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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펑합니다.

조회수 : 17,744
작성일 : 2023-03-27 18:53:54
펑합니다.
인기글까지 올랐네요.
주작이라는 분이 있으신데, 사연 없는 사람 없겠지만 제가 소설같은 인생을 살았나보네요.
댓글들 잘 읽었고 감사합니다.



















































































IP : 116.121.xxx.114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벗어나세요
    '23.3.27 6:57 PM (118.235.xxx.227)

    모두가 구정물이라고 병걸린다고 하는곳에서

    수영장이라고 헤엄치고 계세요?
    지구가.세계가 자동으로 부여한다고 해서
    그모든것이 당연한것이 되는것은 아니에요

    구정물이이에요
    세균이 득실한..

    1.나와서
    2.깨끗히 씻고
    3.가서비 좋은 수영장에 가세요

  • 2. ....
    '23.3.27 7:00 PM (182.209.xxx.171)

    끔찍한 여자네요.
    무서울것 같아요.
    근데 싸움은 기세잖아요.
    저라면 반말하면서 실컷 욕해줄것 같아요.
    지 새끼 못 돌보는건 짐승만도 못한 물건인데
    예우해줄 필요도 없고 도리도 생각할것 없으세요.

  • 3. ...
    '23.3.27 7:01 PM (210.98.xxx.184)

    그 분은 강약약강인 사람이라 그래요.
    엄마는 개뿔.
    동생 엄마이지 내 엄마는 아니죠.
    수신차단하세요.
    집전화있으면 번호바꾸시고요.

  • 4.
    '23.3.27 7:01 PM (95.223.xxx.253)

    문동은 엄마보다 더한 년이 있네요.
    고민하지마세요. 악연입니다. 절대 다시 만나지 마시고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정말 상상할 수도 없는 나쁜 사람들!
    위로를 어떻게 해야할지요.. 어린 시절의 님을 스스로 위로하면서 시작해보세요. 상담도 받으시는게 어때요? 아직 많이 괴로우신 것 같아요..

  • 5. ㅇㅇ
    '23.3.27 7:02 PM (133.32.xxx.15)

    전화번호 바꾸세요

  • 6. ㅇㅇㅇ
    '23.3.27 7:03 PM (203.251.xxx.119)

    나이들어 딸한테 수발받고 기대고 싶어서 계속 연락하는거

  • 7. ㅇㅇㅇ
    '23.3.27 7:03 PM (203.251.xxx.119)

    더글로리 동은이 엄마같네요

  • 8. 원글님
    '23.3.27 7:04 PM (223.38.xxx.129)

    생모 아닌듯 합니다.

  • 9. 22
    '23.3.27 7:08 PM (175.127.xxx.146)

    어떻게 자기 자식인데 이럴 수가 있죠.. ㅜㅜ 원글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이의 엄마이니 아이를 바르게 지키기 위해 더 강해지세요!!

  • 10.
    '23.3.27 7:08 PM (68.172.xxx.19)

    무서워하는 거 아니까 자꾸 그러는 거예요
    전화 받지 마시고 모르고 받게 되면 뭐라 지껄여대든지 목소리 깔고 무심히 전화하지마 하고 바로 끊는다
    이렇게 무한반복

  • 11. ㅇㅇ
    '23.3.27 7:09 PM (133.32.xxx.15)

    뭐 웬만해야 고민상담이라고 댓글 열심히 써주죠
    저건 엄마가 아니라 강력범죄자 아닌가요

  • 12. 대신
    '23.3.27 7:12 PM (223.38.xxx.5)

    패드리고 싶어요.

  • 13. 전번을
    '23.3.27 7:13 PM (113.199.xxx.130)

    차단하세요
    아니면 받아서 육두문자 날리고 다시는 전화하지 말라고
    좀 대차게 나가세요
    불안할것도 없어요

    이젠 어린애가 아니잖아요

  • 14. ..
    '23.3.27 7:14 PM (114.207.xxx.109)

    미친..ㅡ만나거나 통화하지마세요

  • 15. ..
    '23.3.27 7:14 PM (122.11.xxx.84)

    80먹은 남의 엄마에게 년이라는 소리를 해봅니다.
    미친 년.

