 중국음식도 모자르게 시켜주는 시어머니는 상상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