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어릴땡 장신없어서 몰랐는데
조금 크고 저도 여유가 생겨 둘러보니
뭐든 자기 위주로 행동하네요
먹는거든 입는거든
집에서 자기가 젤로 좋은것만
그게 한번 거슬리기 시작하니까 너무 꼴보기 싫어 미치겠어요 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너무 얄미워요
,,, 조회수 : 2,566
작성일 : 2023-05-13 18:04:21
IP : 211.215.xxx.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슨 말씀인지
'23.5.13 6:45 PM (220.82.xxx.33)이해되요
문제는 남편은 당신도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 이건 습관이 안돼서 몇 번 하다보면 유치해서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못 고쳐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나한테 신경쓰세요
저는 언젠가 제 생일에 150만원 바바리 사기도 하고 이불 100만원어치 삭 바꾼 기억도 있어요
내가 나한테 잘하면서 사는거지요2. ...
'23.5.13 7:38 PM (223.33.xxx.88)원글님이 원하는걸 요구 안하고 다 받아줘서 그런거 아닌가요? 지금부터라도!!
3. 저도요
'23.5.13 8:33 PM (112.151.xxx.183)애들 어릴때 여유없어 저도 몰랐거든요 그냥 하자는대로 했어요뭐 고를 시간이 있나요? 근데 애들크니 보이는거애요
그래서 작년부터 엄청 싸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