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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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악날함
뉴스공장에 조국동생 친구가 출연해 목숨걸고 증언한내용
조권이 갔던병원에 작년에는 빨리수술해야한다
ㅡ검사들협박 ㅡ수술안됨
조권 고소하라고 친구들통해 협박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어준 : 전화통화를 다시 한 번 변조하다 보니까 한 번 더 들으셔야 이 내용이 귀에 들어오실 수도 있는데, 이 병원장은 이전에 들렀던 곳이죠. 들렀던 곳인데, 거기서는 애초에는 빨리 입원해서 수술하자는 곳이었어요. 그런데 다시 거기를 가려고 했더니 “입원은 안 되겠다.” 입원은 안 되는데 “이유가 뭐냐?”라고 하니까 검찰이 왔다 갔고 거기서 압박감을 느낀다는 거죠, 한마디로 말하면.
김어준 : 이거는 구체적으로 그 회사가 가진 문제점을 자세히 알고 싶은 게 아니라 건설 회사가 흔히 가질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는데, “조권 씨하고 사업을 할 뻔했지 않았냐, 당신이?” 그런데 “조권 씨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거 아니야? 고소를 해.” “나는 고소할 생각이 없다”고 그러니 “당신 회사의 장부를 가져와 봐.” 가져왔더니 “회사에 문제가 많구만. 고고소하지 그랬어?” 이런 식의 대화죠, 지금.
http://m.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0010364193&idx_800=2373655&typ...
1. ..
'23.7.8 9:12 PM (117.111.xxx.123)악날--> 악랄
2. ㆍㄴ
'23.7.8 9:12 PM (118.32.xxx.104)악랄함 끝판왕
검찰이라면 징글징글
상종못할 족속들3. ..
'23.7.8 9:14 PM (117.111.xxx.123)아파서 꼼짝 못 하겠다더니… 병실서 담배 피우며 왔다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479407?ntype=RANKING
조국 동생의 '허리디스크 쇼'
이달 6일 부산 A병원 응급실에 50대 남자가 찾아왔다. "목과 허리가 아프다" "팔에 힘이 빠져 계속 들고 있을 수 없는 등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고 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표현은 의료진이 디스크 수술 여부를 결정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대목 중 하나다. 의료진이 근력 이상, 감각 이상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한 신체검사에서 남자는 수술이 필요한 '급성 디스크 환자'와 똑같이 행동했다. 척추 신경계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보였다. 남자는 이 병원 12층에 있는 VIP 병동 1인실에 입원했다. 하루 입원비가 약 40만원인 곳이다.
하지만 11일 해당 병원 의료진과 병원 직원, 내원객(來院客) 등에 따르면, 이후 그는 입원 병동에서 환자로는 보기 어려운 모습을 여러 번 보였다. 상의를 입거나 물건을 드는 등의 과정에서, 근력 이상과 마비 등을 호소했던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였다고 한다. 병실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의료진에게 발각되기도 했다. 그의 병실에서 "씨X, 내가 왜 이런 데 입원해 있어야 하는데!"라고 욕설과 함께 소리치는 소리를 들은 사람도 있었다. 한 병원 손님은 "건달이 입원한 줄 알았다"고 했다.4. 위엣기사클릭
'23.7.8 9:20 PM (210.222.xxx.250)하지 않아도 알겠어요
조선이죠?5. ..
'23.7.8 9:22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사실이 아니면 고소할만도 한데.
글구 씨*이라는 욕설를 직접 들은 사람도 있다잖아요.6. ..
'23.7.8 9:23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사실이 아니면 고소할만도 한데.
글구 씨x이라는 욕설를 직접 들은 사람도 있는데 조선 이라 거짓이란 건가. 참 쉽네7. ..
'23.7.8 9:26 PM (117.111.xxx.123) - 삭제된댓글안바쁘시면 제목 정정 좀 하세요. 악날이 뭔가요.
8. ..
'23.7.8 9:29 PM (117.111.xxx.123)사실이 아니면 고소할만도 한데.
글구 씨x이라는 욕설을 직접 들은 사람도 있는데 조선 이라 거짓이란 건가. 참 쉽네9. 소설
'23.7.8 9:40 PM (223.38.xxx.17)조국동생이 뇌가 있는이상
서슬퍼런시기에 저런 행동을 했겠어요
병원마다 거절당해서 오갈데도 없었는데 ㅉ10. 왜가 하던 짓
'23.7.8 9:54 PM (39.125.xxx.100)사시미 칼로 찌르고
비틀고11. 223
'23.7.8 10:09 PM (117.111.xxx.123)소설이랜다 ㅉ
12. ..
'23.7.8 10:11 PM (119.71.xxx.248)어휴. 아직 가짜 환자를 믿다니
13. ...
'23.7.9 12:14 AM (211.196.xxx.214) - 삭제된댓글일제시대 사법부,경찰들 생각이 납니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