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기자가 잠입 해서 일을 하는데
에어컨도 안 틀어주고
일 빨리ㅜ하라고 방송도 나오고
기자가 하루 일 하며 걸은게 3만보가 넘어요.
티셔츠에 소금꽃이 필 정도로 끊임없이 땀을 흘리니... 사람이 죽어 나갈 수 밖에요.
기자님 말대로
누군가의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는 죽어가는거 같아요.
아...어떻게 저렇게 일을 시키나요.
뉴스타파 기자가 잠입 해서 일을 하는데
에어컨도 안 틀어주고
일 빨리ㅜ하라고 방송도 나오고
기자가 하루 일 하며 걸은게 3만보가 넘어요.
티셔츠에 소금꽃이 필 정도로 끊임없이 땀을 흘리니... 사람이 죽어 나갈 수 밖에요.
기자님 말대로
누군가의 편리함을 위해
누군가는 죽어가는거 같아요.
아...어떻게 저렇게 일을 시키나요.
CJ는 더 심하답니다.
쿠팡은 그래도 8시간 이상 일을 안 준다네요
최소한의 안전 수칙을 지키고 싶은 것이죠
선풍기 설치를 못 하는 이유도 있더라구요.
지역 센터마다 다른거 같아요
https://www.youtube.com/watch?v=k3VyBs7Nogc
우연히 봤는데 쿠팡과 CJ비교네요. 물론 전국이 다 같지는 않겠지요.
물류창고가 몇만평이 넘는데 문열고 있는데 에어컨 어케 설치해요 아마존도 에어컨 없어요 노가다 현장 공장에 에어컨있나요 3d로 직업으로 봐야죠
더 더울 거 같은 제철소에 에어컨 설치됐다는 말은 못 들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