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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절 당일 왜 꼭 가족끼리 모여야 하나요?

.... 조회수 : 5,220
작성일 : 2023-03-27 11:20:49
무슨 개같은 문화인지 
명절은 각자 쉬면 되지 왜 다른 날 보는 가족들도 싹 다 모이는 걸까요...

정말 악습이네요. 차막히고 짜증나고 
이번 추석 길어서 어디 놀러갈까 고민하는게 아니라 시댁갈 생각하니 벌써 짜증이 솟구치네요
IP : 61.255.xxx.226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이이
    '23.3.27 11:21 AM (58.148.xxx.110)

    시모되면 없애세요

  • 2. ....
    '23.3.27 11:21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그러는거라면

    개같다고 말하기는 좀....


    그렇게 개 같으면 가지 마세요.

  • 3. ...
    '23.3.27 11:22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원글 친정은 그런 개같은 문화 없어서 명절 때 아무도 안 모이죠?

  • 4. ...
    '23.3.27 11:22 AM (180.69.xxx.74)

    이제 우리가 바꿔야 하는데..
    시모가 되면 또 달라지나봐요

  • 5. ...
    '23.3.27 11:23 AM (220.116.xxx.18)

    본인 집안에서 바꾸면 악습이라 화낼일 없을텐데요
    가족은 평상시에 보고 명절에는 따로 쉬지 왜 말을 못하는지...


    명절에 가족 모이라고 공휴일 길게 준거라 명절 공식적으로 폐지하면 그 연휴도 없어질 겁니다

    화 내지 말고 솔선수범

  • 6. ....
    '23.3.27 11:24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일단, 직장다니면 쉬는날 정해져 있으니깐요.
    얼마나 시부모 자주 만나는지 모르겠지만,
    여기82만 봐도, 설, 명절, 생신 외에는 시가 안간다는 사람 수두룩이잖아요. 다른날 참도 모이겠네요. ㅡㅡ

  • 7. ...
    '23.3.27 11:25 AM (61.255.xxx.226)

    제 친정 부모님은 명절마다 해외 여행가셔서 볼 수도 없어요 ㅎㅎ

  • 8. 아휴
    '23.3.27 11:25 AM (59.15.xxx.53)

    뭐 자주 만나는사람들이야 상관없겠지만
    그런날 핑계삼아서 다같이 모이는거죠
    안그러면 모이기쉽지않잖아요

  • 9. ...
    '23.3.27 11:25 AM (61.255.xxx.226)

    직장다니면 연차가 얼마나 한정되어 있는데 그걸왜 시댁식구 얼굴 보는데 써야하나요 개같은 문화맞죠

  • 10. ...
    '23.3.27 11:25 AM (1.227.xxx.121) - 삭제된댓글

    근데 원글이는 시집 식구들을 가족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 11. 그럼
    '23.3.27 11:27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만나지 마세요.

    결혼하셨다는건데
    남편에게 개 같아서 못 가겠다 하시고 안 가면 되요.

    간단합니다.

    그냥 싫은것도 아니고 개 같은데요...

  • 12. ㅡㅡㅡㅡ
    '23.3.27 11:2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명절때라도 모이는거죠.
    가기 싫으면 안가면 되지
    개같다고 할거까지야.

  • 13. ㅇㅇ
    '23.3.27 11:27 AM (211.114.xxx.68)

    가족이고 뭐고 1도 신경 쓰기 싫으면 혼자 사세요.

  • 14. ,,,
    '23.3.27 11:28 AM (61.255.xxx.226)

    다른 날 만나면 되죠. 맞벌이 한테 무슨 명절은 쉬는날이지가족이모이는날이어야하난요?

  • 15. 가족없는
    '23.3.27 11:29 AM (175.199.xxx.119)

    고아 만나면 됩니다

  • 16. 명절
    '23.3.27 11:29 AM (58.79.xxx.141)

    생판 모르는남과 가족으로 엮이고, 명절에 모이는 문화를 모르고 결혼하셨나요..?
    개같은문화라니.. 싫으면 이혼하세요~

  • 17. 네, 그러니까
    '23.3.27 11:3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쓴이는 가지 마세요.

    개 같다고 느끼지 않는 다른 가족들은 만나면 되고요

    글쓴이는 개 같으니 가지 마세요.

