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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서진이 김정은과 결별이 최대 위기였다고..

... 조회수 : 33,119
작성일 : 2023-06-03 17:36:04
이서진이 나영석이랑 유투브에 나왔는데요

이서진이 의외네요
전기세도 평소에 2만원 나왔답니다.
작년에 에어컨 많이 켜서 여름에 16만원 나와서 깜놀했다고 하네요.
겨울에도 난방온도 21도에 맞추고 산다네요
평소에 지하철이나 버스도 타고 다니고
멤버쉽카드도 적립해서 올레 tv결제한대요.
넷플릭스 9500원짜리 알뜰형 이용하고요
은행장이었던 할아버지가 엄청 짠돌이셔서 그 영향을 이서진 아버지도 받았고 이서진도 받았다네요.
그래서

암튼 그리고 이서진 왈

김정은하고 결별기사나고 홍콩가서 두달넘게 칩거 했는데
그때 본인 인생의 최대 위기 였다는데
(유투브에서는 김정은 언급 안하는데 오늘기사보고 알았어요)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


https://youtu.be/E31CVpKIk3Y


IP : 110.70.xxx.21
1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6.3 5:39 PM (180.67.xxx.134)

    문자이별통보하고 욕 바가지로 먹었지요

  • 2.
    '23.6.3 5:41 PM (116.42.xxx.47)

    결혼해 잘 살고 있는데 굳이 이 시점에 그런 이야기는
    왜??
    나영석 조회수 올려주려고??

  • 3. ...
    '23.6.3 5:53 PM (58.74.xxx.91)

    이서진이 일방적으로 찬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김정은 멘붕 오고... 김정은의 초콜렛인가 그런 음악프로에 이효리 나왔을 때 둘 다 ...ㅎㅎ...ㅎㅎ 이랬죠. 둘 다 서로 이서진 만난 거 알아서 우리 둘이 남자취향 비슷하잖아요 하하하ㅋㅋㅋ이렇게 넘어감.

  • 4. ..
    '23.6.3 5:54 PM (125.178.xxx.170)

    홍콩서 두 달 칩거한다면
    당시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5. ㅋㅋ
    '23.6.3 5:56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엄청 쪼잔하고 쫌스럽…다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엄마가 장난 아니라고.
    형도 그래서 이혼한걸로 알아요.
    엄마때문에

  • 6. 정상적으로
    '23.6.3 5:56 PM (125.142.xxx.27) - 삭제된댓글

    헤어졌으면 김정은이 그렇게까지 정신줄 놓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김대호도 MBC에서 요즘 엄청 띄우던데 잠수이별 전력있죠.
    싸이코랑 사귄거 아닌이상 헤어질때 하는 행동이 그사람의 본성이더군요.

  • 7. 정상적으로
    '23.6.3 5:56 PM (125.142.xxx.27)

    헤어졌으면 김정은이 그렇게까지 정신줄 놓지는 않았을거 같네요.
    김대호도 MBC에서 요즘 엄청 띄우던데 잠수이별 전력있죠.
    싸이코랑 사귄거 아닌이상 헤어질때 하는 행동이 그사람의 본성이더군요.

  • 8. ...
    '23.6.3 6:01 PM (110.70.xxx.21)

    김대호 아나운서가 잠수이별을 했다고요?
    헐 의외네요.

  • 9. 저는
    '23.6.3 6:02 PM (171.241.xxx.56)

    작은거 아끼고 큰건 쓰겠죠 ㅋㅋㅋ 홍콩 한달 월세가 얼마겠어요

  • 10. 저도
    '23.6.3 6:03 PM (118.235.xxx.23)

    김대호 잠수이별 했다는말 듣고 정이 뚝 떨어지던데요.
    나혼산만 봐도 솔직히 회피형인거 다 보여요.
    mbc에서 넘 억지로 띄우는 느낌.
    김정은이 음악프로에서 넋이 빠져서 울던 모습 세월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아요222222

  • 11. 짠돌이
    '23.6.3 6:11 PM (211.54.xxx.161)

    저런데 짠돌이라는게 오히려 더 비호감인데요....

    정말 뒤통수 치는 파렴치한이라 아직도 욕나와요.

  • 12. 짠돌이싫어요
    '23.6.3 6:21 PM (58.141.xxx.166)

    돈도 있는데 돈 쓰는거 벌벌 떠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쪼잔해져요.
    없어서 못 쓰는 사람들과 다른 거예요.

  • 13. ㅇㅇ
    '23.6.3 6:22 PM (113.81.xxx.229) - 삭제된댓글

    연기자로 성공할 연기도 아니고 지금까지 티비에서 얼굴 볼 수 있는 건 나영석 아니면 불가능했을텐데 무슨 말인들 못하겠어요.

  • 14. 저는
    '23.6.3 6:27 PM (223.39.xxx.139)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김정은이 자기이름을 건 프로그램에서
    우는게 더 싫어요 그게 뭡니까 ㅋㅋㅋㅋ
    누구는 이별 안해봤어요 그렇다고 직장에서
    펑펑 우나요 그것도 연예인이 방청객 앉혀놓고
    전국으로 방송되는데 ... 자기연민이 엄청 강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서진 엿먹이는구나
    암약한다는 둘만 알아요 오히려 암말 안하고
    욕먹는 이서진이 더 나아보임 짠돌이든 뭐든
    그건 본인 개인생활이고 쓸때는 쓰니까 주위에
    사람이 있는겁니다 남자라면 더욱더

  • 15. 저는
    '23.6.3 6:28 PM (223.39.xxx.139)

    개인적으로 김정은이 자기이름을 건 프로그램에서
    우는게 더 싫어요 그게 뭡니까 ㅋㅋㅋㅋ
    누구는 이별 안해봤어요 그렇다고 직장에서
    펑펑 우나요 그것도 연예인이 방청객 앉혀놓고
    전국으로 방송되는데 ... 자기연민이 엄청 강하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서진 엿먹이는구나
    남녀관계는 둘만 알아요 오히려 암말 안하고
    욕먹는 이서진이 더 나아보임 짠돌이든 뭐든
    그건 본인 개인생활이고 쓸때는 쓰니까 주위에
    사람이 있는겁니다 남자라면 더욱더

  • 16. ...
    '23.6.3 6:29 PM (110.13.xxx.200)

    그전까진 별거 없어도 그얼굴로 주인공 잘도 맡다가
    문자서진으로 이미지 훅가고 완전 비호감으로 됏었죠.
    헤어질때 헤어져도 문자가 뭔가요. 찌질..
    그러다 나피디 만나 완전 꺽였던 이미지 다시 올라오고
    진짜 나피디가 구세주죠.

  • 17.
    '23.6.3 6:32 PM (210.117.xxx.5)

    엄청 쪼잔하고 쫌스럽…다고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ㅡㅡㅡㅡㅡ
    전혀~~ 오히려 스텝들 주변인들 무심히 팍팍 챙거주는걸로
    이야기 많이 나와요.
    안챙겨줄 지인이었나보죠. 그 친한사람은.

  • 18.
    '23.6.3 6:33 PM (210.96.xxx.10)

    돈도 있는데 돈 쓰는거 벌벌 떠는 사람들이 가까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도 다 같이 쪼잔해져요.
    없어서 못 쓰는 사람들과 다른 거예요.22222
    이미지 별로...
    전기세 수도세가지고 뭐라고 하고
    불 끄라고 하는 사람 별로...

  • 19. 이서진
    '23.6.3 6:38 PM (115.140.xxx.4)

    진짜 사소한걸로 사람 잘챙기고
    생색 안낸다고 들었는데요
    누가 지나가는 소리로 하는 것도 잘 캐치해서
    선물주고 주면서도 안할거면 그냥 버려 이런식
    츤데레죠 매력있어요 그러니먹히지
    나영석이 아무리 밀어도 안되는 사람은 안되죠
    그리고 일박이일에 게스트로 이서진 나왔을때
    나영석이 이서진한테 반해서 같이 하자고 졸랐어요
    여자가 울고불고한게 더 찌질

  • 20. 이서진
    '23.6.3 6:38 PM (14.32.xxx.215)

    인팁 아닌가요?
    김대호랑 스타일이 비슷해요
    저도 김정은이 더 웃겨요
    헤어진게 처음도 아니겠구만 전국민 앞에서 뭔지 ㅜ

  • 21. ㅇㅇ
    '23.6.3 6:40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생긴 것도 그닥

    연기력도 그닥

    인성도 그닥

    친일파라 더더 싫어요

  • 22. ..
    '23.6.3 6:43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자기한테 아끼고 남한테는 인색하지 않은 스타일 같던데요.

