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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 간병인이 환자 항문에 배변매트를 여러장 쑤셔넣었대요.

.... 조회수 : 20,170
작성일 : 2023-05-25 18:30:24
파킨슨 병을 앓아 제대로 의사 전달이 안되는 환자라
함부로 했나보네요.
일하기 싫으면 그만두든가 왜 저런 짓을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964746
IP : 39.7.xxx.11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5.25 6:34 PM (218.55.xxx.242)

    얼마전 숨만 붙어있고 누워있어도 살고 싶다는 사람은 실상을 모르니 하는 소리죠
    누가 내 똥오줌 가려주면서 예의 차리겠나요

  • 2. 간병인
    '23.5.25 6:35 PM (14.32.xxx.215)

    남자 68세래요 ㅠ
    정말 큰일입니다

  • 3. ..
    '23.5.25 6:37 PM (124.49.xxx.142)

    사람이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도 못배운 자의 만행.
    참 가슴 아픈 뉴스네요.

  • 4. ㅇㅇ
    '23.5.25 6:39 PM (119.198.xxx.18)

    https://v.daum.net/v/20230525171314294

    ㄴ배변패드 25센티크기 무려 4장 쑤셔넣었고
    간병인 68세
    환자 64 세 (파킨슨 병)

  • 5. 이해불가..
    '23.5.25 6:40 PM (211.176.xxx.163)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기 직전 시아버님을 잠시 간병한적이있어요
    아마도 잘 못드시고 하면 변비나 설사나 비정상적인 배변활동이 일어날거고 간병인이 패드를 넣어 서 흡수시키고 빼려고 한게 아닐까 싶어요.. 그러고는 깜빡 잊고 환자는 위독해져서 상급병원으로 가고 ㅜㅜ 63세 간병인이라니... 50대가되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 6. 에혀
    '23.5.25 6:42 PM (61.74.xxx.175)

    환자 돌보기 힘들기야 하겠지만 어떻게 저런 짓까지 하는지ㅜㅜ
    인간의 존엄을 지키다 저 세상 가고 싶지만 그게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ㅠㅠ

  • 7. ....
    '23.5.25 6:42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그 남자간병인 편들어주지 마세요.
    잊어버렸다기엔 4장이나 쑤셔넣었다네요.
    한장도 아니고 4장을 왜 쑤셔넣어요?
    그리고 배변을 흡수 사키려고 한게 아니라
    치우기 귀찮으니까 아예 항문 밖으로 못나오게 막은거잖아요.

  • 8. 햐...
    '23.5.25 6:42 PM (211.176.xxx.163)

    정말 이해불가네요 68세 간병인이라니.. 이분도 치매일듯한데요

  • 9. 무지몽매한
    '23.5.25 6:47 PM (14.32.xxx.215)

    노인네가 생활비는 벌어야하니 저 일 하면서 저짓거리 하는거죠
    늙는게 뭔지 ㅜ

  • 10. @@
    '23.5.25 6:47 PM (110.70.xxx.210)

    간병사가 조선족인가요
    아무리 그래도 저런짓을

  • 11. ..
    '23.5.25 6:49 PM (118.235.xxx.173)

    차라리 방치를 하지..

  • 12. ...
    '23.5.25 6:54 PM (39.7.xxx.16) - 삭제된댓글

    너무 끔찍해요

  • 13.
    '23.5.25 6:57 PM (14.44.xxx.53) - 삭제된댓글

    파킨슨 병 친정엄마를 돌보던 지인이 그러던데 파킨슨 말기가 되면 괄약근 조절이 안되어 항문에서 대변이 끊임없이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하루에 기저귀를 열 번 넘게 갈아도 모자란대요

  • 14. ..
    '23.5.25 6:59 PM (58.227.xxx.161)

    요양병원이니 조선족이겠죠
    간병인들 지방으로가면 70살도있음

    근데 저사람들도 코로나때문에 집에못가고 병원에 격리되듯이 살았을꺼에요
    중국이 퍼트린코로나로 난리도아님
    얼마전 욕창이라는 방송도 보면
    욕창 4기 환자 이제 면회되면서 가족에게 발견되고 사망하시고
    그랬잖아요

  • 15. ....
    '23.5.25 6:59 PM (39.7.xxx.104)

    저건 똥독 올라 죽으란 소리 아닌가요?
    폐렴증상도 저것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그때 병원 안갔으면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셨을수도 있을꺼 같아요.

