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밖에 없는데 부침개하자니
부족한 맛 날것 같고
겉절이하자니 어제 쪽파 김치담근거 있고
마음은 ...
누군가가 부추전 해줬으면 좋겠어요ㅎ
저는 젓가락만 들고 있구요ㅋㅋㅠㅠ
몸이 너무 힘들어서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밭에서 올해 처음 부추 잘라왔는데 뭐 할까요?
... 조회수 : 1,826
작성일 : 2023-04-04 19:41:56
IP : 118.37.xxx.8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4.4 7:44 PM (218.236.xxx.239)여기서 핫한 부추 짜박이 하세요.방금해먹었어요~^
2. ....
'23.4.4 7:44 PM (118.235.xxx.11)얼마전에 여기에서 본 부추 짜글이
낼 저도 해먹으려구요.
첫물 부추라 약이겠네요3. 지금
'23.4.4 7:45 PM (122.34.xxx.60)자게 대유행인 부추짜박이 만들어서 밥에 비벼드세요. 나머지 부추짜박이는 내일 기운 날 때 파전이라도 해서 같이 드시구요
4. ㅁㅁ
'23.4.4 7:47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열로 영양 쥑이지마시고
그냥 생채로 비벼 드세요
첫순은 완전 보약5. ...
'23.4.4 7:57 PM (118.37.xxx.80)부추전은 안하는걸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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