  • 23. 00
    '23.6.3 6:46 PM (14.45.xxx.213)

    기억나요 김정은이 인터뷰 한 거. 둘이 같이 미국 다녀왔는데 김정은이 이서진 카드로 이천만원인가 암튼 천만원 단위로 물건을 샀는데 본인 것만 사고 이서진이나 이서진엄마 선물은 하나도 안샀나봐요. 이서진이 엄마랑 살아서 집으로 카드내역서가 왓는데 그거 보고 이서진 엄마가 화가나서 얘는 아니다 해서 이서진이 결별통보했대요.

  • 24. 이서진은
    '23.6.3 6:49 PM (168.126.xxx.105)

    진짜
    나영석이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해야죠
    한물간 배우
    나영석이 구해줘서
    tvn드라마 다휩쓸고 광고하고

  • 25. 이서진은
    '23.6.3 6:51 PM (168.126.xxx.105)

    개인적으로 만나봤을때
    잘배운집 도련님 호감형
    그래도 팩트는 팩트

  • 26. ..
    '23.6.3 6:51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나영석이 누굴 구제한 게 아니라 윈윈한 거예요. 딱 거기 맞는 캐릭터를 골라잡은 거.

  • 27. 김정은이
    '23.6.3 6:54 PM (125.134.xxx.134)

    더 치사하고 웃겨요. 칩거가 두달이 아니고 1년이 휠씬 넘은걸로 아는데 남들이 들을까봐 줄여서 말한듯 기자들한테 전화와도 받지도 않았다고 그냥 한국에 얼굴 드러내기가 두려웠다고
    이서진 어머니가 아들이 욕을 너무 먹으니 그때당시 유명여성지에 인터뷰를 했는데 그 쪽도 할말이없지는 않더만요. 이서진이 난리쳐서 어머니가 기자들하고 접촉한건 딱 한번만 하고 안한걸로 아는데 헤어진 마당에 방송나와서 허구헌날 남자 험담하고 울고 자기 얼굴 침 뱉는 짓입니다
    그 바닥이 얼마나 좁은데 언젠가는 만나게 되어있고 사람 앞일 모르는건데 몇년후에 인기나 위치가 살아나면 어쩔려고 그런데요

    그리고 엄마말듣고 여자랑 헤어지는 놈한테
    이별통보 봤음 하늘이 도운거니 고맙습니다 절을 해도 모자랄판에
    십대소녀도 아니고 이서진어머니 성질 모르고
    만나지도 않았을텐데 무슨 피해자 코스프레를
    오히려 이서진이 보살이죠.

  • 28. 소비스타일
    '23.6.3 7:01 PM (121.168.xxx.246)

    이 너무 달라서 결국 헤어졌을거에요.
    이는 아끼고 절약하는 김은 명품 고민없이사는.
    둘 다 부잣집 자식들인데 소비스타일이 너무 안맞는거죠.
    한쪽에서보면 쫌스럽고
    다른 한쪽에서보면 펑펑쓰고.

    저도 이서진이 보살이라고봐요.

  • 29. 김대호도
    '23.6.3 7:07 PM (125.134.xxx.134)

    그 정도 되는 남자가 본인이 차면 평생 시집못가거나 은둔형외톨이 될 여자를 만났을꺼라곤 생각안해요. 개그우먼 김지민이 어디서 그러더군요
    헤어진 남자 욕 하고 다녀봤자 달라지는거 있냐고
    내 얼굴에 똥칠하는거라고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더 좋은놈 만나면 되는거라고. 일방적으로 연락끊고 도망간 남자연예인하고 시간지나고 잘 지내더만요. 그런놈을 선택한게 본인 아니요? 총 들고 협박해서 억지로 사귄것도 아니고 그런놈이랑 사귄게 본인인데 뭘 욕해요

  • 30. ㅇㅇ
    '23.6.3 7:10 PM (175.199.xxx.76)

    전 이서진 팬이고 삼시세끼 팬이라 ㅎㅎ
    쫌스러운것도 좋더라구요
    제 주변도 가스비 전기세 거의 안나오는 사람 있는데
    그런 사람들 대부분 작은거 아껴서
    큰거 통크게 베풀더라구요
    이서진 때문에 예능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끝까지 봐서
    계속 예능 해줬으면 좋겠어요

  • 31. 오수
    '23.6.3 7:10 PM (125.185.xxx.9)

    이서진 징글징글하네요. 연

  • 32. 어휴
    '23.6.3 7:18 PM (223.39.xxx.184)

    징글징글은 김정은이에요
    진짜 방송에서 그게 뭐하는......

    그러다 도태되서 방송도 안하고 사는 건 김정은이죠
    아무리 시집가도 부자로 살아도 찾는사람도 없음

  • 33.
    '23.6.3 7:23 PM (220.94.xxx.134)

    이별을 그따위로 하고 뭔 위기 보기에 회피형같아요. 나이든 사람이 문자이별이라니 같이 여행도 다니고 했다면서

  • 34. ..
    '23.6.3 7:36 PM (118.235.xxx.71)

    내 기억에 문자이별은 아니고 이별통보후 연락두절이었던것 같은데..

  • 35.
    '23.6.3 7:51 PM (218.155.xxx.132)

    문자이별통보는 한쪽 얘기라 그닥 믿음이 안가요.
    그리고 온 방송에 나와 질질거려서 진짜 왜 저래? 했어요.

  • 36. ..
    '23.6.3 7:57 PM (61.254.xxx.115)

    저도 김대호 아나운서 본인입으로 잠수 이별했다해서 거릅니다

  • 37. 지나가던 짠돌이
    '23.6.3 8:02 PM (223.38.xxx.186) - 삭제된댓글

    저도 자수성가한 부자라서 엄청 짠돌이예요.
    전기, 수도, 휴지, 차비(택시 안탐), 수수료 이런 푼돈은 엄청 아꺼요.
    대신 조카들 결혼에 천만원씩 부주하고 사람 만나면 밥값은 제가 내요. 저보다 부자인 사람이 잘 없어서요.(부자인 친구에겐 얻어먹음)
    짠돌이가 왜 나빠요?
    푼돈을 아껴서 큰 돈을 쓸 수 있는 건데...

  • 38. ...
    '23.6.3 8:23 PM (222.236.xxx.135)

    이서진이 찌질했죠.
    이서진은 연락두절, 김정은 한참 활동중이라 기자들이 몰려가니 더 멘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나이에 엄마땜에 여자랑 헤어지는 남자 그게 가장 찌질한거죠.
    그런 엄마들 아들은 결국 홀로 늙어가는 집이 많아요.
    그렇게 늙는중인 사촌이 있어요.
    그 엄마만 모르고 친척들은 다 알아요.

  • 39. 김대호
    '23.6.3 8:27 PM (180.65.xxx.21)

    김대호 이야기가 많네요.
    김대호 잠수이별 이야기까지 아시는 분들 많은 것 보니 14f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김대호 아나운서 나혼자산다 보고 유튜브 연결, 연결되는 영상들 많이 봤는데 마냥 재밌는 사람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수이별은 둘째치고 회사에서 남들과 어울리지 않으려는 다수의 행동들, 그리고 한 회사에 소속되어 있는 직원임에도 저는 아나운서 오래할 거 아니거든요. 오늘 날씨 어때요? 밥 먹었어요? 이런 말들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해불가라고 하는 영상들

    누구는 좋아서 사람들과 어울려 사회생활 합니까.

  • 40. 뉴라이트
    '23.6.3 8:40 PM (58.123.xxx.102)

    친일이라 더 싫음 광고만 나와도 돌려 버려요

  • 41. 글쎄요 이서진
    '23.6.3 9:20 PM (223.39.xxx.80)

    전 이서진 친척도 아니고 잘 알지도 못하지만 예전 이별기사를 읽었을때, 이서진이 생각보다 젠틀하질 못하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어제 자기 인생에서 가장 큰 고비였다고 . '헤어진 기사가 하루종일 화제가 되든데 뭐지 이사람!! 싶었어요. 김정은이 과소비를 해서 헤어졌든 혹은 또다른 이유가 있었든, 외국여행을 같이 다녀온 오픈된 남녀사이에 헤어짐을 문자로 통보하다니. 그리고 이제와서 그 헤어짐에 대해 이런저런 언급을 해서 화제몰이를 하는게 참....별로네요.