  • 16. ..
    '23.3.27 7:16 PM (122.11.xxx.84)

    원글님...마음으로 미친년을 버리세요. 더이상 상처도 받지 마시고 괴로워마세요.....우연히 미친년이 님 엄마가 된 것 뿐이에요...원글님 잘못은 1도 없습니다. 저 쌍욕 못하는 순한 사람인데 욕이 나와요...

    원글님의 평화를 빌어요..평화로워지시길...

  • 17. ker
    '23.3.27 7:16 PM (180.69.xxx.74)

    차단하거나 번호 바꿔요

  • 18. ker
    '23.3.27 7:18 PM (180.69.xxx.74)

    님이약해보이니 그래요
    전화 받아서 쌍욕 날려보세요
    죽어도 가거나 후회 하지마시고요

  • 19. Wj
    '23.3.27 7:20 PM (59.15.xxx.34)

    절대 후회안해요.돌아가시고 나도.
    그것도 무슨 정이나 있어야 후회를 하지요.
    저도 아버지돌아가신지 20년인데 한번도 후회 없어요.
    이제와 만날일 만들지도 마시고요. 내자식까지 그런모습 보게하지 마시고 그런대접받지않게 하세요

  • 20. ..
    '23.3.27 7:20 PM (211.49.xxx.12)

    저도 친엄마랑 인연 끊고 번호 차단했어요.
    연락 안하니 예전 기억도 덜 나고 죽었다해도 안갈거에요.
    제 엄마는 때리고 그런건 없었지만 방치하고 집 나가서 안들어오고 바람피고 그랬어요.
    그런데 원글님 엄마는 제 엄마보다 더 나쁜거 같아요.
    친엄마는 맞나요?차별을 그렇게 한다는게...
    암튼 차단하세요.그래야 덜 괴롭습니다.

  • 21. ㅇㅇ
    '23.3.27 7:23 PM (124.56.xxx.26)

    전번 차단하세요.

  • 22.
    '23.3.27 7:24 PM (68.172.xxx.19)

    덧붙이자면
    어릴 때 힘이 없어서 엄마한테 그저 당하고만 있었던 불쌍한 글쓴님을 보듬어주세요
    스스로에게 지금까지 잘해 왔다고 이제는 당하고만 있던 그 가여운 어린 아이는 더 이상 없다고

  • 23. 아니
    '23.3.27 7:26 PM (39.7.xxx.157)

    님이 두려워하는데서 권력이랄까 본인의 파워에 희열을 느끼는거죠.
    님이 태어나게 해달라고 졸랐나요?
    무슨 도리?
    후회 할 필요도 없어요.
    저런 사람에게 대응하는 방법은 두려워하지 않는거예요.
    연락도 받지 말고 두려워도 말고 후회할까 걱정도 말아요.
    왜 후회를 해요?
    여전히 사랑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 24. ..
    '23.3.27 7:27 PM (223.62.xxx.49)

    영원히 전화받지 마세요.
    장례식에 안가도 그만입니다.
    다만 상속재산이 있다면 악착같이 받으셔야합니다.
    그리고 하늘을 보며 웃으세요.
    원글님이 그들에게 동요되지않고 행복하시길.
    저는 제몫의 상속재산을 꼭 악착같이 받아서
    보육원, 고아원에 기부할거에요.

  • 25. ....
    '23.3.27 7:27 PM (221.157.xxx.127)

    악마가따로 없네요.. 와 무섭다

  • 26. 자자
    '23.3.27 7:32 PM (125.178.xxx.88)

    지금 그번호를 차단합니다 영원히안봅니다

  • 27. 세상에
    '23.3.27 7:32 PM (211.226.xxx.184)

    살아오신게 용합니다.
    빨리 기억에서 지워내시고 평화롭게 사시길 바랍니다.
    절대로 전화 받지 마세요.

  • 28. ...
    '23.3.27 7:32 PM (58.234.xxx.222)

    전화 오면 악을 쓰며 그동안 속에 쌓인 화를 다 풀어버리세요. 진짜 미친년 차럼. 무서워서 원글님 옆에도 못 올만큼 소리소리 지르고 욕하면서 다 풀어 내시고 그리고 나서 전화 차단하세요.

