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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글)손자에게 신장달라는 시아버지

ㅇㅇ 조회수 : 23,327
작성일 : 2023-08-06 15:40:20

(펌글)

안녕하세요. 아래 음슴체 양해바랍니다. 
결혼하고 25년을 말도 안되는 도리 강요, 제사 강요, 모든 집안 대소사에 노후대책도 없고 아무튼 여러 사정으로 손절한지 1년6개월이 됬음. 
지방살면서 보험하나 든거 없으면서 기침만 해도 서울 큰병원 타령에 그래 내가 가는거 아니고 아들이 모시고 가겠다는데 싶어 군말안하고 내색안하고 '니 아버지 니가 모셔라'하고 마음비우고 살았음 
그동안 쓴 병원비가 억대가 되도 '내 아들이 번돈인데 니가 뭔 상관이냐'며 그리 당당하게 나한테 소리쳐도 나한테 돈 달라 소리 안하니 괜찮다 생각하며 모른척 지냈음 
급기야 신장이식 얘기가 나와도 나한테 달라 소리 없으니 
이남일녀 아들딸이 알아서 하겠지 싶어 상관안했음. 
남의편한테는 니 아버지 니가 알아서 신장을 주든 심장을 주든 나는 상관안할테니 나한테 병간호하란 개소리 하지 말라 못 밖았음. 
근데 이 미친 영감탱이가 내 아들한테 신장을 달란다. 
남들보다 영특하고 잘 나진 못해도 그동안 건강히 잘 커준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소중한 내 새끼 신장을 달란다. 
50넘은 아들보다 20대 손주께 더 좋지 않겠냐며 젊은 애들은 회복도 빠르고 아무 문제가 없다고 기껏 할애비 생각해서 문병간 손자에게 그랬단다. 
엄마랑 상의해봐야 된다하니 성인인데 그럴필요 없다고 니만 결정하면 된다고 하더라고 오늘 아들이 나한테 머뭇머뭇 말을 전하는데 피가 거꾸로 솟는 심정을 느꼈음. 
손자라고 그동안 뭐 하나 해준것도 없으면서 어디 감히 은 생각에 참느라 홧병날꺼 같아 글로나마 내질러봄. 
어찌해야 이 분함이 풀릴지....

 

 

 

*진짜 이러면 전 애 데리고 바로 이혼할듯요

IP : 61.99.xxx.96
7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6 3:43 PM (39.122.xxx.125)

    와우
    피가 솟구치네요
    평소에 잘하던 시아버지, 할아버지라도
    전 바로 욕하고 인연 끊습니다.
    남편도 정신못차리면 이혼이구요.
    처음 원글이 주작 아니겠죠.
    이런 할아버지가 있을까요? 진짜..

  • 2. 저같으면
    '23.8.6 3:44 PM (211.179.xxx.10)

    아들이 주겠다해도 엄마죽은 다음에 하라겠어요
    욕이 절로 나오네요

    얼마나 살거라고 손자 장기까지 ...
    어이상실

  • 3. Some
    '23.8.6 3:44 PM (175.195.xxx.16)

    살인충동 일어나는 글이네요..
    에어컨 켜고 선풍기 돌리며 침대에 누워서 읽고 있는데도 확 올라오네요..
    차라리 주작이길..

  • 4. ...
    '23.8.6 3:44 PM (106.101.xxx.163)

    남편이 병신이네요
    자기 몸 아끼려고 자식을 잡아요?

  • 5. ㅡㅡ
    '23.8.6 3:45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등신 남편 먼저 잡고
    그담에 병원 달려가서
    노망난 노인네 죽여버릴듯
    그깟 이혼이 문제가 아님
    짐승은 짐승처럼 다뤄야됨

  • 6. 남의 편
    '23.8.6 3:45 PM (219.249.xxx.53)

    남의 편 가만 있으면
    이혼각 이죠

  • 7. 아이구
    '23.8.6 3:46 PM (61.101.xxx.163)

    제 딸아이가 엄마인 저한테 한 말이 있어요.
    엄마한테 내 간은 떼어줘도 신장은 못줘 엄마 합디다.
    미친 늙은이 맞구요..정신 나간 노인네 아들을 쫒아내세요.ㅠㅠ

  • 8. 헐..
    '23.8.6 3:46 PM (1.177.xxx.111)

    미친 노인네...욕나옴.

