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94138?sid=102
희망이 사라지면 이런 악의가 고개를 들죠 . 참 나라꼴이 개판됐네요..
이제 무서워서 지하철도 못타겠네요.
칼과 너클 같은 무기 남자들한텐 팔지 못하게 하든가해야하나..
어젠 남중딩이.올은 50대 남이
왜이리 칼을 들고 설치는거죠?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거 같아요.
지금 현재 한국기사 맞죠? 믿기지않네요. 댸통이 이상한놈이라 어디서 이상한놈들은 다 튀어나와 활개를 치나봐요. 산책도 안되, 백화점도 안되, 지하철도 안되~ 나가질 말아야하나봐요.
까 봅시다.
한국인이라도 본투비 한국인인지. 그 부모가 어디서 왔는지.
왜 한국인이 갑자기 몸에서 칼을 빼드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거든요.
아 이게 도대체......
뭔가 목적을 가진 악의 세력이 있는건가
이상하네요
검찰총장이 대통령이 되었는데
범죄는 폭발하는 아이러니
안전한 나라였는데
왜 이렇게 흉흉한가요
공원도 무섭고 지하철도 무섭고
누구 좋으라고?
나라가 개판 오분전 되었음
온나라를 덮은 거예요
국적을 알려 주세요. 귀화한 한국인인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