  • 42. 디패가
    '23.6.3 10:05 PM (210.117.xxx.44) - 삭제된댓글

    요즘 그 소속사 사람들 죄다 까고 있는데
    이서진 뭐 안나오는거보구 여러모로 깔끔하다 느낍니다
    저 영상 속 이우정도 이서진에게 삶이 투명하다고.
    이서진이 자기는 뭐 암것도 없다 (걸릴게 없단...)


    저기 임사한 피디에게 자기네 얘기 듣지말라고
    안좋으니까ㅋ 저런 촌데레가 이서진 매력이죠.

  • 43. 요즘
    '23.6.3 10:07 PM (210.117.xxx.44)

    디패가 짝짜꿍 먹었는지 그 소속사 사람들 죄다 까고 있는데
    이서진 뭐 안나오는거보구 여러모로 깔끔하다 느낍니다
    저 영상 속 이우정도 이서진에게 삶이 투명하다고.
    이서진이 자기는 뭐 암것도 없다 (걸릴게 없단...)


    저기 임사한 피디에게 자기네 얘기 듣지말라고
    안좋으니까ㅋ 저런 촌데레가 이서진 매력이죠.

  • 44.
    '23.6.3 10:18 PM (118.220.xxx.98)

    심모배우 옆자리 남자가 자기였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요
    사람 안변하거든요

  • 45. 이서진
    '23.6.3 10:25 PM (125.130.xxx.23)

    헐 ..엄마 선물요?
    이서진 엄니는 아들과 여친이
    신혼여행 간 것도 아니고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할까요?
    이서진 엄마가 어떤 사람일지 보이네요.

  • 46. Dd
    '23.6.3 10:32 PM (39.120.xxx.126) - 삭제된댓글

    근데 심한 정도 아니면
    에너지 절약 하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그걸가지고 짠돌이라고.

    여유부린다고 에너지 낭비 펑펑하는게 더 싫어요.

    이서진이 전기세가 아까워서 아끼겠나요.

  • 47. 문자이별이
    '23.6.3 10:3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팩트인지는 양쪽 이야기가 다 나온게 아니니까 판단하기 그렇지만
    이제까지 헤어지고나서 이러저러한 전여친 스토리 한마디도 안한게 좋아보여요.

    그리고 그때가 고비였다지. 그 전여친이 이러고 저러고 품평하거나 헐뜯는 내용도 아니고요.

    어지간한 사람은 자기입장에서 뭐라도 이야기 나올법한데 수십년이 지나도 조용하기가 쉬운가요.

  • 48. ㄱㄴㄷ
    '23.6.3 10:41 PM (61.105.xxx.11)

    이서진 이 너무 했어요
    아무리 그래도 이별도 제대로 해야지
    마무리가 그게 뭡니까

    김대호 아나는 라스 보니까
    쎄한 부분이 있더라고요
    같이 방송하는 여자 아나운서
    어느날 교통사고 당하고
    붕대하고 출근했는데도
    괜찮냐고 한마디 안했다네요

    좀 이상하더라고요

  • 49. .....
    '23.6.3 10:47 PM (211.234.xxx.197)

    카드 천만원..
    제 기준으로는 많이, 엄청 많이 쓴 거지만
    그게 연예인 기준으로는 그렇게 많이는 아닐 지도 모르겠네요..
    명품 원피스, 명품 가방 한 개, 목걸이 하나 사면 천만원 나왔을 꺼라..

    그리고 당시는 연애하던 중 아닌가요?
    연애중에 둘이 여행 다녀오면서 남친 어머니 선물을 사왔어야 하는 건가요@@?
    그건 좀 아닌 듯..
    둘다 연예인인데 거기서 양가 어머니 선물 사고 있었으면 바로 결혼 임박 기사 났을 텐데요..
    어머니 말 듣고 헤어지는 거나, 문자통보 이별은 별로이긴 한데...
    그래도 이제까지 입 꾹 닫고 언플 전혀 안 한 거로 이미지 괜찮았는데...
    굳이 다시 말 안 꺼내는 게 더 나았지 않나..

  • 50. 심은하
    '23.6.3 10:49 PM (121.190.xxx.215)

    이서진이 찌질했죠.
    이서진은 연락두절, 김정은 한참 활동중이라 기자들이 몰려가니 더 멘붕이었던걸로 기억해요.
    그 나이에 엄마땜에 여자랑 헤어지는 남자 그게 가장 찌질한거죠.2222222222

  • 51. 쓸데없다만
    '23.6.3 10:58 PM (110.12.xxx.184)

    이래서 연예인얘기는 맞는게 하나읍써요
    전기세 2만원에 올레카드 운운
    여러분 이서진이 삼시세끼나 서진이네밥지으면서
    차고 나온 손목시계가 시계좀 볼줄아는 사람은
    금방 알죠
    몇천만원 짜리시계 매번 바뀝니다
    ㅎㅎ 올레카드 아껴서 시계샀겠네요
    전기세 2만원 다 환상입니다
    협찬도 많이 들어오고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
    돈을 쓰고 삽니다

  • 52. ㅎㅎ
    '23.6.3 10:59 PM (118.235.xxx.68)

    둘이 연애할 때 청담동 편집샵에서 본 적 있어요.
    지금 이서진을 보면 그 때 찐사랑이였나보네요.
    바지 몇 개를 한참 입어보고 거울 앞에서 이리보고 저리보는데 한마디 안하고 기다려주고 괜찮다고 추임새 넣어주고 ㅎㅎ
    거울 전세내서 기다리다 그냥 나왔네요 ㅡㅡ;;

  • 53. ...
    '23.6.3 11:02 PM (180.70.xxx.73) - 삭제된댓글

    난방 21도가 뭘 아낀다는 건지...21도면 반팔 입고 지내도 충분해요.

  • 54. ....
    '23.6.3 11:02 PM (110.13.xxx.200)

    그러게요.
    받는 출연료가 일반인 연봉수준으로 받는데..
    무슨 올레카드에 전기세 운운..
    일반인 삶에 공감대 형성해주느라 애쓰네요.. ㅎ

  • 55. ...
    '23.6.3 11:06 PM (119.193.xxx.136)

    유일한 공개연애였으니까 이별이 인생의 위기였겠죠
    반평생 편하게 살았네요 겨우 김정은과 이별이 최대 위기였다니
    이효리가 김정은 프로그램 나와서 짓던 표정이 묘했었죠

  • 56. 잠수이별
    '23.6.3 11:10 PM (63.249.xxx.91) - 삭제된댓글

    당해본 사람으로써 이서진 별로네요

    제 개인사지만 잠수이별로 세월이 20 년이 넘어도 아직도 아프고 숨죽여 웁니다

    이별도 정리가 되도록 해야 하는데 사람이 사라져서 어느날 풍문에 이미 결혼했다는 소리 듣고 죽고 싶은데

    목숨이 질겨 죽어지지 않더군요.

  • 57. 음…음…
    '23.6.3 11:10 PM (223.39.xxx.1)

    해외여행까지 갔었던 연인이
    이별통보 받았다는 것은
    함께 있어보니 맞지않는부분이 많았던것 같아요
    아무리 엄마가 뭐라고해도 사랑하면 직진할텐데 말이죠
    71년생 이서진씨…
    요즘도 지하철 타시고 버스 타실까요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뵙고 싶습니다 *^^*

  • 58. ..
    '23.6.3 11:13 PM (1.240.xxx.148)

    그리 아껴서 불가리 팔찌에 로렉스시계에...
    리모아캐리어 우리나라에 유행시킨 장본인

    그때 김정은에게 티파니목걸이 선물했다고 방송에서 여자가 그리 자랑을 하던데..(1부 티파니였나...100만원 미만)하여튼 아끼는 짠돌이에 본인에겐 명품두르는 스타일이네요.

