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그쳐도 32도에요.
입추되면 바람이 달라지는게 맞아요.
오늘 36도네요.
태풍 그쳐도 32도에요.
입추되면 바람이 달라지는게 맞아요.
오늘 36도네요.
희망을 갖고 하루 견뎌볼게요 ㅋㅋ
오늘 햇볕은 따가워도
바람이 불어서 한결 수월했어요.
어제까지 삶아졌다면 오늘은 구워지는 느낌 ㅎㅎ
서울인데 오늘 공기기 너무 뜨거워요
서울인데 오늘 공기가 너무 뜨거워요
어제보다 더 더운것같아요
바람이 아니고 열풍기 틀어놓은 기분ㅋ
하루 하루 최저온도 내려갑니다.
한 낮 무더위만 조금 견디면 됩니다.
어제 밤에 바람이 엄청 불더라구요. 창문열고 선풍기도 없이 잘 잤어요. 태풍도 오고 있지만 그 뒤에 가을도 오고있는게 느껴져요
경기남부 내일 최고기온 34도로 적혀있는데
30도만되도 좋겠어요.
지금도 살이타는듯한 더위예요
어제 점심때쯤 일기예보에
목요일 서울 최고기온 29도랬어요. 얼마만에 보는 2자였는지..
몇 시간 후에 보니까 30도로 수정되었지만
잠시 설레었네요 ㅎ
삶아지고 구워지다 열풍건조 되어 결국 냉동실행인가요 ㅎㅎ
어젯밤 자면서 속으로 생각했어요
얼마 후
찬바람이 불면
이 후끈함이 그리울 거라고
후끈함이 그리울 것 같진 않네요. 진심 추운게 째금 더 나아요.이런 극강 더위는 사람 이성 잃게 하고 정신까지 혼미하게 하는 것 같아요.
이 후끈함은 항상 악몽으로 남을거예요.
전 츌퇴근도 힘든데 8년째 아침 저녁으로 강아지 산책해야 해서
이 뜨거운 날들이 심히 고통스럽사옵니다.
삶아지고 구워지다 열풍건조 되어 결국 냉동실행인가요 ㅎㅎ
너무 웃겨요 ㅋㅋㅋ
습도가 낮아져서
그나마 살만한거 같아요
오늘 핸드폰에 37 이라고 떴어요.
시원한 1층에 있는 가게에서 나왔더니 밥 다 된 압력밥솥 여는 기분이랄까!!!!
삶아지고 구워지다 열풍건조 되어 결국 냉동실행인가요 ㅎㅎㅎ
넘 웃겼어요.^^
딱 맞는 지당한 말씀!
삶아지고 구워지다 열풍건조 되어 결국 냉동실행
비유가찰떡 ㅎㅎ
바람이 좀 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