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제가 애키우면서 만난 제일 에너제틱한 엄마들이 애셋맘... 말도 많고 에너지도 많고
좋은쪽으로 부지런한 분도 있고
좀 남 말하기 좋아하고 남한테 촉수세우고 과시적인 사람도 있고(애셋인데 교육비가 월 얼마나간다 등 근데 이게 하소연같으면서 은근한 재력과시인게 포인트)
에너지가 주체안돼서 애가 많은가보다 싶고
아이둘맘은 사회에서 보편적인 관념에 맞추려고 낳는 경우가 많아서 애셋맘보단 에너지 적음 외동맘은 생각많고 잘 지치는 경우 많구요. 물론 예외도 있겠지만 제가 만난 데이터에 따르면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