  • 16. 어휴
    '23.5.25 6:59 PM (175.223.xxx.210)

    정말 끔찍하네요.

  • 17. ㅁㅇㅁㅁ
    '23.5.25 7:12 PM (125.178.xxx.53)

    세상에.......

  • 18. ㅁㅁ
    '23.5.25 7:13 PM (61.80.xxx.43)

    저 요양사 인간이 아니고 악마네요 ..와 ..

  • 19. ..
    '23.5.25 7:14 PM (125.141.xxx.3)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었다면 기사 클릭수가 몇 배는 늘어날테니 제목에 표시해요.

  • 20. 그게
    '23.5.25 7:24 PM (182.210.xxx.178)

    가능한가요? 세상에ㅠㅠ
    악마네요.

  • 21. 태권도 늙은이
    '23.5.25 7:26 PM (123.100.xxx.193) - 삭제된댓글

    같은 인간이 여기도 있었네요.

  • 22. ...
    '23.5.25 7:34 PM (222.112.xxx.92)

    배변매트로 항문을 막았다는거에요?
    4장이 장기안에 어떻게 들어가죠?

  • 23. 하....
    '23.5.25 7:35 PM (14.32.xxx.215)

    정신과 상담하는데 의사가 그래요
    죽음에 이르기까지 제일 고통스러운게 파킨슨이라고...
    맨 정신에 의사표현 못하고 환자분이 저거 다 겪으신거네요 ㅠ
    팬티형 기저귀 채우고 패드깔면 될걸 ㅠ

  • 24. ㅇㅇ
    '23.5.25 7:42 P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구치소에 범죄자들 수감시킬때
    항문검사를 하는데
    항문안에 흉기(믿기진 않지만 톱이라던가???)를 넣는경우도 있어서라고 합니다.

    배변패드 넣어지니 쑤셔 넣었겠죠

  • 25. ...
    '23.5.25 7:46 PM (222.112.xxx.92) - 삭제된댓글

    으악 고문이 따로 없네요 안 돌아가신게 대단

  • 26. ...
    '23.5.25 7:47 PM (222.112.xxx.92)

    으악 고문이 따로 없네요 안 돌아가신게 다행

  • 27. ..
    '23.5.25 8:06 PM (211.36.xxx.6) - 삭제된댓글

    개같은 새끼
    꼭 똑같은 고통 당하다 죽기를 진심으로 빈다

  • 28. 조선족들
    '23.5.25 8:08 PM (121.183.xxx.42)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지 않을까 싶네요

  • 29. ㅎㅎㅎ
    '23.5.25 8:31 PM (115.40.xxx.89)

    지방은 80대 할머니도 간병사해요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서
    요양병원은 어느새 조선족들이 많이 하고 있고
    인지 안되고 눈만 감고 누워있는 환자는 산송장이나 다름없죠 간병사가 함부러해도 보호자들이 알수가 없으니
    가래 심하게 하는 노인환자 간병사가 수시로 가래 뽑아주는거 힘들다고 한번에 몇분 이상을 섹션으로 뽑는데 나중에는 피가 나오더만요 그리고 자기 덥다고 환자 머리 맡에 있는 창문 계속 열어두고
    보호자 올때 환자 상태 설명만 잘해주면 간병사가 잘돌봐준다고 생각하는 보호자가 많을걸요

  • 30. 마른여자
    '23.5.25 8:45 PM (117.110.xxx.203)

    아우세상에

    생각지도 못한짓을

    하...사람이싫어진다

    악 ~~스트레스

  • 31. 아우
    '23.5.25 8:50 PM (117.110.xxx.203)

    진짜

    치매환자를

    성기를 비닐봉지에 묶지를않나

    왜케 잔인하냐

  • 32. 이래서
    '23.5.25 11:39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을 요양병원 안 보내고 , 30년간 집에서 간병합니다. 뇌출혈이고요.
    와상 된건 10년 전 부터이고, 배변 못 가린건 30년 전 부터네요.
    집에 모든것 다 갖춰 두고, 입주 간병인도 있어요. 한국인, 교포 등 여러 명 거쳤어요.
    하지만, 석션과 투약 제가 합니다.거의 다 함부로 하기 때문이에요.