  • 59. 혼전인데
    '23.6.3 11:58 PM (14.32.xxx.215)

    엄마 선물 왜 사냐는것보다
    혼전인데 왜 남자키드로 자기 믈건을 사는지가 더 이상한데요

  • 60. 아니
    '23.6.4 12:00 AM (121.166.xxx.251)

    ㄱㅈㅇ을 왜 욕하죠?
    남자가 마마보이인지 찌질하게 문자로 이별통보하고 나몰라라 잠수타서 모든 이목이 여자한테 꽂히고
    일정이 있어 ㅇㅅㅈ처럼 잠수도 못타고 기자들한테 들들 볶이는데 제정신일 수 있나요

  • 61. 혼전인데
    '23.6.4 12:07 AM (223.39.xxx.1)

    여자나 남자나 결혼전 선물로
    큰돈 쓰는것 후회할것 같아요 아무리 연예인이라도…

  • 62. ??
    '23.6.4 12:20 AM (61.47.xxx.114)

    왜??
    여자분한테뭐라사시는지
    남자는잠수타고 기자들 몰려오고
    남자엄마가 찾아와 난리치는데
    여자한템ㅝ라고하시는지요

  • 63. ...
    '23.6.4 12:39 AM (14.52.xxx.37)

    댓굴보니 비호감이네요
    찌질이

  • 64. ..
    '23.6.4 1:28 AM (223.38.xxx.222)

    김대호도 그런 스타일이구나
    어울리네요

  • 65. ...
    '23.6.4 2:22 A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김정은은 본인 행동으로 욕먹는거죠.
    그일 이후 김정은이 어찌하고 다녔는지는
    온 시청자가 직접 보고 들었는데.

    전 이서진 정말 타입 아니고 성격도 좀 그래보이지만
    그래도 처신하는 건 이서진이 훨씬 낫죠.

    김정은 그일을 가지고 언플 난리를 친 것도 모자라서
    몇 년을 방송에서, 자기 프로에서,
    참나.
    문자 이별 그 자체야 별로라 해도
    김정은은 정말 차일만 하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 66. ...
    '23.6.4 2:23 AM (175.223.xxx.27)

    김정은은 본인 행동으로 욕먹는거죠.
    그일 이후 김정은이 어찌하고 다녔는지는
    온 시청자가 직접 보고 들었는데.

    전 이서진 정말 타입 아니고 성격도 좀 그래보이지만
    그래도 처신하는 건 이서진이 훨씬 낫죠.

    김정은 그일을 가지고 언플 난리를 친 것도 모자라서
    몇 년을 방송에서, 자기 프로에서,
    참나.
    문자 이별 그 자체야 별로라 해도
    김정은은 정말 언프로패셔널한데다
    차일만 해서 차였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요.

  • 67. ...
    '23.6.4 2:24 AM (221.151.xxx.109)

    김대호는 집도 어렵고 혼자 살아야 될 듯...

  • 68. 00
    '23.6.4 2:35 AM (112.156.xxx.131) - 삭제된댓글

    위에 보고 말하기 그렇지만 여행가서 카드 쓴 돈이 몇천이 아니라 몇 억이라 저런 집안 분위기에서 남자 엄마가 넘어갔고 그래서 둘이 많이 싸우고 여자가 엄마에게 찾아갔지만 만나주지않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문자통보한건데 방송에서 잠수이별로 죽일 놈 만들었어요
    엄마도 대단하고 남자가 이별에 미숙했던건 사실이지만 결혼을 생각 할만큼 많이 좋아했고 저건 거의 매장인데 저런 모습에 충격이 컸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뒤 연애를 못 하나 싶기도해요 그래도 저런 상황에 말 한마디 변명 안 하는거 보고 당시 좋게봤어요

  • 69. ???
    '23.6.4 3:45 AM (118.235.xxx.71) - 삭제된댓글

    위에 보고 말하기 그렇지만 여행가서 카드 쓴 돈이 몇천이 아니라 몇 억이라 저런 집안 분위기에서 남자 엄마가 넘어갔고 그래서 둘이 많이 싸우고 여자가 엄마에게 찾아갔지만 만나주지않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문자통보한건데 방송에서 잠수이별로 죽일 놈 만들었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어쩌시려고

    스태프에 대한 태도 역시 평판 관리 차원에서
    챙기겠죠 누구든
    어떤지 모르지만
    “안챙겨줄 지인”에게 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짜 그 사람
    모습 야닐까요?

  • 70. ???
    '23.6.4 4:02 A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위에 보고 말하기 그렇지만 여행가서 카드 쓴 돈이 몇천이 아니라 몇 억이라 저런 집안 분위기에서 남자 엄마가 넘어갔고 그래서 둘이 많이 싸우고 여자가 엄마에게 찾아갔지만 만나주지않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문자통보한건데 방송에서 잠수이별로 죽일 놈 만들었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어쩌시려고
    설사 그게 사실이라면 최초 유포자가 남자란 건데
    더 찌질해집니다

    스태프에 대한 태도 역시 평판 관리 차원에서
    챙기겠죠 누구든
    어떤지 모르지만
    “안챙겨줄 지인”에게 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짜 그 사람
    모습 야닐까요?

  • 71. ???
    '23.6.4 4:03 A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위에 보고 말하기 그렇지만 여행가서 카드 쓴 돈이 몇천이 아니라 몇 억이라 저런 집안 분위기에서 남자 엄마가 넘어갔고 그래서 둘이 많이 싸우고 여자가 엄마에게 찾아갔지만 만나주지않았고 결국 최종적으로 문자통보한건데 방송에서 잠수이별로 죽일 놈 만들었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 유포하지 맙시다
    어쩌시려고
    그게 사실이라면 최초 유포자가 남자란 건데
    더 찌질해집니다
    두 사람 모두에게 안좋은 허위사실입니다

    스태프에 대한 태도 역시 평판 관리 차원에서
    챙기겠죠 누구든
    어떤지 모르지만
    “안챙겨줄 지인”에게 하는 행동이야말로 진짜 그 사람
    모습 야닐까요?

  • 72.
    '23.6.4 5:02 AM (183.104.xxx.210)

    마마보이와 성질더러운 모친인거죠
    125.134 연애하면서 상대 모친 성질을 어떻게 알아요? 결혼 안한게 다행. 마마보이, 정신병 엄마 조합이 최악
    결혼했어도 이혼할 타입

  • 73. ...
    '23.6.4 7:47 AM (221.160.xxx.22)

    그럴거 같았어요. 예능 이미지 세탁덕을 보는것 같고..
    헤어질 때 보여주는 모습이
    그 사람의 총체적인 모습이자, 결론이 될거에요.

  • 74. 논외로
    '23.6.4 8:05 AM (218.50.xxx.110)

    아낄 데 아끼고 쓸 데 쓰는 거에요.
    잔돈 무서운 줄 모르는 사람은 가난하게 살 수 밖에요.
    이별건은 전 오히려 이서진 좋게봤어요.
    입꾹닫에 어떤 변명도 않더군요

  • 75. 돈쓰는꼴
    '23.6.4 9:33 AM (14.52.xxx.35)

    그 어머니가 여행갔다와서 카드결제 내역보고는 결혼 막았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 76. 지나가다
    '23.6.4 9:56 AM (211.234.xxx.231) - 삭제된댓글

    이별건은 전 오히려 이서진 좋게봤어요.
    입꾹닫에 어떤 변명도 않더군요2222

    남녀사이 일을 누가 아나요?
    그리고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하기 싫었나보죠
    그걸 마마보이라기엔 좀..