  • 9. ..
    '23.8.6 3:46 PM (211.208.xxx.199)

    남편을 반 죽여요.

  • 10. 어휴
    '23.8.6 3:47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징그럽다 징그러워

  • 11. ㅇㅇ
    '23.8.6 3:47 PM (39.7.xxx.240)

    할아버지가 아니라 악귀네요

  • 12.
    '23.8.6 3:48 PM (175.120.xxx.173)

    노인네가 정신이 어떻게 되었나봅니다...

  • 13. 정말요
    '23.8.6 3:48 PM (175.123.xxx.2)

    손자한테요

  • 14. 우와
    '23.8.6 3:49 PM (59.14.xxx.42)

    손자 신장이라니!
    전 바로 인연 끊습니다.

  • 15. ㅇㅇ
    '23.8.6 3:49 PM (175.207.xxx.116)

    남편이 정신 차리는 계기가 되어야 되는데..

    자기 아버지를 위해 신장 주는 것을
    마지막으로 자기 부모와 연을 끓는 스토리여야 함.

  • 16.
    '23.8.6 3:51 PM (58.148.xxx.110)

    신장이 문제가 아니라 치매??????????
    저라면 남편부터 쫓아냈어요
    미치지 않고서야 저런 말을 했다구요?????????

  • 17. ker
    '23.8.6 3:51 PM (114.204.xxx.203)

    빨리 이혼하고 벗어나야죠
    내한테도 절대 안된다고 병원 못 가게 하고요

  • 18. 어어없음
    '23.8.6 3:52 PM (220.121.xxx.194)

    진짜 그리 살고 싶을까요~

  • 19.
    '23.8.6 3:52 PM (221.140.xxx.198)

    노망났나봐요. 저 나이면 자식한테도 못 달라 할것 같은데 이게 왠일이래요?

  • 20. ...
    '23.8.6 3:53 PM (211.234.xxx.125)

    진짜 제정신아니시네요

  • 21. ……
    '23.8.6 3:53 PM (112.104.xxx.110) - 삭제된댓글

    남편의 반응이 궁금해요
    각성 할 타임이 온거 같은데

  • 22.
    '23.8.6 3:54 PM (124.49.xxx.142)

    인간혐오생기려하네요.
    와 노욕이 징그럽습니다.
    살만큼 산 자기가 이십대 손자 인생보다 소중한가봅니다.
    이기적인 악독한 노악마.

  • 23. 아들이
    '23.8.6 3:56 PM (182.221.xxx.177)

    오십대면 노인네 팔십됐을텐데 손자 신장달라니 악귀가 따로 없네요
    남편도 찬성하면 이혼각이네요

  • 24.
    '23.8.6 3:57 PM (121.167.xxx.7)

    와..진짜..
    저 나름 옛날 사람, 어른 공경, 희생적..그렇거든요?
    내 새끼 싸매고 절대 안 내어놓습니다.
    뿐만 아니라, 시부, 남편에게 욕 사발, 악다구니,ㅈㄹㅈㄹ 할겁니다.
    자식들이 알아서 해야지, 어딜 손자를.

  • 25. 그럼
    '23.8.6 3:59 PM (58.143.xxx.27)

    애들까지 안가야죠.

  • 26. 별 미친
    '23.8.6 4:01 PM (121.176.xxx.108)

    곱게 죽자 좀...

  • 27. ......
    '23.8.6 4:03 PM (1.245.xxx.167)

    한번만 더 그러면 입을 찢고 칼로 찔러 죽여버린다고 앞에서 말하고 평생 안봄.