  • 29. 00
    '23.3.27 7:49 PM (118.235.xxx.5)

    에고. 위로드립니다. 부모 형제 벌써 죽고없다 생각하고 연락마세요. 읽으면서도 치가 떨립니다. 행복하세요~~

  • 30.
    '23.3.27 7:52 PM (116.122.xxx.232)

    계모거나 싸이코패스
    인연 철저히 끊으세요.
    그래도 됩니다.
    제발 양심의 가책 갖지 마시길.

  • 31. hahaha
    '23.3.27 7:53 PM (118.217.xxx.119)

    와….그알 요약본 느낌입니다
    그런사람이 실제 있군요… 인간의 탈을 쓴 악마

  • 32. 위로해
    '23.3.27 8:05 PM (121.162.xxx.174)

    달라 하시는데 전 왜 짜증이 나는지.
    제가 남편이거나 시누이면
    도리 하며 엄마랑 살지
    금쪽같은 내 새끼 태중에 그렇게 맞고
    또 엄마 자기 위안에 그 가해자 앞에 할머니라고 데려갔다면 안 볼 겁니다.
    괴롭고 후회될까 무서워 다시 보실 거면
    님 그 귀한 의사 자녀들에게 할머니라 부르게 하지 마세요
    님에겐 어머니일지 몰라도 애들에겐 가격한 범죄자일 뿐이에요

  • 33. ㅇㅇ
    '23.3.27 8:11 PM (211.250.xxx.136)

    님 스스로 자신을 보호하고 상처를 토닥여야 합니다
    나에게 사랑과 관심은커녕 폭언과 폭력뿐인 가족은 계속 인연을 이어가야하는 그런 가정이 아닙니다 손절하시길
    진짜 서로 사랑하고 보듬는 님의 가정안에서 위로 받으세요

  • 34. ..
    '23.3.27 8:13 PM (112.152.xxx.2)

    어렵게 생각마세요.
    님이 거리두지않으면 님 남편이랑 아이들이 피해자되요.
    부모돌아가시면 어차피 누구나 후회해요.

  • 35. ..
    '23.3.27 8:15 PM (112.152.xxx.2)

    그리고 돌아가시기전에 하고싶었던 말 분노 꼭 쏟아내세요.
    님의 남은 날을 위해서요.
    두고두고 한이되서 내 삶과 내 가족의 삶에 영향끼치게 하지마시구 얼른 강해져서 해야할 말 하세요.
    몸이 강해지면 마음도 강해지더라구요.
    운동하시구요.

  • 36. ㅇㅇ
    '23.3.27 8:19 PM (39.7.xxx.78)

    음...혹시 지능쪽 장애가 있는 분 아니라면
    저런 악인을 굳이 돈주고 찾아가고
    엄마라고 챙기려는 자체가 비상식적인데요.
    진짜 저렇게 학대 당했다면 치 떨려서
    도망나와 독립하죠.
    임신하고도 만나 그 수모 당하다니...
    학대를 당연시 여기시는지?
    무섭단 것도 나이 50 넘은 분인데 어릴적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듯

    일단 폰번호 바꾸세요.
    친정쪽 번호 다 차단하고요.
    지금 내가족 지키려면 피하는 게 우선이죠.
    딸로선 당했을지언정 이젠 엄마고 아내로서
    다 뿌리치고 본인 가정만 돌보시고
    그 안에서 위로와 평안 얻고 힘내세요.

    낳았어도 엄마자격 없는 건 사람 아녜요
    방송에 수시로 자식 학대 숨지게 한
    친부모들 나오죠?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다 여기고
    앞으로의 행복을 위해 그 인간도 아닌
    친정쪽 연 확실히 끊으세요.
    그게 어릴 적 나에대한 스스로 해줄수 있는
    보상입니다.

  • 37. 초승달님
    '23.3.27 8:26 PM (121.141.xxx.41)

    이 정도면 강해져서 가해자와 싸울수 없어요.
    그러다 더 심약해지고 병만 깊어집니다.
    원천차단하시고 죽을 때까지 보지 마세요.답답하고 진정이 힘드시면 병원가서 상담하고 약처방 받아서 드세요..