  • 77. 뭐가어쨌던
    '23.6.4 10:21 AM (115.164.xxx.136)

    이서진 나오는 드라마는 한 개도 본 적이 없네요.
    연기자로서의 매력은 1도 없는데
    어쩌다 삼시세끼에 나와서 이미지세탁 잘 했죠.
    저는 삼시세끼도 옥택연이 같이 나온거만 택연이 보느라고 봤네요.
    뭐 저런 사람을 예능에 출연 시켰나? 의아했어요. 그냥 억지로 띄워주는 느낌

  • 78. 다들
    '23.6.4 10:22 AM (112.214.xxx.197)

    한번도 안 헤어져 보셨나봄
    얼마나 아름답고 건전하고 멋지게 헤어지셨길래
    몇십년을 인성파탄자 취급을 하네요
    정작 김정은은 온 동네방네 울고불고 죽일놈잡놈취급 몰아가는거 성공하고 동정받고
    이서진은 변명한마디 안하고 죽일놈되서 십년넘게 일도 못하고 살았죠

    다들 전 애인들하고 얼마나 아름답게들 헤어지셨어요?
    헤어지고 동네방네 울고불고 소문다내고 나쁜놈만들고 동정받으며 그렇게들 사셨나봐요

  • 79. 다들
    '23.6.4 10:33 AM (112.214.xxx.197)

    차라리 이서진이 연애중에 양다리 삼다리 바람피고
    혼인빙자 사기치고
    임신했는데 낙태 강요하고
    여자한테 돈 뜯어내는 놈이거나
    감시나 집착 스토킹을 한다거나
    되게 이상하고 진짜 나쁜놈이면 아주 사회에서 매장을 시켰을텐데

    무슨 통보로 이별했다며 십년넘게 세상 악독한 개놈으로 몰아서 아직도 그걸로 꼬투리잡고 욕을 하고 있다니
    차라리 통보이별 죄목으로 감옥에 보내는건 어떤가요

    본인들은 이별할때 얼마나 아름다우셨을까나
    '우리 오늘부터 그만 헤어져 그동안 사랑했고 앞으로 좋은 기억만 남기고 추억하자 안녕~'
    이랬나봐요??
    그것도 어디까지나 개개인 사생활 영역인데 제삼자들이 몇십년을 인간성이 어쩌고 왈가왈부
    이쯤되면 씹어대는 사람들 인성이 더 문제 있어보이는 지경이쥬?

  • 80.
    '23.6.4 10:46 AM (223.38.xxx.8)

    이서진 모든게 다명품인데 알뜰이라 ..

  • 81. ***
    '23.6.4 11:14 AM (14.55.xxx.141)

    이서진
    차고있는 시계를 안보셨나요?
    수천만원 하는 시계여요

  • 82.
    '23.6.4 11:24 AM (14.138.xxx.98)

    이서진이 절약…? 거지가 웃겠네요

  • 83. 근데
    '23.6.4 11:27 AM (39.117.xxx.171)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 84. ㅇㅇㅇ
    '23.6.4 11:28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자수성가한 부자라서 엄청 짠돌이예요.
    전기, 수도, 휴지, 차비(택시 안탐), 수수료 이런 푼돈은 엄청 아꺼요.
    대신 조카들 결혼에 천만원씩 부주하고 사람 만나면 밥값은 제가 내요. 저보다 부자인 사람이 잘 없어서요.(부자인 친구에겐 얻어먹음)
    짠돌이가 왜 나빠요?
    푼돈을 아껴서 큰 돈을 쓸 수 있는 건데...

    ===

    주변에 이런 친구 있는데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그 친구의 돈 개념이나 씀씀이에 대해 별 생각없었는데
    어느날 문득 아, 이 사람응 돈이 모든 행동 기준이 되는구나
    하는 걸 수 십년 먼에 알게 됐어요
    잘 숨겨왔지만 그걸 한번 의식하고 보니
    좀 힘들더라고요

    그 사람이 미워하는 사람도 돈에 얽힌 사람
    절약 안하고 쓰는 사람 경멸하고
    자기가 돈 낸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오십 넘어 떡볶이, 만두
    분식점 전전하고

    그 친구 한번 사면 내가 사니까
    우정이 이어지는 거란 걸 알게 됐고

    여유았는 사람들, 돈없어도 조건좋은 사람들
    주변에 둔다는 것도 보였어요

    티안내지만 돈돈거리니
    자식도 닮아서 돈때문에 큰 결정 바꾸고

    그냥 삶의 철학이 다르구나 싶더군요

    거하게 쏜 적도 없고
    내 집에 쳐둘어올 지언정
    자기 집에 정식 초대해서 푸짐하게 차려준 적도 없고

    돈과 효율성이 행동 기준이니
    돈 뿐 아니라 모든 의서결정이 그래요

    나랑 뭐하다가도 돈 걸린 일이면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고 그 일 처리하고

    그 일 급한 것도 아닌데 ㅎㅎㅎ

    아… 이 친구는 사고방식이 돈 우선이구나
    굉장히 철저하다
    싶어서 숨먹히고 싫어지더군요

    사람 만나면서 자기 기준 변하기도 하고
    그런 건데 너무 심해서
    이 친구가 뭐 사도 불편해요
    얼머나 속으로 생각하고 재서 이러나 싶어서

    지금은 거리 둡니다

    나에게 돈쓰느냐 아니냐가 이슈가 아니라
    철저하게 돈과 효율성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자기는 오픈 안하니 그냥 끈 끊어지듯 마음이 떠나더군요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거죠

  • 85. ㅇㅇㅇ
    '23.6.4 11:32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자수성가한 부자라서 엄청 짠돌이예요.
    전기, 수도, 휴지, 차비(택시 안탐), 수수료 이런 푼돈은 엄청 아꺼요.
    대신 조카들 결혼에 천만원씩 부주하고 사람 만나면 밥값은 제가 내요. 저보다 부자인 사람이 잘 없어서요.(부자인 친구에겐 얻어먹음)
    짠돌이가 왜 나빠요?
    푼돈을 아껴서 큰 돈을 쓸 수 있는 건데...

    ===

    주변에 이런 친구 있는데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그 친구의 돈 개념이나 씀씀이에 대해 별 생각없었는데
    어느날 문득 아, 이 사람은 돈이 모든 행동 기준이 되는구나
    하는 걸 수 십년 만에 알게 됐어요
    그 친구는 잘 숨겨왔지만 그걸 한번 의식하고 보니
    좀 힘들더라고요

    그 사람이 미워하는 사람들도 돈에 얽힌 사람들이고요
    돈을 도와준 것도 아닌데 돈 도와달라고 말한 친척들에
    대한 증오와 경멸이 대단해요
    절약 안하고 쓰는 사람 경멸하고요

    자기가 돈 낸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오십 넘어 떡볶이, 만두
    분식점 전전하고

    그 친구 한번 사면 내가 사니까
    우정이 이어지는 거란 걸 알게 됐고

    여유있는 사람들, 돈없어도 조건좋은 사람들
    주변에 둔다는 것도 보였어요

    티안내지만 돈돈거리니
    자식들도 닮아서 돈때문에 큰 결정 바꾸고

    그냥 삶의 철학이 다르구나 싶더군요

    거하게 쏜 적도 없고
    내 집에 쳐둘어올 지언정
    자기 집에 정식 초대해서 푸짐하게 차려준 적도 없는데
    자기는 아닌 줄 알아요 ㅎㅎ

    돈과 효율성이 모든 행동 기준이니
    돈 뿐 아니라 모든 의사결정이 그래요

    나랑 뭐하다가도 돈 걸린 일이면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고 그 일 처리하고

    그 일 급한 것도 아닌데 ㅎㅎㅎ

    아… 이 친구는 사고방식이 돈 우선이구나
    굉장히 철저하다
    싶어서 숨막히고 싫어지더군요

    사람 만나면서 자기 기준 변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적당선에서 맞추고 바꾸기도 하는 건데
    그런 건데 너무 심해서
    이 친구가 뭐 사도 불편해요
    얼머나 속으로 생각하고 재서 이러나 싶어서

    지금은 거리 둡니다

    나를 알차게 활용한 너
    이제 안녕

    나에게 돈쓰느냐 아니냐가 이슈가 아니라
    철저하게 돈과 효율성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자기는 오픈 안하니 그냥 끈 끊어지듯 마음이 떠나더군요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거죠

  • 86. ㅇㅇㅇ
    '23.6.4 11:34 AM (118.235.xxx.51) - 삭제된댓글

    저도 자수성가한 부자라서 엄청 짠돌이예요.
    전기, 수도, 휴지, 차비(택시 안탐), 수수료 이런 푼돈은 엄청 아꺼요.
    대신 조카들 결혼에 천만원씩 부주하고 사람 만나면 밥값은 제가 내요. 저보다 부자인 사람이 잘 없어서요.(부자인 친구에겐 얻어먹음)
    짠돌이가 왜 나빠요?
    푼돈을 아껴서 큰 돈을 쓸 수 있는 건데...