  • 28. ..
    '23.8.6 4:10 PM (221.162.xxx.205)

    실제로 10대손주가 준 사례가 있어서 주작이라곤 못하겠네요

  • 29. ker
    '23.8.6 4:11 PM (114.204.xxx.203)

    80에 자식 손주 건강 뺏어서 살고 싶을까요

  • 30. ...
    '23.8.6 4:13 PM (1.235.xxx.28)

    이혼하고 자녀들 데리고 나와야죠.
    미친 집안

  • 31. 신장 나빠 죽는거
    '23.8.6 4:17 PM (1.238.xxx.39)

    말고 살해되고 싶나 보네요.
    미친 노인네 썩은 몸뚱이 그냥 죽지
    앞으로 수십년 더 살아야할 아이 장기 떼다
    늙은 몸에 달아 쓰겠다고요??
    아들 문병 한번 더 보내세요.
    갤럭시폰 들고
    할아버지께 이식 못하겠다고..그러면 할비라는 인간
    뭐라고 지껄이는지 싹 녹취해서 가족 단톡방이나
    남편에게 보내 버리고 시댁과 연 끊어도 할말 없을거임.

  • 32. ..
    '23.8.6 4:17 PM (183.107.xxx.46) - 삭제된댓글

    손주가 주겠다고 해도 거절해야 하는데
    뭔 개소리.
    치매 검사 부터 시켜요

  • 33. 12
    '23.8.6 4:17 PM (175.223.xxx.59)

    극이기주의자임.

  • 34. 그래서
    '23.8.6 4:17 PM (125.128.xxx.85)

    시애비 몇살인데요?

  • 35. 지어낸듯
    '23.8.6 4:22 PM (175.193.xxx.206)

    펌글이라니 설마 현실에서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

  • 36. 헐......
    '23.8.6 4:31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와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윗댓글처럼 할아버지가 아니라 악귀2222

  • 37. 현실에서
    '23.8.6 4:38 PM (219.248.xxx.168)

    있어요
    지인중에 75세 친정엄마 간이식을
    22살 아들. 외할머니한테 간이식 시킨 사람 직접 봤어요
    그 남편은 등신이고요
    그 엄마 사람으로 안보여요 ㅜ
    할머니는 말할것도 없이 그냥 소패 구미호라는 생각밖에 ㅜ

  • 38.
    '23.8.6 4:43 PM (223.62.xxx.95)

    손주한테 ㅠㅜㅠ
    미친 늙은이..

  • 39. 욕나오네
    '23.8.6 4:51 PM (211.105.xxx.66)

    제 자식한테 그런소리하면 이혼하거나 칼들고 찾아갑니다.
    곱게늙어야지 아는 욕 다나오네요.

  • 40. 이게
    '23.8.6 4:59 PM (172.226.xxx.44)

    말이 되나요? 앞으로 몇십년을 더 살 아이한테 신장 하나로 버티라니....어머 웬일이에요

  • 41. 못한다
    '23.8.6 5:01 PM (14.52.xxx.35)

    못드린다고 하세요.
    아이도 아버님 닮아 신장기능이 약하다고 의사가 말했다고 하세요.
    아이들 다 내팽기치고 지 잘살겠다고 나갔던 여자가
    늙어 신장 망가져 아이들 한테 신장 달라고 했는데
    둘다 깔끔하게 거절했데요.

  • 42. ……
    '23.8.6 5:09 PM (211.185.xxx.26)

    안참아요.
    피솟는 이 심정으로 바로 쫓아가서.뒤집어 엎을 듯
    엄마는 반대할 것 같으니 몰래 애만 꼬드겨서 수술받으면 된다?
    ㅁㅊ노인네 아들이 안쓰러운 것도 아니고 손주 신장이 싱싱해 보였다

  • 43. 이게..
    '23.8.6 5:10 PM (218.38.xxx.148)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이혼 각오하고 인연을 끊으시길~~

  • 44.
    '23.8.6 5:18 PM (76.147.xxx.22)

    주작이겠죠
    어디 있던 글인가요?

  • 45. 주작이죠
    '23.8.6 5:28 PM (14.32.xxx.215)

    요즘 병원 면회도 안돼요
    하물며 이식 대상자는 감염때문에 면회못해요

  • 46. 미친노인
    '23.8.6 6:05 PM (39.7.xxx.203)

    젊은 애 게 더 좋다니, 미친 거죠.
    주작이라는데 내 손모가지를 겁니다.