  • 38. 그냥
    '23.3.27 8:32 PM (219.255.xxx.39)

    무응답하세요.

    이런글조차도 흔들리는게 보이네요.

    나에게 이미 끝난 인연인데
    더 뜯어먹고 만만하고 아쉬워서 전화질하는데
    끌려다닙니까?

    전생의 업은 다 갚았으니 이제 그만봐도 되고
    현재 내 생,열심히 추스리시길...

    많이 애쓰시고 잘헤쳐나간 바에 조용히 안아드리고싶네요.
    많이 힘드셨는데 잘해오셔서...더 행복하세요.

  • 39. ...
    '23.3.27 8:42 PM (112.161.xxx.251)

    제가 판사라면 그런 엄마는 죽여도 무죄 판결 내리겠어요.
    하지만 실제로 죽일 수는 없으니 죽었다고 생각하세요.
    죄책감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다면 님 자신한테 너무하신 거예요.
    저 같으면 그 엄마와 동생을 이쪽으로 오도록 유도하겠어요.
    분명 옛날 버릇 나오겠죠, 개 버릇 남 못 줄 테니까요.
    그렇게 내가 화를 낼 명분을 쌓은 다음에 노인네 패는 건 재미 없으니 그 동생을 시원하게 패주겠어요.
    머리 다 뽑아 놓고 팔다리도 한 개씩 분질르고요.
    까짓거 쌍방폭행인데 벌금 좀 내면 되겠죠?

  • 40. 행복
    '23.3.27 8:53 PM (211.205.xxx.139)

    이유가 뭔가요?
    이유없는 학대인가요?
    왜. 당하고만 사는지 답답하네요

  • 41. ㅇㅇ
    '23.3.27 8:58 PM (211.193.xxx.69)

    전 원글님한테 왜 화가 날까요?
    그 정도로 심하게..정말 안 믿겨질 정도로 모질게 학대를 당했는데도
    아직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후회할까요 하면서 엄마를 생각하고 있다니요
    그냥 님의 인생에서 엄마란 사람을 떼어내면 안되나요?

  • 42. ...
    '23.3.27 9:13 PM (121.151.xxx.18)

    내자식미락를 악담하고 저주해서 인연끊었다면서요
    계속 상기시키세요

  • 43. 토토즐
    '23.3.27 9:44 PM (118.34.xxx.169)

    유전자 검사가 정말 필요할것 같긴한데
    요즘은 뭐 생모가 친자식한테 게모보다 더할때도 많으니...
    차단하시고 정신적으로도 완전히 분리하세요
    전화오면 받으셔서 누구세요? 하시던가요
    저는 부모가 없는 사람입니다
    하세요
    그리고 남편에게 넘기세요
    너무 힘드니까 상종하기도 대면하기도 싫다고 알아서 차단해달라고
    힘내세요
    남편과 내 가족이 있잖아요

  • 44. ...
    '23.3.27 10:06 PM (112.161.xxx.251)

    연락한 건 자기들이 하기 싫은 일에 원글님을 이용해보겠다는 심보일 게 뻔합니다.
    노친네 수발들 사람이 필요한데 동생은 하기 싫어서 원글님에게 어떻게 떠넘겨보고 싶다거나 그런 이유겠죠.
    그런 바닥이 뻔한 인간들, 악하고 얄팍한 속내가 빤히 들여다보이는 인간들을 뭘 아직까지 두려워하세요.
    조건화된 두려움을 떨쳐내고 용기를 가지세요.
    오라 내 한풀이를 할 기회가 바로 요때로구나 하고 제 발로 찾아온 인간들 개박살 내줄 생각을 하셔도 모자랄 판에.

  • 45. ...
    '23.3.27 10:06 PM (222.236.xxx.238)

    동생이나 엄마나 인간이 아니네요.
    님께서 그런 취급 당할 이유는 눈꼽만큼도 없어요.
    동생의 친모고 님께는 계모인가요? 도저히 친모라고 볼 수가 없어서요.
    번호 바꾸시고 동생도 엄마도 철저하게 님 인생에서 배제하세요.