    ===

    주변에 이런 친구 있는데 본인은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사실 그 친구의 돈 개념이나 씀씀이에 대해 별 생각없었는데
    어느날 문득 아, 이 사람은 돈이 모든 행동 기준이 되는구나
    하는 걸 수 십년 만에 알게 됐어요
    그 친구는 잘 숨겨왔지만 그걸 한번 의식하고 보니
    좀 힘들더라고요

    주변에 나보다 부자없다 이런 위계나 짓고 ㅎㅎ
    그냥 여유되면 낸다 이게 아닌거죠

    그 사람이 미워하는 사람들도 돈에 얽힌 사람들이고요
    돈을 도와준 것도 아닌데 돈 도와달라고 말한 친척들에
    대한 증오와 경멸이 대단해요
    절약 안하고 쓰는 사람 경멸하고요

    자기가 돈 낸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지도 않아요
    오십 넘어 떡볶이, 만두
    분식점 전전하고

    그 친구 한번 사면 내가 사니까
    우정이 이어지는 거란 걸 알게 됐고

    여유있는 사람들, 돈없어도 조건좋은 사람들
    주변에 둔다는 것도 보였어요

    티안내지만 돈돈거리니
    자식들도 닮아서 돈때문에 큰 결정 바꾸고

    그냥 삶의 철학이 다르구나 싶더군요

    거하게 쏜 적도 없고
    내 집에 쳐둘어올 지언정
    자기 집에 정식 초대해서 푸짐하게 차려준 적도 없는데
    자기는 아닌 줄 알아요 ㅎㅎ

    돈과 효율성이 모든 행동 기준이니
    돈 뿐 아니라 모든 의사결정이 그래요

    나랑 뭐하다가도 돈 걸린 일이면
    나는 하염없이 기다리게 하고 그 일 처리하고

    그 일 급한 것도 아닌데 ㅎㅎㅎ

    아… 이 친구는 사고방식이 돈 우선이구나
    굉장히 철저하다
    싶어서 숨막히고 싫어지더군요

    사람 만나면서 자기 기준 변하기도 하고
    때에 따라 적당선에서 맞추고 바꾸기도 하는 건데
    그런 건데 너무 심해서
    이 친구가 뭐 사도 불편해요
    얼머나 속으로 생각하고 재서 이러나 싶어서

    지금은 거리 둡니다

    나를 알차게 활용한 너
    이제 안녕

    나에게 돈쓰느냐 아니냐가 이슈가 아니라
    철저하게 돈과 효율성으로 움직이고 그 결과
    자기는 오픈 안하니 그냥 끈 끊어지듯 마음이 떠나더군요

    서로 사는 방식이 다른 거죠

  • 87. 글쎄요
    '23.6.4 11:40 AM (118.235.xxx.53)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풀운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공식적으로 알려야 했죠
    그걸 여자 혼자 납득 못한 상태에게
    수행하게 한 거고요

  • 88. 누가 나쁜가
    '23.6.4 11:44 A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풀은 연애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공식적으로 이별 알려야 했죠
    그걸 여자 혼자 납득 못한 상태에게
    수행하게 한 거고요

    누가 나빴던 걸까요?

  • 89. 누가 나쁜가
    '23.6.4 11:45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플은ㅌ연애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이별도 공식적으로 알려야 했죠
    그걸 여자 혼자 납득 못한 상태에게
    수행하게 한 거고요

    누가 나빴던 걸까요?

    재기했다고 자신하고
    이 주제 다시 꺼낸 남자가 판단미스죠

  • 90. 누가 나쁜가
    '23.6.4 11:46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플은 연애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이별도 공식적으로 알려야 했죠
    그걸 여자 혼자 납득 못한 상태에게
    수행하게 한 거고요

    누가 나빴던 걸까요?

    재기했다고 자신하고
    이 주제 다시 꺼낸 남자가 판단미스죠

  • 91. 누가 나쁜가
    '23.6.4 11:47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플은 연애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이별도 공식적으로 알려야 했죠
    그걸 혼자 납득 못한 여자에게
    수행하게 한 거고요

    누가 나빴던 걸까요?

    재기했다고 자신하고
    이 주제 다시 꺼낸 남자가 판단미스죠

  • 92. 누가 나쁜가
    '23.6.4 11:48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

    이별할때 좋게 아름답게 둘다 수긍하며 이별하는게 얼마나 될까요?
    이서진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방송에서 김정은이 한짓은 정말 어이없죠;;;
    ___________________

    두 커플은 연애 다 알려졌고
    공식 연애였으니 이별도 공식적으로 알려야 했죠
    그걸 잠수이별로 납득 못한 여자에게
    혼자 수행하게 한 거고요

    누가 나빴던 걸까요?

    재기했다고 자신하고
    이 주제 다시 꺼낸 남자가 판단미스죠

  • 93. ㅇㅇㅇ님
    '23.6.4 11:57 AM (118.235.xxx.56)

    통찰력 대단한데요?
    완전 공감합니다
    가까이 그런 사람 한명 있어서요

    친구하고픈 분인데 안보이지만 응원합니당~

  • 94.
    '23.6.4 11:58 AM (211.203.xxx.221)

    엄마때문에 헤어지다니…ㅋ
    이 주제 다시 꺼낸 건 실례고 실수라고 생각해요
    헤어지길 잘했네요

  • 95. !!!
    '23.6.4 12:16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한쪽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끝까지 배려없네

  • 96. 나와서
    '23.6.4 12:27 PM (118.235.xxx.56)

    얘기해야할땐 뒤에서 숨고
    이제 다 지난일 모두 잊고 사는데
    이젠 하고 싶어도 삼가해야할때
    뭐 잘했다고 그 얘길 꺼내는지

    이것만 봐도 쫌스러움이 몸에 벤 사람이구만

  • 97. 자기는
    '23.6.4 12:34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끝까지 한마디도 변명 않고 다 덮어쓰고 거의 매장되다싶이 나락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억울하고 분했나보죠
    진짜 찌질한 놈이면 당시에 바로 맞서고
    온갖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고 동원해서라도
    진흙탕 싸움하고 흑색선전에 모든 수단 다 동원해서 루머생성 했겠죠

    입꾹닫는거보고 이별은 이별이고 김정은을 어지간히 사랑했었나보다 싶긴 했거든요

    찌질하다는데 진짜 찌질한게 뭔지 모르나봐요
    온갖 진흙탕 개싸움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 천지네요 저런게 찌질하다니

  • 98. 자기는
    '23.6.4 12:38 PM (112.214.xxx.197)

    끝까지 한마디도 변명 않고 다 덮어쓰고 거의 매장되다시피해서 완전 나락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약간 억울하고 분하고 동시에 나름 아련한 기억도 들었나보죠

    진짜 찌질한 놈이면 당시에 언론 이용해서 바로 맞서고
    온갖 있는말 없는말 다 지어내고
    진흙탕 싸움하고 흑색선전에 모든 수단 다 동원해서 루머생성 했겠죠
    그게 진정 찌질하고 악랄한거고 '하'남자인 겁니다

    입 꾹닫는거 보고 이별은 이별이고 김정은을 어지간히 사랑했었나보다 싶긴 했거든요

    찌질하다는데 진짜 찌질한게 뭔지 모르나봐요
    온갖 진흙탕 개싸움 구경도 못해본 사람들 천지네요 저런게 찌질하다니

  • 99. 궤변 봐라 ㅎㅎ
    '23.6.4 12:48 PM (118.235.xxx.193) - 삭제된댓글

    완전 ‘하’급 저질 아니라
    바로 위급 ‘하’라 좋게 봐줘야 합니까? ㅎㅎㅎㅎㅎ

  • 100. 궤변 봐라 ㅎㅎ
    '23.6.4 12:50 PM (118.235.xxx.125) - 삭제된댓글

    완전 ‘하’급 저질 아니라
    바로 위급 ‘하’라 좋게 봐줘야 합니까? ㅎㅎㅎㅎㅎ

    그리고 매장당하다시피 한 게
    그 때 한번이 아니라 매번 반복되는 패턴이었고
    그래서 문제된 거죠

  • 101. 다들 ㅎㅎㅎ
    '23.6.4 12:52 PM (112.214.xxx.197)

    얼마나 아름다운 이별들을 했는지 경험담들 함 풀어봐 주세요 들어봅시다

  • 102. 어머
    '23.6.4 12:54 PM (118.235.xxx.9) - 삭제된댓글

    연예인과 비연예인 구분 못하고
    편드는 사람은 누굴까? ^^

  • 103. 이게바로
    '23.6.4 1:06 PM (112.214.xxx.197)

    내로남불인가요?
    연예인 비연예인???
    나는 일반인이니 내가하면 아름다운 로맨스
    연예인이하면 불륜에 불법이고 다 더럽고 나쁘다 이건가?