  • 47. 순이엄마
    '23.8.6 6:06 PM (106.101.xxx.232)

    원글님
    남편은 뭐래요?
    1. 그 소리를 남편 있는데서 한거예요?
    2. 아니면 손자만 있을때 한거예요?

    1. 남편있을때 했는데 거기서 못 끊고 아들이 엄마에게 말하게 했다면 남편은 죽일놈이고 이혼각

    2. 남편이 나중에 알았더라도 자기 부모에게 전화해서 난리 안쳤다면 그것도 이혼각

    주작 아니면 원글님 댓글 좀 다시죠

  • 48. ...
    '23.8.6 6:17 PM (106.101.xxx.163)

    ㄴ 글 좀 잘 봐요
    펌글이라잖아요
    왜 원글한태 난리?

  • 49. 아우
    '23.8.6 6:24 PM (203.228.xxx.63)

    걍 죽을때 된 나이구먼
    이 나이에도 펌글 읽고 피 꺼 솟

  • 50. ...
    '23.8.6 6:49 PM (112.161.xxx.234)

    남이래도 욕나와요.
    미친 늙은이가 손주 신장을 탐내다니?
    살만큼 살았으면 그냥 뒤질 일이지.

  • 51. ..
    '23.8.6 6:58 PM (61.43.xxx.106) - 삭제된댓글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이 나는군요.
    그게 되겠어요 아버님 어림도없습니다요

  • 52. 원글이
    '23.8.6 7:11 PM (61.99.xxx.96)

    순이엄마님 제목에도 적었듯이 펌글이에요
    네이트에 오늘 올라온 글입니다

  • 53. 피꺼솟
    '23.8.6 7:20 PM (211.36.xxx.188) - 삭제된댓글

    당장 쫓아가서 늙은이 입을 찢어 놓을 거예요.
    빙신같은 남편놈하고 남편 놈 싸가지 없는 형제들도 포함해서요.

  • 54. 인명은 제천
    '23.8.6 8:45 PM (223.62.xxx.95)

    주작 아닐거에요.
    이기적이고 지 몸만 중요한 인간들이 있어요.
    제 어머니가 신장이식 해야될 상황이 되니 저한테 달라고 했었죠.
    그때 제 나이 고2, 몸무게 43kg 저체중이었는데요 ㅋㅋ
    남들은 어머니가 농담했겠지 하는데 저는 알아요 진심이었다는걸.
    어릴때부터 자기 비위 뒤틀리면 옥상에 데려가서 뛰어내리라는둥 온갖 학대를 일삼더니 필요할때 되니 눈이 착해지더군요.
    가족들 아무도 안해주고 거절해서 돈으로 사서 이식 했는데 이식하고도 오래 못살았어요.
    인생사 자업자득 인과응보.

  • 55. ......
    '23.8.6 9:09 PM (175.117.xxx.126)

    손주 간이 싱싱해 보였다...
    허이구
    나이 70~80된 노인네일 텐데
    대체 얼마나 더 살려고
    앞으로 80년 더 살아야될 손주 간을 내먹겠다고..
    구미호가 따로없네요..

  • 56. 욕심이
    '23.8.6 10:39 PM (106.102.xxx.13)

    욕심이 욕심이 목구멍까지 들어차앉았네요
    안락사 시행 속히 했으면 합니다

  • 57. ㅇㅇ
    '23.8.6 10:41 PM (61.101.xxx.67)

    저는 이혼합니다....미친.....

  • 58. 와 ...
    '23.8.6 11:27 PM (183.105.xxx.185)

    최소 70 이상일텐데 ... 미친 늙은이 그냥 죽어라 ..

  • 59. ㅠㅠ
    '23.8.7 12:38 AM (118.235.xxx.242)

    노인혐오 생길라함ㅠ 그나이에 아들도 아니고 어린 손자에게 그따구 말을ㅠㅠ 손자가 아니라 자기장기 보관용품 정도로 여기는듯ㅠ

  • 60. 유전질환
    '23.8.7 1:04 AM (14.42.xxx.39)

    손자도 나중에 나이 50 80되면
    신장이 똑같이 약해질텐데

    20대인 지금 할아버지가 먼저 떼가면

    손주는 어쩝니까?