  • 46. ㅇㅇ
    '23.3.27 10:18 PM (175.194.xxx.220)

    손주들이 의사면 병원 혜택보려고 전화했겠군요 무시하고 아이들에게도 친정과 연끊은 이유 설명하고 절대 연락받지말라고 하세요

  • 47.
    '23.3.27 10:29 PM (222.109.xxx.155)

    임신한 딸 배를 찼다고요
    분명 생모가 아니에요

  • 48. ㄷㄷㄷㄷ
    '23.3.27 10:35 PM (124.49.xxx.72)

    악마보다 못한 엄마..절대 용서하지 마세요!!!!!

  • 49.
    '23.3.27 11:20 PM (122.36.xxx.203)

    계모 아닌가요?.
    원글님만 모르고 있는거 아닌지...
    악마가 따로 없네요.

    전화번호 바꾸세요.
    그런 상황에서도 견디신 원글님.. 얼마나 힘드셨을지..
    그리고 남 보다 못한 사람 때문에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이젠 남편,아이들과 행복하게 사세요.

  • 50. ??
    '23.3.28 12:35 AM (59.6.xxx.139)

    지어낸 이야기
    같아요

    사실이라면 죄송한 일이나 주작같아요
    뭔가 앞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 51. 뭔 위로요?
    '23.3.28 12:37 AM (217.149.xxx.27)

    그렇게 당하고도 처단안하는걸 보면
    님은 위로 받을 자격도 없어요.

  • 52. 주작글
    '23.3.28 1:25 AM (63.249.xxx.91)

    아닌가요?

  • 53.
    '23.3.28 1:28 AM (123.213.xxx.157)

    친모가 맞아요? 차라리 주작이면 좋겠음..

  • 54. ㅇㅇ
    '23.3.28 1:47 AM (211.176.xxx.164)

    소설같아요

  • 55. 사람이 아닌데
    '23.3.28 2:12 AM (112.163.xxx.160)

    사람대접을 왜 해줍니까.

  • 56. 그 여자는
    '23.3.28 2:37 AM (14.33.xxx.29)

    그 여자는 왜 원글님에게 연락을 하냐면요

    그냥 이제 늙고 기운도 떨어지니 수발 들어 줄 종년이 하나 필요해서요.

    그거 말고는 이유가 없어요.

    그러니 마음 편히 가지고 계속 차단하세요.

    차단을 안 하니 전화가 울리는 거겠죠?

    찾아 오면 쌍욕을 날려 주시구요.

    쉽게 안 떨어질 거예요. 님도 징그러운게 뭕 보여 주세요

    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님 자식들을 위해서요.

  • 57. ㅇㅇ
    '23.3.28 2:45 AM (125.179.xxx.164)

    늙고 불쌍해 보인다고 용서하면 안됩니다.
    잘라내세요.

  • 58. ..
    '23.3.28 3:10 AM (58.236.xxx.52)

    뭐가 괴롭다는건지..
    원글님이 바보같습니다만.

  • 59.
    '23.3.28 3:26 AM (118.32.xxx.104)

    그렇게 당하고도 죽고나서 후회될까 걱정되요?
    이해가 안가네
    맘껏 혐오하고 조롱하면 될거 같은데

  • 60. 정신적인
    '23.3.28 4:24 AM (183.97.xxx.120)

    트라우마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할 것 같아요
    평범한 사람이 견딜 수준이 아니예요

    영화 보다 현실이 더 잔인하네요

  • 61.
    '23.3.28 6:39 AM (61.80.xxx.232)

    에휴 글읽는데도 끔찍하네요

  • 62. ..
    '23.3.28 7:08 AM (49.174.xxx.137)

    원글을 보고는 글로리의 동은엄마가 현실에 있구나 했는데 원글의 댓글에 서울대 나오신분이고 아이들 의대에 보내셨다하셨는데 그리 똑똑하신분이 셜혼하고나서도 엄마와 동생한테 언어든 신체든 폭행을 당햤다?? 그리고 금전적 지원을 했다? 임신증 배를 차는데 가만히 있다?? 이런말 쓴 적 처음인데 댓글반응 보려고 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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