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은 아니었고 4시 정도 인데도
사람이 너무 많더라구요.
갑자기 숨이 막힐거 같은 공포가 몰려와서 내려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덕분에 만보채웠네요 ㅎ
대중교통으로 출퇴근 하시는분들 너무 고생 많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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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지하철 탔다가 숨막혀서 한시간 걸어왔어요
ㅇㅇ 조회수 : 2,681
작성일 : 2023-04-10 23:07:40
IP : 115.139.xxx.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4.10 11:58 PM (73.86.xxx.42)폐쇄 공포증. 저도 지하철 안타요. 아니 못탐
2. 유난도
'23.4.11 12:05 AM (1.225.xxx.136) - 삭제된댓글풋 .....
3. ㅡㅡㅡ
'23.4.11 12:14 AM (122.45.xxx.55)실제로 산소가 많이 부족할 수 있어요. 환기 아쉬운 곳 많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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