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 탑핸들(급하면 팔목에 끼는), 크로스밴드 있고, 뚜껑 덮히는,,,
네에, 델보 브리앙이 드림백이에요. 그런데 너무 비싸죠 ㅠㅠ
저 지금 이탈리아인데 발렉스트라 이지데가 눈에 너무 밟혀요. 이것도 가격이 만만찮네요. (3580유로 ㅠㅠ)
스타일은 제가 원하는걸 모두 갖춘것 같은데,
발렉스트라 들어보신 분들, 가방 어떤가요? 이건 삼성이 들여왔다가 지금은 다 철수했다는데, 들어보신 분들 의견 듣고싶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이 탑핸들(급하면 팔목에 끼는), 크로스밴드 있고, 뚜껑 덮히는,,,
네에, 델보 브리앙이 드림백이에요. 그런데 너무 비싸죠 ㅠㅠ
저 지금 이탈리아인데 발렉스트라 이지데가 눈에 너무 밟혀요. 이것도 가격이 만만찮네요. (3580유로 ㅠㅠ)
스타일은 제가 원하는걸 모두 갖춘것 같은데,
발렉스트라 들어보신 분들, 가방 어떤가요? 이건 삼성이 들여왔다가 지금은 다 철수했다는데, 들어보신 분들 의견 듣고싶어요.
발렉트라 가방 첫 눈에 보고 , 이건 무슨 브랜드지.. 했어요
근 10년 넘은것 같아요.
사고 싶던 라인이 아울렛에 한점 넘어 왔을때 운 좋게 구매해서
지금까지 유행 없이 고급스럽고 우아해요
에토프 컬러인데, 정말 유행 없고 기본에 충실해요
30대 중반에 샀고 지금 40중반 되었어도 중요한 자리에 들고
나가요. 로고 없어서 더 멋진 브랜드^^
좋아해요. 이지데, 빠스빠흐뚜, 하나 더 있는데 이름이 가물가물. 가볍고, 우아하고, 흔치 않아서 좋아요
저도 10년은 된것 같아요.
너무 좋아했고 예쁘고 참 많이 들었는데
아무래도 아무도 들지 않는... 원래도 어디서 마주치는 일은 없었는데 이게 장점이자 단점같아요.
저는 레어한 브랜드나 아이템을 좋아하는데 발렉스트라 들지 않은지 한 8년은 넘은것 같아요.
가방은 견고하고 좋아요. 저도 다시 꺼내봐야겠네요.
판교현백에 입점했을 때 에스컬레이터에서 올라가며 영화처럼 만난 매장에서 디스플레이된 발렉스트라 샀어요
아무도 몰라보고 저 혼자 만족이지만 돈만 있다면 그 매장 통째로 다 사고싶을만큼 맘에 드는 브랜드예요
저는 스카이블루색 백을 샀는데 다른 색도 다 예쁘더군요
고소영이 드니까 비싼건가부다 했는데
일반인이 들면 포쓰가 없어도 너무 없어요
저도 이지데 가지고 있어요. 무난하고 고급스럽고 좋아요. 철수했다 최근에 다시들어왔어요
판교현대 압구정갤러리아에 매장있대요
이뻐요
첨 들어봐서 검색해서 보니 갖고싶네요만
머니가 마니 부족하네요
저는 델보에 한표요. 드림백을 사셔야 두고두고 후회없어요.
몇년을 데일리백으로 들어도 너무 가볍고 상태 좋아요.
심플하고 로고 없고 정말 가벼워요.
지갑은 모서리가 빨리 낡아요.
김희애도 들었고 염정아도 들었어요.
이지데가 젤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