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할 땐 쿨하게 계산해요.
상간녀들은 악착같이 돈갖고 싸우라고 하는데요.
걔들은 잃을게 없어요. 최대 아웃풋이 불륜으로 삶이
나아지는 그런 인생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사람 말을 들으면 절대 안돼요.
왜냐하면 소송당사자는 생각보다 잃을게 많아요.
부모, 직장, 자녀 다 먹칠...
그러니까 그냥 쿨하게 재산분할해주는게 최선이에요.
자식을 생각해서도 나중에 할말도 있고요.
깔끔하게 이혼하고 그 상대랑 합법적으로 살면 되는 거거든요.
일도 더 잘될거고......주변에 이혼변호사 있는데
등신같은 짓을 하는 머저리들이 있다고...
1. …
'23.3.29 11:27 AM (122.37.xxx.185)미리미리 뒤로 재산 빼돌리고 정신적으로도 더럽게 나오는 상간남녀가 있거든요. 사람따라 상황따라 쿨하게 헤어질 수도 있지만 전투력 상승하는 경우도 많지요.
2. 그게
'23.3.29 11:29 AM (118.235.xxx.25) - 삭제된댓글그 쿨하게가 재산 빼돌리고 그러지 말란 이야기에요.
무조건 쉽게 이혼해주란 말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이해될만큼 보상해주고 속전속결3. 그게
'23.3.29 11:30 AM (118.235.xxx.25)그 쿨하게가 재산 빼돌리고 그러지 말란 이야기에요.
무조건 쉽게 이혼해주란 말이 아니라
그러니 쿨하게 이혼하라가 아니라 줄쪽이 쿨하게 계산하라...
원칙적으로 이해될만큼 보상해주고 속전속결4. …
'23.3.29 11:43 AM (122.37.xxx.185)너 다 줄게 이혼해줘~ 해도 쿨하게 안해줄 수도 있고… 사바사인데요.
5. 결국
'23.3.29 11:50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처음엔 부정의 시간이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빼돌리기 때문에 돈주면 해주게 돼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벌 누구도 결국 한다고 하잖아요.
6. 결국
'23.3.29 11:51 AM (124.5.xxx.61) - 삭제된댓글처음엔 부정의 시간이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빼돌리기 때문에 돈주면 해주게 돼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벌 누구도 결국 한다고 하잖아요.
7. 결국
'23.3.29 11:51 AM (118.235.xxx.239)처음엔 부정의 시간이 있지만 시일이 지나면 빼돌리기 때문에 돈주면 해주게 돼있다고 하더라고요. 재벌 누구도 결국 한다고 하잖아요.
물론 이건 줄게 있는 사람 이야기예요.8. 아마존 베조스
'23.3.29 12:17 PM (63.249.xxx.91)도 불륜해서 이혼 했는데
전처에게 미안하고 그녀는 훌륭한 엄마이자 동반자 파트너였다 이혼해도 좋은 부모로 남을 것이고 그녀를 응원한다
이러면서 이혼 하고 변호사들이 의논해서 딱 줄만큼 주고 이혼했죠
그래서 대중들이 욕을 더 많이 안하게 되었는데,,
참 최태원이는 찌질한 한남의 수장,,, 찌질.
두고두고 대중에게 회자되고 싶은 건지 ㅉㅉㅉ9. ker
'23.3.29 1:28 PM (180.69.xxx.74)쿨하게 나오는 사람 드물죠
돈도 사람도 다 갖고 싶은게 인지상정이라10. 결국
'23.3.29 1:33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양손에 떡을 쥐고 일진행이 됩니까.
11. 결국
'23.3.29 1:35 PM (118.235.xxx.69)양손에 떡을 쥐고 일진행이 됩니까.
결국 소탐대실12. …
'23.3.29 1:46 PM (122.37.xxx.185)홍상수는 다 준다 하지 않았던가요? 부인이 쿨하게 거부하고 혼인관계유지
13. 결국
'23.3.29 2:02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홍상수가 분할해 줄게 얼마나 있는데요?
14. 결국
'23.3.29 2:02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홍상수가 분할해 줄게 얼마나 있는데요? 지인 남편도 다 준다고 했는데 빼돌리고 눈꼽만큼 있더라는...
15. 결국
'23.3.29 2:03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홍상수가 분할해 줄게 얼마나 있는데요? 부자 썰인데..,지인 남편도 다 준다고 했는데 빼돌리고 병아리 눈꼽만큼 있더라는...
16. 결국
'23.3.29 2:04 PM (118.235.xxx.69)홍상수가 분할해 줄게 얼마나 있는데요? 부자 썰인데..,지인 남편도 다 준다고 했는데 빼돌리고 병아리 눈꼽만큼 있더라는...부인이 돈 벌어 생활하고 친정서 딸 유학비 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