    남들 만나는것 까지 개 같다고 욕할 필요는 없잖아요

  • 18. ..
    '23.3.27 11:30 AM (14.35.xxx.21)

    원래 명절이 가족, 친인척, 친구, 이웃 모이는 날이죠. 미국,유럽도 추수감사절 디너나 크리스마스 휴일에 서로 초대하거나 초대받아 가잖아요. family reunion 하죠.
    가족모임 안 가고, 친구모임하거나 여행도 가죠, 물론

  • 19. 핑구핑구
    '23.3.27 11:31 AM (222.117.xxx.165)

    가족 만나라고 만든 날이 명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날 가족 만난다고 그렇게 열을 내시면 좋은 소리 듣기는 어려우실 듯.

  • 20. ..
    '23.3.27 11:32 AM (1.11.xxx.59) - 삭제된댓글

    안가도 됩니다

  • 21. ..
    '23.3.27 11:34 AM (39.7.xxx.202) - 삭제된댓글

    일년에 두번 명절도 개같은데 다른날 언제 기꺼이 가실려구요?
    명절에 가는게 개같은게 아니라 그냥 시집이 개같은거 아니에요?

  • 22. ???
    '23.3.27 11:34 A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친정부모 해외여행 따라가세요
    그 좋은 구실을 왜 못써먹고 난리인지 이해가안되네요

  • 23. 고아
    '23.3.27 11:34 AM (117.111.xxx.15)

    만나세요. ㅋㅋㅋ

  • 24. dd
    '23.3.27 11:35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명절말고 다른 날도 모이기 싫잖아요

  • 25. ..
    '23.3.27 11:37 AM (1.11.xxx.59)

    친정부모랑 같이 다니세요. 누가 묶어놨어요? 남편이 끌고가요?

  • 26. ㅇㅇ
    '23.3.27 11:39 AM (119.69.xxx.105)

    명절이 악습인 사람은 가족관계가 불행한거겠죠
    보고싶은 가족이 많은 사람은 행복한 시간이 될테고요

    어릴땐 명절이 너무 좋았죠
    멀리 살면 보기 힘든 시절이라 사람들이 모이는게 너무 좋았는데
    결혼후 시집식구들 사이에 끼어있으니 명절이 고난의 시간
    그래도 친정가면 반가운 얼굴들 보니 좋구요

  • 27. ㅇㅇ
    '23.3.27 11:41 A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명절날이나 얼굴 보는 집이 많을텐데
    개같은 문화라니...
    어이없네요.
    이런여자는 고아랑 결혼해야 하는데
    그건 또 안하더라구요.

  • 28.
    '23.3.27 11:42 AM (223.62.xxx.204) - 삭제된댓글

    모이는.가족 앞에서 쓴.그대로 말하세요
    그럼 안가도 될겁니다.
    용기없음 그냥 본인이 ㄱ인거구요

  • 29. ㅇㅇㅇ
    '23.3.27 11:43 AM (211.192.xxx.145)

    친인척 만나라고 휴가 만든 건데요.
    님은 친정 부모한테 가면 돼잖아요?? 웃기는 짬뽕일세

  • 30. 이럴때 늘
    '23.3.27 11:45 AM (58.140.xxx.51)

    나오는...우리 친정부모님은 안 그래요.'

  • 31. dd
    '23.3.27 11:48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직장인들 연차 뻔한데 아쉽긴해요
    최대한 짧게 다녀오세요

    짧게 다녀가면 시부모가 뭐라한다
    남편이 싫어한다
    설마 이런거 까지 신경쓰진 않겠죠

  • 32. ㅇㅇ
    '23.3.27 11:49 AM (182.227.xxx.195) - 삭제된댓글

    시댁이 그래요 명절당일날 꼭 봐야 함.

    그럼 며느리는 명절 당일에는 친정부모님 못보는 건지 배려가 너무 없어

    이제 명절에 아들 얼굴 못보게 시댁 가지 않음.