  • 104.
    '23.6.4 1:21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공개, 공식성이라는 게
    다릅니다

    그걸로 먹고 살기도 하고요
    이미지라고도 하지요

    그나저나 얼마나 더럽게 처세하고 마무리 못하고
    살아오셨길래 다 똑같네 운운하세요???
    놀리운데요?

  • 105.
    '23.6.4 1:22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공개, 공식성이라는 게
    다릅니다

    그걸로 먹고 살기도 하고요
    이미지라고도 하지요

    그나저나 얼마나 더럽게 처세하고 마무리 못하고
    살아오셨길래 다 똑같네 운운하세요???

    놀라운데요? ㅎㅎ

  • 106.
    '23.6.4 1:26 PM (118.235.xxx.85) - 삭제된댓글

    공개, 공식성이라는 게
    다릅니다

    그걸로 먹고 살기도 하고요
    이미지라고도 하지요
    대중 심판 받기도 하지요

    그나저나 얼마나 더럽게 처세하고 마무리 못하고
    살아오셨길래 다 똑같네 운운하세요???

    놀라운데요?

    주변에 저런 행동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예요?
    아니면 윗분이 그런 분?

  • 107. ---
    '23.6.4 1:44 PM (118.34.xxx.13)

    글쎄 뭐...

    저 사람들이 실제 아는사람들인가요?
    공개된 내용만 아는거고 공개된 내용도 그냥 자기가 여기저기서 들은거 토막으로 아는거
    다 아는것처럼 이러쿵저러쿵 단죄하고 아는척하고,
    온라인에서 악플 달면서 자기들 스트레스 푸는게

    더 상찌질이같고 위에 언급된 이서진 김대호 김정은 등보다 훨씬 이상하고 모지리 같은데 ㅋㅋ

    연예인들 욕하면 내가 나아지는거 같아요?
    유명인들에게 내 주변사람 나에게 있던 일 감정이입해서 그사람 욕하듯 연예인 욕하면 기분 나아지나보죠? ㅋㅋㅋ
    이런게 훨씬 유아스러운거 아닌가.
    여긴 정말 어른의 탈을 쓴 유아 초딩들보다 자아가 덜 성장한 사람들만 잔뜩 모인건지.

  • 108. ㅎㅎㅎ
    '23.6.4 2:07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상찌질 운운하는 분이야말로 그런 분인가 봅니다.
    그렇게 치면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 자체가 찌질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겁니다.

    굳이 이런 데 댓글달면소
    자아 성장 운운 홀로 고매한 척 하는 분이야말로
    훙미롭네요.

  • 109. ㅎㅎㅎ
    '23.6.4 2:08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상찌질 운운하는 분이야말로 그런 분인가 봅니다.
    그렇게 치면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 자체가 찌질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겁니다.

    굳이 이런 데 댓글달면서
    자아 성장 운운 홀로 고매한 척 하는 분이야말로
    훙미롭네요.

  • 110. ㅎㅎㅎ
    '23.6.4 2:10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상찌질 운운하는 분이야말로 그런 분인가 봅니다.
    그렇게 치면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 자체가 찌질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겁니다.

    굳이 이런 데 댓글달면서
    자아 성장 운운 홀로 고매한 척 하는 분이야말로
    흥미롭네요.

    고매한 분이 구차하게 왜 나서나요.
    자기가 평가질하는 건 상찌질 아니랍니까? ㅎㅎ

  • 111. ㅎㅎㅎ
    '23.6.4 2:12 PM (118.235.xxx.113) - 삭제된댓글

    상찌질 운운하는 분이야말로 그런 분인가 봅니다.
    그렇게 치면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 자체가 찌질함에
    근원을 두고 있는 겁니다.

    굳이 이런 데 댓글달면서
    자아 성장 운운 홀로 고매한 척 하는 분이야말로
    흥미롭네요.

    고매한 분이 구차하게 왜 나서나요.
    자기가 평가질하는 건 상찌질 아니어요? ㅎㅎㅎ

    유아들 모인 곳에서 완장차고 나대는 꼴? ㅎㅎㅎㅎ

  • 112. ——
    '23.6.4 2:31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윗분, 혼자 왜 그렇게 화나서 허우적대세요? ㅋㅋ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가 찌질함에 근원을 둔다고요? 그 근거가 뭔지 설명해보세요.

    여기 자녀둔 50대 이상 어른들이 유치한 소리 한다고 정신 차리라고 하는게 상찌질이라는둥 자기가 공격받은양 부들거리며 연예인 인기가 찌질함에 근원을 둔다는둥 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인 말로 아무말로 공격해보려는 허둥대는 모습은 찌질하긴 하네요 ㅋㅋ

    찌질함: 보잘것럾소 변변치 못하다

  • 113. ——
    '23.6.4 2:32 PM (118.235.xxx.173)

    윗분, 혼자 왜 그렇게 화나서 허우적대세요? ㅋㅋ
    뭔가 찔려서 너무 화가나시는것마냥.

    예능이나 연예인 인기가 찌질함에 근원을 둔다고요? 그 근거가 뭔지 설명해보세요.

    여기 자녀둔 50대 이상 어른들이 유치한 소리 한다고 정신 차리라고 하는게 상찌질이라는둥 자기가 공격받은양 부들거리며 연예인 인기가 찌질함에 근원을 둔다는둥 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인 말로 아무말로 공격해보려는 허둥대는 모습은 찌질하긴 하네요 ㅋㅋ

    찌질함: 보잘것없고 변변치 못하다

  • 114. ——
    '23.6.4 2:35 PM (118.235.xxx.75)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으나

    연예인 인기가 찌질함에 근본이 있다는건 여기 댓글 단 분들 본인포함 모두 보잘것없고 변변치 못하다는 이야기인데

    본인들이 보잘것없어서 억하심정으로 연예인 깐다는걸 인정하시는거에요? 그럼 그걸 까는 사람이 찌질하다는 근거는 또 뭐에요? 셀프디스에 댓글 단 모든 분들 디스인것 같은데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작문할때 논리적 사고그런거 안배우신건지.

  • 115. ㅋㅋㅋ
    '23.6.4 2:55 PM (118.235.xxx.207) - 삭제된댓글

    어머나~~
    그동안 갈고 닦은 문해력을 이름 드러내놓고 쓸 것이지
    익명에서 완장치고 뭔 짓이래요? ㅋㅋㅋ
    허우적대긴 누가 ㅎㅎㅎ
    아주 드럽게 글 배우셨네.

    님이 찌질 운운하니 그 문맥에서 애초 님 문맥대로
    찌질한 관심사에
    기대어 먹고 사는 게 연예인이란 소리인데
    공부와 수양을 제대로 못하고 완장 놀이 하니
    웃긴 겁니다.

    젤루 찌질한 짓 하시네 ㅎㅎㅎ

  • 116. ..
    '23.6.4 3:11 PM (61.254.xxx.115)

    카드명세서땜에.어머니 반대로 헤어진건 맞음.근데 그당시 탑여배우인데 좀쓰면 어떠냐는게 내생각임. 이서진도 푼돈 아끼는거지 자기옷 다 명품임.옷사는거 무지좋아하고.애인 보석이나 백좀 사줄수있죠 삼십대인데 엄마가 그걸로 난리치고 사과 안받마주고 그게 더 문제로보임.글고 댓글에 그일로 십년 쉬었다 하시는분 있는데 2007년 이산 자릭었고 이별하고 2011년에도 계백역할 주연했음.글고 2012년인지 1박2일 잉기랑 나가서 츤데레로 인기얻고 꽃할배 프로로 빵떴음.쉰 시간이 많지 않음.글고 정유미랑도 NBA 농구 보러다니는데 좌석 천만원이라나 그런 비싼좌석 예매해서 봅니다 전기세물세 아끼는거 좋지만 다른 씀씀이 흐드드함.

  • 117. ..
    '23.6.4 3:14 PM (61.254.xxx.115)

    오타: 2008년 이산 히트작 끝나고 2008년 혼 2011년 계백주연 2013년 꽃보다 할배로 빵 히트작 터짐.

  • 118. ㅋㅋㅋ
    '23.6.4 3:15 PM (118.34.xxx.13) - 삭제된댓글

    님이 더 찌질해요 ㅋㅋㅋ 왜저래 혼자 찔려가지고 부들부들 추하게.