    그냥 손주는 일찍 죽으라는 거네요

    이기심 쩌네요

  • 61. 악귀맞네요
    '23.8.7 8:12 AM (175.208.xxx.235)

    남편이 제일 미친놈임.
    부모라 해도 내 자식까지 건드리면 지가 선을 그어야지
    도태되어야할 놈이 왜 결혼은 해서 남의 인생까지 망치는건지
    역시 인간은 부모를 잘 만나야해요

  • 62. 나라면
    '23.8.7 10:39 AM (39.117.xxx.171)

    병원 쫒아가서 그냥 곱게 죽으라고 소리칠거에요

  • 63. ...
    '23.8.7 11:55 AM (118.235.xxx.82)

    그연세면 70 훨씬 넘으셨을텐데...
    병원에서 70중반 환자가 신장이식 이야기하니 한심하게 보던 기억이 나네요.
    병원에서 이식은 가능 하답니까?

  • 64. . .
    '23.8.7 12:41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미친개새끼영감탱이. ㄱ곱게처늙을것이지 이제살면얼마나산다고 앞길창창한 손주한테 망발을.
    내시부가그랬음 진짜 아가리찢어놓을것임
    나랑피한방울안섞인 노친네인데 감히 내자식한테 머시라?
    울시부같네
    지몸끔찍히애껴서 자식들 뒷바라지하는건 안중에도없고 기어코 끝까지 항암치료 한다고 자식들이 계속병원오셔다드려 이것저갓사드려 환자라고떠바들어줘 이지랄십년넘 음.
    그래도고맙다말한민디못들어봤음.
    자식들이 그러는게 당연한줄아는모양.
    그럼 왜 아들결혼할때 땡전한푼 안줬는지?
    다른시댁들은 아들한테 경제적지원해주는거 당연한건데
    왜본인은 그런당연한도리안한주제에
    자식들이 병원비대주고 이것저것해드리는거
    당연히게생각함?
    앞으로살면얼마나산다고 노인네가
    살고싶은욕심이 지나쳐 탐욕으로보임
    나이들수록 추해지는 노인네들도많읏거
    울시댁보면서느낌

  • 65. . .
    '23.8.7 12:44 PM (223.38.xxx.185) - 삭제된댓글

    도태되야될인간이결혼한거ㅡ
    남편임
    그집안시부모닮아서 그럼.
    평생돈아낄줄모르고있는대로펑펑써서
    아들하나있는거결혼할때도 땡전히ㅡㄴ푼준거없음
    키울때도 자식들학원하나 몬보냈다함
    대체어떻게돈을 쓰고 운용하고살았길래
    병신같은자식들은 그런부모한테 찍소리못함
    성질머리ㅡㄴ 개떡같고존나예민
    그 대에서 끝나야할승질머리사이코가
    왜결혼해서 남의집그ㅏ한딸 괴롭히고지랄

  • 66. ...
    '23.8.7 1:22 PM (49.169.xxx.138) - 삭제된댓글

    판춘문예 주작글에 너무 이입해서 흥분하지들 마세요.
    사실이래도 안주면 그만임 ㅎㅎㅎ

  • 67.
    '23.8.7 2:34 PM (218.55.xxx.242)

    노욕부리는 미친 노인네들 많네요
    자식 장기 떼먹고 사는 사람들 이하가 안됐는데 인간이 제일 추하고 악해요

  • 68. ...
    '23.8.7 2:36 PM (115.138.xxx.73)

    때려죽여도 무죄

  • 69. 노망
    '23.8.7 3:17 PM (39.7.xxx.44)

    와..이거 막장 드라마로 써도 될 정도네요. 와..장기팔이 하는 인간보다 더 심한 인간이네요. 손주에게 저런 망언을..

  • 70. ㅇㅇㅇ
    '23.8.7 3:17 PM (203.251.xxx.119)

    간이식해주면 평생 약먹어야하고
    환자로 살아야 하는데
    노욕이 미쳤네

  • 71. 간 아니고
    '23.8.7 3:56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원글 보니 간 아니고 일단 신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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