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비가 너무 이뻐서 같은 디자인 카키를 하나 더 구입했는데요
제가 피부톤이 좀 어둡고 칙칙해서
옷감이랑 디자인, 가벼운 무게 다 맘에 드는데
이걸 반품해 말어 지금까지 고민되네요
가격은 4만8천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옷을 사놓고 고민되네요
ㅇㅇ 조회수 : 3,121
작성일 : 2023-05-24 20:14:55
솜이 들어간 얇은 간절기 패딩인데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라면
'23.5.24 8:17 PM (110.70.xxx.187)빠른 반품요.
2. ...
'23.5.24 8:18 PM (1.235.xxx.28)피부톤에 안맞는 옷은 둥뜨거나 초라해보이거나 칙칙해보이거나..여하튼 거울보고 싶지 않을만큼 내 분위기 망쳐서 결국 안입게 되더라고요. 가격 얼마 안 되더라도 저는 반품 할듯요.
3. 맘에 안들면
'23.5.24 8:19 PM (221.144.xxx.81)무조건 빨리 반품요
안 입게 되더라구요ㆍ 후회하면 이미 시간은
흐르고4. ..
'23.5.24 8:19 PM (114.207.xxx.109)빠른 반품 고고
5. ㄱㄱ
'23.5.24 8:22 PM (112.152.xxx.163)귀찮아도 반품 하셔야 합니다!!^^
결국엔 잘 안입게 돼서 당근에 헐값에 올리게 될거에요.6. ..
'23.5.24 8:28 PM (59.14.xxx.159)빠른 반품!
7. ㅡㅡㅡㅡ
'23.5.24 8:39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빠른 반품222
8. ..
'23.5.24 10:52 PM (124.5.xxx.99)빨리요 반품요 필요없어보여요 그렇게는
부피차지도 부담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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