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연일
"파나마 운하 돌려달라 " 덴마크에는 "그린란드 사겠다" 하면서
취임도 하기 전부터 영토 확장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무력 사용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언급도 내놓고 있는데
지금 대통령도 없는 대한민국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계획도 못 세운 상태입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한국 회사 공장도 미국에 지어서 한국 산업의 근간이 흔들리는 상황인데
올해는 반드시
트럼프의 압박에 영리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합니다.
누가 가장 잘 방어하고 우리나라의 이익을 지킬 수 있을까요?
"누가 대한민국의 국민과 산업을 지킬 수 있을까"가 대선의 핵심이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