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사타구니를 자꾸 긁어서
드러워서 그만 뒀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첫직장 그만뒀던 이유
뻘글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3-04-13 19:18:18
IP : 211.234.xxx.1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23.4.13 7:27 PM (118.32.xxx.104)드러! 박박불가!
2. ㅇㅇ
'23.4.13 7:40 PM (123.111.xxx.211)격하게 이해가네요
동료가 더럽고 냄새나면 못견뎌요3. ...
'23.4.13 7:53 PM (39.118.xxx.118)옛날에 소개팅한 남자가 사타구니긁는 습관이 있었어요.
정말 만날때 가끔 그런 행동을 하는데 미치고 팔짝뛰게 싫더군요. 그래서 몇번 만나고 안만났어요.
그걸 말해줄 수도 없고 말한다고 고쳐질 버릇도 아닌것 같고. 그래서 윤×× 그러는거 보고 식겁했습니다.4. 미치겠어
'23.4.13 10:42 PM (1.225.xxx.212) - 삭제된댓글앞뒤로 긁어대는 사람도 있어요
차마 가족이라도 말못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