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 1프로면 나중 건물매각때 차익의 1프로만 갖게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50억 시세 차익을 봤다면
5천만 갖는거고 나머지 99프로인 49억 5천은 못 갖는거잖아요. 이걸 본인 명의 통장에 넣으려 해도 증여세 내야 하고요.
그래서 1프로 지분이 왜 사 줬다는건지 이해가 안 가서요.
1프로임에도 사줬다고 표현할 만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다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가령 대출금이자 갚는것도 1프로만큼만 책임을 지면 되는건가요.
지분 1프로면 나중 건물매각때 차익의 1프로만 갖게되는거 아닌가요. 예를 들어 50억 시세 차익을 봤다면
5천만 갖는거고 나머지 99프로인 49억 5천은 못 갖는거잖아요. 이걸 본인 명의 통장에 넣으려 해도 증여세 내야 하고요.
그래서 1프로 지분이 왜 사 줬다는건지 이해가 안 가서요.
1프로임에도 사줬다고 표현할 만한 이유가 있나요?
제가 다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 있는건가요.
가령 대출금이자 갚는것도 1프로만큼만 책임을 지면 되는건가요.
사실상 자금출처나 신용도가 와이프고, 투자목적이 아니라 온전히 개원목적의 부동산을 구매해 준 거잖아요.
그리고 돈이 딱 저거뿐이라서 나머지는 다 대출로 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도 신기했어요. 사업용 건물은 현금 있어도 대출을 최대한 냅니다. 대부분.
그래야 비용처리가 용이하니까요.
이거 이동관 마누라 집 권리1% 받고 재개발지역 분양권 받은거 말하나요?
그 건물을 그 연예인이 쓰는 게 아니니까요.
남편이 쓰는 거니까
사준거죠.
제 질문은 그럼 99프로 지분인 사람이 대출이자도 99프로 내게 되는건가요.
지분 !프로라고 해도 그 남편이 임대료를 부인에게 내지는 않을 거 잖아요.
사서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준 건데 . 사준거나 마찬가지죠.
그거야 부부가 알아서 하겠지요. 남편이 병원서 낸 돈으로 낼지 상가월세로 충당이 될 지 이정현이 보탤지 부부가 상황에 맞춰 알아서 하겠죠
그거야 부부가 알아서 하겠지요. 남편이 병원서 번 돈으로 낼지 상가월세로 충당이 될 지 이정현이 보탤지 부부가 상황에 맞춰 알아서 하겠죠.
와이프가 건물주인데
남편이 월세 못 낸다고 쫒아내겠어요? ㅋ
남편 맘 편하게 장사(병원)하라고
이정현이 건물산거나 마찬가지니
사준거라 하는거죠
대출이자도 99지분인 사람이 내겠죠 수익이 그쪽으로 가려나…
그건물 커피숍 후기사진 보니 배우 ㅇㅇㅇ 씨 개업을 축하합니다 화분 보냈던데 월세도 건물주님이 받고
남편보다 본인이 더 대출이 잘 나오나요? 저같아도 반반 정도 할거 같은데 남편은 숟가락도 담그다 만 만큼의 지분을 ㅎㅎㅎ
근데 19x억 근저당 잡힌것만 봤는데 건물이 19x억 이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매입가도 떴나요?
운동이라도 주 대출자는 하나에요
99면 그 사람
대출이자도 99지분인 사람이 내겠죠 수익이 그쪽으로 가려나…
그건물 커피숍 후기사진 보니 배우 ㅇㅇㅇ개업을 축하합니다 화분 보냈던데 월세도 건물주님이 받고
남편보다 본인이 더 대출이 잘 나오나요? 저같아도 반반 정도 할거 같은데 남편은 숟가락도 담그다 만 만큼의 지분을 ㅎㅎㅎ
근데 19x억 근저당 잡힌것만 봤는데 건물이 19x억 이란 얘기가 아니잖아요 매입가도 떴나요?
다 이유가 있죠 몇억씩 받는 세무코치로 여기 댓글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