    연하 곤란 환자라 완하제 섞어서 물 조심히 드셔야 하는데 귀 찮으니 잘 안드려서
    탈수로 응급상황 발생 했어요. 또 입원 했었죠.

    또 사래 여러 번 걸리면 흡인성 폐렴도 잘 생겨요. 그래서 정말 조심히 물 드셔야하고요.
    1년에 대학병원 몇번 입원.
    작년에 콧 줄도 빼서 죽 드시는데, 예닐곱가지 재료로 제가 직접 만듭니다.
    이런걸 간병인이 할까요?

    집에서 간병 같이 하는데도 잠깐씩제가 비울때는 , 자기방 침대에 누워 유튜브 보며 노래 따라 부르고 있더군요.
    환자가 부르는 소리가 엘베 앞에서도 들리는데도요.
    내가 들어 와도 모르고요.

    또한 욕창 이란건 본적도 없는데, 어느 날 생기더라고요. 중국인 간병인 오고서요.
    저는 배변후 온수로 반드시 씻기고 전용 드라이로 말립니다. 뽀송하게요.
    물티슈를 안 씁니다. 아예.


    그렇게 하래도 말 안 들어요. 결국 대안이 없어도 내 보냈어요.

    혼자하니 몸은 고되도, 환자도 평안을 찾네요.
    배변해도 눈치 보느라 말도 못하더니, 이젠 당당히 말합니다.

    이 사람 요양병원 보내면 3개월도 못 살것 같아 제가 합니다.

    자녀들에게 하나도 도움 요청 안하니 , 간병이 힘든 줄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자녀들이 아빠가 오래 계시기를 간절히 원해서 긑까지 갈꺼에요.

    제 젊은 날의 뼈를 갈아 현재 진행형이지만 , 마무리를 잘 하고 싶어요.

    요양병원 절 대 안 보낼거에요.

    정말 수명 단축 됩니다.
    어서 돌아 가시기를 바라면 보내시고요.

  • 33. ...
    '23.5.26 1:06 AM (122.34.xxx.79)

    이 기사에서 중국인 맞다네요 중국국적

    https://naver.me/FRWx0QCL

  • 34. .
    '23.5.26 4:36 AM (118.235.xxx.138)

    해괴한 일들은 거의 조선족들인데
    이를 어쩌나요?

  • 35. 저기
    '23.5.26 6:41 AM (221.140.xxx.198)

    병원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요?
    저런 짓을 간병인 혼자 했다고요?
    병원에서 조직적으로 하거나 눈감아 준건 아닌지 수사가 필요해 보여요

  • 36. 그냥
    '23.5.26 8:18 AM (211.217.xxx.233)

    집에서 독거사하는 것이 낫겠어요.
    수모 당하느니.

  • 37. 조선족..이네요
    '23.5.26 8:20 AM (121.183.xxx.42)

    ....중국 국적 60대 남성 간병인 범행 드러나....

    역시 괴이한 뭔가는 다 조선족이었어요.

  • 38. 소름
    '23.5.26 8:58 AM (39.7.xxx.25) - 삭제된댓글

    저위에
    조선족 하나 있네요

  • 39. 새벽
    '23.5.26 9:39 AM (121.166.xxx.20)

    같은 경우는 아니라도 비슷한 일들이 꽤 있을 것같습니다. 이참에 전수조사 하기를 바랍니다. 어쩌면 저러는 걸 간병의 요령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고요. 생리활동을 환자가 아닌 간병인이 컨트롤 하고자 하는. 무서운 일입니다.

  • 40. 당연히
    '23.5.26 10:05 AM (112.155.xxx.85)

    조선족일줄 알았어요
    왜 기사에는 조선족이라 직접 안 쓰고 중국국적 남자라고 표현을 하죠? 조선족이라 쓰면 다들 중국인인 거 아는데.

  • 41. 툭 까놓고
    '23.5.26 11:01 AM (110.11.xxx.58)

    조선족은 곧 중국인이다 라는걸 널리널리 알렸으면 좋겠어요. 출산율최저 더더더 가속시키려고 조선족들 댓글작업도 어마어마할걸요. 베트콩녀들의 커뮤니티도 온갖 부정한 방법들 공유하고 이제는 페이스북에 미쳐있는 필리핀에서 들어오면 또 지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온갖 지저분한 것들 공유하고 응원하겠죠. 긍정적인 다문화면 누가 뭐라 하나요? 문제는 오히려 한국을 은근 얕보고 지네가 사납게 차지하려고 하죠.

