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합니다.
글은 혹시나 싶어서 삭제했어요.
시간내주셔서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연애는 길게는 5년도 해보고, 2,3년씩
했던 사람도 있었어요.
어장관리 하는 성격은 아니구요.
여자를 좋아하는 건;; 더더욱 아닙니다.
사귀기 전에 신중한 건 저랑 잘 맞을지 오랜 시간 좀 두고 보는게 맞는데.. 이 친구랑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에서 안 맞는 걸 느껴서 여러 고민 끝에 남긴 글이었어요.
저에 대해 돌아볼 기회도 되었고 댓글에 도움되는 조언해주신 분도 계셔서 글 삭제는 하지 않을게요.
편안한 저녁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