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날이 좋아지니 아랫층 중동狂년이 또 발광을 합니다.
1. ,,,,
'23.4.20 5:00 PM (221.165.xxx.78) - 삭제된댓글김치찌개나 삼겹살 냄새로 방어하세요
2. 아이쿠
'23.4.20 5:03 PM (58.234.xxx.21)아랫층이요?
운동겸 농구한판 하세요
골프는 어때요?
공 사다가 바닥에 좀 굴려주세요3. 네
'23.4.20 5:04 PM (118.235.xxx.215)유튜브에 층간소음 방어로 내는 소음 앱이 있어요.
그거 크게 켜 보세요.4. 여기 아파트가
'23.4.20 5:12 PM (188.149.xxx.254)웬만한 소음은 끄떡 안할정도로 소음이 없어요. 이게 함정 이에요.
우리집에서 뛰고 어쩌고 발광해서 밑에 소음이 아주 미미해요.
윗집 애들과 아저씨 킹콩 발소리도 내가 가만히 누워 있어야 소리가 아주 작게 들려요.
집에서 문 닫고 일반적 음악감상을 하면 위아랫집에 들릴리가 없다 입니다.
내가 이정도로 소리에 피해를 입으면요.
지금 아랫집 현관 앞에 서면 소음이 나이트클럽만큼 울려퍼지고 있다는거죠.
보통 님들이 상상하는 그 음악소리가 아니에요. ㅠㅠ
아 중동인들 진짜.
지하철에서도 아주 크게 볼륨 켜놓고 음악감상 내지는 대화를 하고 있어요.
왜 이렇게 고집이 셀까요.
다른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사회규칙대로 살면 안될까요.
괴롭네요.5. ㅇㅇ
'23.4.20 5:21 PM (118.235.xxx.41)내가 밑에 내려갔더니 아무도 나에게 시끄럽다 안했다 니가 예민한거다
내 음악감상 시간에 니가 해드폰 쓰고 있어라. 하던 미친것
ㅡㅡㅡ
한국말로 얘기하던가요?
저는 왜 이런 게 궁금한지..ㅎ6. ...
'23.4.20 5:34 PM (221.138.xxx.139) - 삭제된댓글중등 청년???
의아해하며 클릭해 들어온 1인 ㅡㅡ7. ...
'23.4.20 5:36 PM (221.138.xxx.139)중등狂년?? 엉?
의아해하며 클릭해들어온 1인 ㅡㅡ
아 읽는 제가 화나네요.8. 말하세요
'23.4.20 5:43 PM (211.246.xxx.143) - 삭제된댓글넌의마라에 와서 살면 한국인들 눈치를 봐야는데
이 미친것들은 활개치네요.
아파트에 여기 한국이다. 발소리 조심히 다니고 층간소음 내지말라고 한글로 써서 붙이세요. 지가 다 해석할거에요.
한국와서 돈절어 처먹고 사니까요아우 장글해요.
미국냔은 집에서 신발 신나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 내더라고요.
쫓아가서 말해줬고 현관문에 빨간 펜으로
주의라고 제목 붙이고 니 집에서 하이힐 신냐? 한국은 신발 신으면 안된다. 신발벗고 조용히 다녀라 써서 테이프로 붙였어요.
그후 조용해요. 절간처럼...그지같은 인종들 좀 안왔음 좋겠어요.9. …
'23.4.20 6:04 PM (104.28.xxx.147)아오~ 이거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저 두바이살때 아랫집인지 윗집인지
밤낮으로 발리우드 아랍 뽕짝같은 음악을
천정 울리게 쩌렁쩌렁 우퍼로 틀어놓는데…
시큐리티 통해서 클레임걸면 그때뿐이고
뭔 파티 모임을 그렇게 많이하나…
밤새 깔깔거리는 소리.
일도 안하는데 그 비싼 월세는 어찌내는지;;;
4년간 고통받았어요.
그 집 근데 주상복합 용가리 통뼈같은 건물이라
뛰고 별 쇼를 해도 층간소음 없거든요;;
화가 난 어느날…
황병기 미궁을 풀 볼륨으로 틀어놓고
장보고 오니까~~
한동안 잠잠했습니다.
아마도 제 이웃은 인도인이었던것 같은데…
지속적으로 항의 하세요.
미궁 살포시 추천!10. 미궁에서 ㅋㅋㅋㅋ
'23.4.20 6:34 PM (188.149.xxx.254)앜ㅋㅋㅋ
11. 무매너
'23.4.20 7:46 PM (121.131.xxx.116) - 삭제된댓글얼마전 한남동 큰길가에서 딸로
보이는 8~9살 여자아이 머리를
퍽 소리나게 치고는 아무렇지 않아
하던데 진심 미개인 같았어요.
옆에 딸 친구와 친구엄마도 전혀 놀라거나
말리지 않고 너무 당연하게 여겨서..
그 딸만 조금 칭피해하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