  • 42. 살려고
    '23.5.26 11:1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첫댓님
    살려고 간곳인데 누가 예의차리래요? 사람둑이려고 똥구멍에다 배변패드 쑤셔넣음 범죄란거 몰라요? 헐

  • 43. 살려고
    '23.5.26 11:31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첫댓님
    살려고 간곳인데 누가 예의차리래요? 사람죽이려고 똥구멍에다 배변패드 쑤셔넣음 범죄란거 몰라요? 조선족들이 저런걸텐죠. 헐

  • 44. 살려고
    '23.5.26 11:33 A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첫댓님
    살려고 간곳인데 누가 예의차리래요? 참 말이라고 하나,, 조선족들인가 원..잔인하고 바퀴벌레같은 것들이 겨와서 별미친짓 하는.꼬라질 보고 살아야 하나.
    사람죽이려고 똥구멍에다 배변패드 쑤셔넣음 범죄란거 몰라요? 조선족들이 저런걸텐죠. 헐

  • 45. --
    '23.5.26 1:58 PM (203.243.xxx.18)

    너무 끔찍해요
    두장은 가족이 발견해서 뺀 거고 다음날 몸속에서 한장을 더 발견;;
    몇장을 넣은건지 넣었다는 사실도 잊어버리고 있었나봐요. 넣은게 몸 깊숙히 들어가벼려서 다음날 발견된거 아녀요?
    정말 살인 미수로 봐야 되요. 다른 피해자도 있을것 같아요

  • 46. 아...
    '23.5.26 2:26 PM (220.84.xxx.181)

    미친.... 저런건 진짜 똑같이, 혹은 두배로 갚는 법 없나요? 지 항문에 패드 쑤셔넣음 어떤 고통일지 알게 해 줘야해요. 살인미수로 쳐 집어넣든지...

  • 47. 돈은
    '23.5.26 2:28 PM (220.84.xxx.181)

    먹고 살 돈 없어서 다 늙어서 저 일 하고 있으면 늙은 걸 써 주니 감사히 여기고 지 할일 할 것이지, 어떻게 저런 악한 짓을 하나요.
    어디가면 찍소리도 못하고 밟힐 놈이 꼭 약자를 학대하는 강약약강 . 열불나네요

  • 48. 맞아요
    '23.5.26 3:08 PM (14.42.xxx.99)

    조선족은 곧 중국인이다 라는걸 널리널리 알렸으면 좋겠어요. 출산율최저 더더더 가속시키려고 조선족들 댓글작업도 어마어마할걸요. 베트콩녀들의 커뮤니티도 온갖 부정한 방법들 공유하고 이제는 페이스북에 미쳐있는 필리핀에서 들어오면 또 지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온갖 지저분한 것들 공유하고 응원하겠죠. 긍정적인 다문화면 누가 뭐라 하나요? 문제는 오히려 한국을 은근 얕보고 지네가 사납게 차지하려고 하죠. 22222

  • 49. ㅊㄷ
    '23.5.26 3:40 PM (211.36.xxx.60)

    저 사람 뿐만이 아니라 다른 피해자들이 많을 것 같아요 대대적으로 검사해 봐야 될 것 같아요
    어떻게 인간이 저리 끔찍한 짓을..

  • 50. ...
    '23.5.26 4:06 PM (223.39.xxx.213) - 삭제된댓글

    남자간병인; 미친
    저런인간은 본인이 똑같이 당해봐야돼요

  • 51. ㅇㅇ
    '23.5.26 5:23 PM (223.33.xxx.165)

    간호법 제정되면
    외국인도 요양보호사 시험을 볼 수 있게 된다던데..ㅠㅠ

  • 52. 제목만
    '23.5.26 5:36 PM (211.114.xxx.107)

    보고 조선족? 했는데 조선족이 맞았네요.

    안 그런분들도 많을텐데 워낙 조선족들에 대한 인식이 안좋다보니 안 좋은 사건사고만 보면 혹시 조선족 짓이 아닐까 의심이 들어요.

  • 53. ㅡㅡ
    '23.5.26 6:17 PM (118.235.xxx.114)

    배변패드를 어떻게 넣지
    그짓할시간에 간병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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