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1. 그사람이
'23.4.28 12:55 PM (122.32.xxx.116)자기 일을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거 아니면 할 수 없지 않나요?
사장이나 상사가 아니라면 지적하기 어렵죠2. 그 사람 자리 뒤
'23.4.28 12:58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벽인가요?
벽이면 뭐 하는지 반사되게 대형 거울 붙이고
책상 옮기거나 그 정도
아니면 모두 오가는 자리로 책상 옮기고요.3. 123
'23.4.28 12:59 PM (118.176.xxx.72) - 삭제된댓글큰회사라면 감사팀이나 인사과에 내부고발하세요
Ip기록보면 네이버블로그 하루종일 접속하고 사용한거 증명됩니다4. 그 사람 자리 뒤
'23.4.28 12:59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벽인가요?
벽이면 뭐 하는지 반사되게 대형 거울 붙이고
아니면 모두 오가며 뭐 하는지 볼수 있는 자리로 책상 옮기고요.5. 그러게요
'23.4.28 1:01 PM (211.217.xxx.233) - 삭제된댓글일을 못 할 수가 없어요. 워낙 일이 없으니까요.
서너명을 보조하는 일인데
이 서녀명이 다른 사람들 배려한답시고 일을 잘 안시켜요.
정말 애매한 포지션이라서 어부지리 놀고먹네요.6. 愛
'23.4.28 1:04 PM (121.135.xxx.96)원글님이 상사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윗사람은 다 알고있을 겁니다
같은 자리에선 안 보이는 게 윗선에서는 보여요7. ...
'23.4.28 1:09 PM (115.138.xxx.141)그 분이 일을 하면 원글님 일이 줄어드나요?
8. ㅇㅇㅇㅇ
'23.4.28 1:17 PM (211.192.xxx.145)일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면 아리송하네요.
강제 퇴직 시키려 할 때 아무 일 없이 그냥 있으라고 하잖아요.
업무를 주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일 텐데요.9. 꼰대
'23.4.28 1:33 PM (198.90.xxx.30)꼰대도 가지가지. 그 사람이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일 배정을 그렇게 주는데 남는 시간 멍 때리고 있어야 하나요?
원글님도 일 열심히 하면 남의 키보드 소리 정도는 못 듣지 않나요?
아주 예민한 성격이라 키보드소리, 하이힐 소리, 택배 상자 여는 소리 이런거 참지 못하고 맨날 잔소리 하는 제 전 보스의 본인 긴 손톱으로 두드려 대는 키보드 소리와 수다떨대 쉼없이 따따따 거리는 소리 데시벨은 남들 몇배10. 그럼..
'23.4.28 1:41 PM (222.102.xxx.75)일이 없는데 뭘 해야하나요
구조적인 문제 같아요
키보드 소리는 건의 정도는 오케이11. 이게 왜 꼰대
'23.4.28 1:45 PM (118.235.xxx.204)동료로서 화날만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