  • 119. ㅋㅋㅋㅋㅋ
    '23.6.4 3:17 PM (118.235.xxx.75)

    님이 제일 찌질해요 ㅋㅋㅋ 누가봐도 열받아서 부들거리며 찔찌질찌리리거리는건데 ㅋㅋㅋ 많이 달면 안찌질인가요? 꽤나 부들거리시네요

  • 120. ..
    '23.6.4 3:19 PM (61.254.xxx.115)

    글고 이서진 삼십대에.엄마반대로 문자하고 홍콩으로 잠수탄거는 극심한 회피형으로 보임. 김대호 아나운서도 나이가 몇인데 마흔 다되지 않음?잠수타놓고 이제와 생각난다니 어이없고 나혼자산다보니 혼자나 살아야지 그집서 누구랑 같이 사는거 쉽지않겠더라

  • 121. ㅇㅇ
    '23.6.4 3:26 PM (110.70.xxx.181)

    한달 전기세 2만원??

    이건 아낀게 아니라
    그 달에 외부촬영있거나 해서 집에 안들어간거죠.
    냉장고, 정수기 등등 그냥 돌아가는 것과 공용전기세만 그정도 마오갰네요.

    연예인이 근검절약하는 좋은 이미지 가지려는
    말장난에 불과.

  • 122. ..
    '23.6.4 3:33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이미지에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인데 뭔들 뭔말인들 못하겠음?

  • 123. 안스럽네
    '23.6.4 4:02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님이 제일 찌질해요 ㅋㅋㅋ 누가봐도 열받아서 부들거리며 찔찌질찌리리거리는건데 ㅋㅋㅋ 많이 달면 안찌질인가요? 꽤나 부들거리시네요
    ——————
    위아래로 사람 서열매기고 찌질하네 낙인찍고
    논리로 안되니 ㅋㅋㅋ 거리며 폭주하고
    논리적 학습과 자아 형성 언급하던 인격 맞나? 피식

    적어도 여기 댓글러들은 동등한 선상에서
    연예인 말하는 것임

    누가 누구 위에 있다가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건데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서 고매한 척 하다가 자폭은 ㅎㅎ

  • 124. 안스럽네님
    '23.6.4 4:06 PM (118.235.xxx.31)

    찌질찌질찌르르 모하세요 ㅋㅋㅋ 열폭새세요 부들새세요 ㅋㅋㅋㅋ계속 부들거리네 뭐가 그리 찔려서 계속 화나있어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논리가 있어야 대화가 되죠 주발에 혼자 진짜 왜저래. 본인이 제일 안스러워보여요 ㅋㅋㅋ

  • 125. 헤어진 이유가
    '23.6.4 4:12 PM (222.233.xxx.96)

    카드 내역때문이면
    이별 원인제공은 김정은이 맞죠..
    카드때문에 헤어진거면
    문자 이별 통보도 아깝네요

  • 126. 걸려들었다 ^^
    '23.6.4 4:12 PM (118.235.xxx.175) - 삭제된댓글

    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인 말로 아무말로 공격해보려는 허둥대는 모습은 찌질하긴 하네요 ㅋㅋ 22222

    작문할때 논리적 사고그런거 안배우신건지. 2222




    부메랑 ^^

  • 127. 헤어진 이유가
    '23.6.4 4:13 PM (222.233.xxx.96)

    아무리 본인이 부자여도
    돈 그런 방식으로 쓰는 예비 배우자라면
    헤어져야 돼요

  • 128. 걸려들었다^^님
    '23.6.4 4:14 PM (118.235.xxx.31)

    ㅋㅋㅋㅋㅋ 나이 엄청 많으시죠?
    에구

  • 129. 어머나
    '23.6.4 4:15 PM (118.235.xxx.225) - 삭제된댓글

    pc주의자 연출하다가 연령 차별주의자인 게 들킨 바보네? ^^

  • 130. 어머나
    '23.6.4 4:15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pc주의자 연출하다가 연령 차별주의자 들킨 바보 좀 봐 ^^

  • 131. 어머나
    '23.6.4 4:16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pc주의자 연출하다가 연령 차별주의자란 사실 들킨 바보 좀 봐 ^^

  • 132.
    '23.6.4 4:18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아무리 본인이 부자여도
    돈 그런 방식으로 쓰는 예비 배우자라면
    헤어져야 돼요
    ===
    여기 사람들이 헤어진 거 가지고 뭐라고 하나요?
    그거야 자유죠

    헤어진 방식이 문제였고
    전부터 많은 염문이 있었고
    자기관리 못한 거란 겁니다

    게다가 지금 결혼해서 잘살고 있는 사람 이야기
    꺼낸 게 더 악수고요

  • 133. 걸려들었다^^님
    '23.6.4 4:20 PM (118.235.xxx.203)

    나이가 몇이신데 주말에 연예인 악플 달며 욕하는거 누가 보다 그거 좀 추하다 그만하라니 열받아서 니가 더 못났다며 부들거리며 집착하며 계속 열폭하고 계세요?
    주말에 뭘 혼자 열받아서 혼자 이기고 지고 열받고계세요? 저를 이겨서 뭐하게요?
    세상도 연예인들도 걸려들었다님의 존재는 세상의 먼지만큼도 되지 않는데 혼자 추측하고 억측하고 화내시는데 나이들어서 ㅋㅋ 대신에 노인들만 쓰는 이모티콘 쓰면서 기죽을까봐 웃으시는거 솔직히 자녀들이 보면 부모가 부끄러울것 같네요. 자존감은 온라인에서 남욕하고 남에게 섀도복싱 하며 찾지 마시고 나이답게 멋지게 사시며 찾으세요.

  • 134. 응?
    '23.6.4 4:22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논리적이지도 않고 감정적인 말로 아무말로 공격해보려는 허둥대는 모습은 찌질하긴 하네요 ㅋㅋ 3333

    작문할때 논리적 사고그런거 안배우신건지. 3333

    “ 찌질찌질찌르르 모하세요 ㅋㅋㅋ 열폭새세요 부들새세요 ㅋㅋㅋㅋ계속 부들거리네 뭐가 그리 찔려서 계속 화나있어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논리가 있어야 대화가 되죠 주발에 혼자 진짜 왜저래. 본인이 제일 안스러워보여요 ㅋㅋㅋ”

    부끄럽지도 않은가? 풎

    나이는 또 왜 나옴?

  • 135. ——
    '23.6.4 4:23 PM (118.235.xxx.203)

    화가 많으시군요 ㅋㅋ

  • 136. 어익후
    '23.6.4 4:24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반사 반사^^

  • 137. ——
    '23.6.4 4:24 PM (118.235.xxx.203)

    나이가 왜 나오긴요 어린애가 사고가 추접하면 어려서 몰라서 그러나 싶지만 나이든 사람이 오래 살았으면서 도리와 사리를 분별 못하면 추하다는걸 모를 정도면 세상이 외면해야 하니 그러죠.

  • 138. 네???
    '23.6.4 4:26 P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 찌질찌질찌르르 모하세요 ㅋㅋㅋ 열폭새세요 부들새세요 ㅋㅋㅋㅋ계속 부들거리네 뭐가 그리 찔려서 계속 화나있어요?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논리가 있어야 대화가 되죠 주발에 혼자 진짜 왜저래. 본인이 제일 안스러워보여요 ㅋㅋㅋ”

    허연 침이나 닦으세요 ^^

    혼자 부들대던 말던 ^^

  • 139. 헤어진 방식
    '23.6.4 4:31 PM (222.233.xxx.96) - 삭제된댓글

    카드 내역때문에 헤어진게 맞다면

    도낀개끼같아서 헤어진 방식 욕할거 없죠.

    누가 남친, 여친 카드를 저렇게
    개념없게 쓰는걸 두고봐요
    호구 병신이면 모를까요

  • 140. 헤어진 방식
    '23.6.4 4:33 PM (222.233.xxx.96)

    카드 내역때문에 헤어진게 맞다면

    도낀개낀같아서 헤어진 방식 욕할거 없죠.

    누가 남친, 여친 카드를 저렇게
    개념없게 쓰는걸 두고봐요
    호구 병신이면 모를까요

  • 141. 카드주인
    '23.6.6 9:07 PM (210.2.xxx.237)

    김정은 본인 카드로 샀으면 몰라도

    이서진 카드로 천만원을 긁었으면 .....작은 거라도

    남친 어머니 뭐라도 하나 사는 게 당연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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