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은 저런 이야기 할거라 예상했고
안씨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서면답변도 거절,
어트랙트측은 그래도 얼굴 공개하고 나와서
이야기하고.
그냥 저는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이
더 굳어지네요.
가족들은 저런 이야기 할거라 예상했고
안씨는 아예 나오지도 않고 서면답변도 거절,
어트랙트측은 그래도 얼굴 공개하고 나와서
이야기하고.
그냥 저는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이
더 굳어지네요.
너무 어이없어요
근데 그알이 넘 편파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멤버들과 관계자들의
욕심이
화를 불렀고
너무 성급해
스스로 복을 찬 느낌
가족들은 소송걸기전에 상표권 등록 미리 했다던데 자신들 주장대면 그 몸 상태로 가수활동도 못할턴데 희안하네요
그알 피디가 저거 조사하다가 팬덤이 되어버린 게 아닐까요? 이성을 잃은 방송이네요. ㅋㅋ
이메일 오는거 자동으로 휴지통으로 들어가게해서
씨에프나 수익 활동 못하게 한건 맞잖아요?
전씨가 완전 피해잔데요. 팬클럽에서 나온 남자도
그냥 지가 걔네들 좋아하니까 법적인건 아몰라
난 그냥 애들편이야~ 이말이고.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중에 피프티피프티 팬이 있는 걸까요
요점이 그저 멤버들 응원해달라는 거 같아요ㅎㅎ
각자의 욕심이 파국을 향해 가는구나 싶어요.
아무 내용도 없네요.
상표권등록등은 말하지도 않고.가족입장만 대변하네요.
원활한 해결을 위해서 중간입장에서 방송한 거예요.
신뢰성 바닥을 치네요
저는 팬도 아니고 저 그룹 잘 알지도 못해요. 소송하고서 뉴스에 하도 나와서 그제서야 저런 그룹, 저 노래가 외국에서 인기있었나보다 한 정도..
근데 오늘 그알은 보면서도 뭔가 이해당사자들 각자의 입장만 주장하는 인터뷰만 보여준거 같아요. 탐사취재가 아니고 겉핥기로..
그알취재를 하면서도 멤버들에대한 미사여구가 많던데..
누구 인간성이 좋네 안좋네 그런거 다 떠나서
비즈니스적으로만 보자면
애들이 얼떨결에 뜨니까 바로 소속사 손절하고 더 큰거 욕심내다가 황금거위 배 갈라버린 그런 상황이라는건 확실한것 같던데요.
저는 안씨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일단 노이해거든요
양쪽 업체들은 자기 욕심만 채움. 한쪽은 상장. 다른 한쪽은 음원수익. 애들은 데뷔전부터 몸상태 최악. 공황장애까지. 이 몸으로 어디 다른 회사 옮겨 활동할 수 있을까요.
뭐 다 끝난 거 같애요.
그냥 전씨가 안됐다..
몸상태나 그런 이야기는
글쎄요...
그 알이 겉핥기잖아요.
그냥 파다가 잘못하면 애들 잡겠다 싶어서
어리버리 끝낸듯요...
결말에 기획사와 가수들 이상적인 이야기만 하는데 그게 가능한거던가요?? 나중엔 뭔소리하는건지... 싶던데
투자를 했다가 실패해도 가수가 갚아야하는것도 아닌데
잠깐의 성공에 저러는건...쫌...
데뷔 전부터 몸상태 최악이고 공황장애면 데뷔를 못 했든가
데뷔했어도 1집 후에 그만 뒀든가
왜 하필 뜨고 나서 정산이 곧 시작될 시점에 그랬냐는 거죠
그것도 부모들이 나서서 상표권 등록까지 해가면서요
들어온 고액의 광고들까지 거부하면서까지...
이런건 하나도 얘기 안하네요
연예인들 공황장애 있어도 활동하잖아요
그리고 정산에 뭔~~미래정산까지나오나요?
변호사 할말없으니 에라모르겠다 이런거같네요
아란양이 사실 수술할 정도는 아니고 약으로 치료해도 됐대요.이진호기자님이 확인한 내용이래요.전대표님이 그래도 나중에 더 큰 무대에 오르기전에 쉬는김에 수술을 하는게 좋겠다고 해서 한거구요.그런데 병을 핑계대다니 완전 어이없죠.그알 방송이 얼마나 최악이었는지 내일 유튜브보면 난리도 아닐거에요.유튜버들보다 못한 그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