  • 33. ...
    '23.3.27 11:49 AM (39.7.xxx.165)

    모이는.가족 앞에서 쓴.그대로 말하세요
    그럼 안가도 될겁니다.222222

  • 34. ㅉㅉ
    '23.3.27 11:51 AM (121.174.xxx.114)

    고아 만나지 그러셨어요

  • 35.
    '23.3.27 11:54 AM (211.234.xxx.7)

    개인이 쉬는걸 왜 명절로 지정했겠어요?
    노는건 좋고 의미는 싫고 뭐밍;
    명절이랑 연차랑 뭔 상관인가요? 누가보면 설, 추석에 연차빼서가는줄~ 주말, 다른 공휴일, 연차일에 개인적으로 노세요~
    아님 명절은 반납하고 근무하시던가요~

  • 36. ㅇㅇㅇ
    '23.3.27 11:55 AM (14.39.xxx.225)

    미국도 땡스기빙이랑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 모여요.
    싫으시면 님만 가지 말고 연을 끊으세요.

  • 37.
    '23.3.27 11:55 AM (182.227.xxx.251)

    이해는 되는데
    명절이라는게 원래 그런 용도로 만들어진 날이 아닌가 싶어요.
    아님 그냥 다른 날처럼 하루만 쉬게 하지 2-3일 쉬게 하지 않겠지요.

    저는 시댁은 안그러는데
    친정이 명절에 꼭 모여야 한다고 우겨서 힘들어요.

  • 38. ㅎㅎㅎ
    '23.3.27 11:59 AM (121.162.xxx.158)

    이게 노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악습이라고 느껴지는 거지요
    만약 다 함께 즐겁게 음식을 만들어 먹고 쉬고 놀 수 있다면 이런 불평은 안하겠죠
    요즘은 오히려 서구 사람들이 우리보다 더 가족들끼리 사랑하고 친밀하구나 싶어요
    외국 예능 보면 할머니 할아버지와의 추억 얘기하며 눈물 짓는 사람들 있어서 좀 놀랐어요
    우린 돈 받는 거 외엔 없잖아요 애들도 어른도 다 돈 위주로 돌아가고
    마음은 없는 게 우리의 세태죠
    명절에 여행 가서 자식들 안만는 게 쿨하고 멋진 게 아니라
    자식들이 부담없이 오고싶게 만드는 어른들이 되어야 할 것 같아요

  • 39. ....
    '23.3.27 12:00 PM (39.7.xxx.165) - 삭제된댓글

    원글님네 회사는 명절도 연차에서 빼나 보네요
    그거 합법 맞나요?

  • 40. ...
    '23.3.27 12:02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외국이라고 가족들 만나는 명절이 없나요?
    이름만 다르지 다 있죠
    가족끼리 만나는 문화때문에 명절이 휴일이고
    그 문화 없으면 명절이 휴일일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차 밀린다고 하는것 보면 멀리 사는것 같은데 평소에 휴가내서 시집에 가라고 하면
    또 그대로 개같다고 화 날 일 아닌가요?
    시집에 가기싫으면 안가도 되고
    시집과 친정의 문화가 다른데
    개같이 생각 될 정도면 혼자사는게 편하지않겠어요?

  • 41. ㅠㅠ
    '23.3.27 12:11 PM (121.161.xxx.152)

    그냥 혼자살지
    왜 원글은 개같은 결혼해서
    개같이 사세요..ㅠ

  • 42.
    '23.3.27 12:11 PM (61.84.xxx.183)

    명절날도 모이기싫어서 개같다고 하는데
    평일날 퍽이나 모이겠네요
    원글님은 나중에 평생 자식들 만날생각 하지말고 사세요

  • 43. 다른건
    '23.3.27 12:12 PM (58.126.xxx.131)

    몰라도 자기 딸 왔는데 며느리 안 보내는 집은 개같은 집 맞아요.

  • 44. 음..
    '23.3.27 12:17 PM (223.38.xxx.77)

    안모이고싶은 잘 조정하면 되지 다른 사람들
    풍습을 개같다고 까지야...ㅠㅠ
    저흰 안모이긴해요. 각자~~가 편해서.
    다른 날 가끔 봐요ㅎ

  • 45. 그러게요
    '23.3.27 12:24 PM (1.235.xxx.28)

    이게 왜 개같은이라는 말까지 들어야 하는지
    전세계적으로 명절 때는 거의 모든 인구가 움직여요. 가족들 만나고 그러느라고
    그냥 인간 문화의 보편적인 정서예요. 흩어져 살아도 가끔 만나서 안부 묻고 음식 나눠먹고.
    원글 너무 이상해요.
    그냥 원글네 상황만 나쁘다고 하세요. 문화 어쩌고 하지 말고

  • 46. 친정이라도
    '23.3.27 12:24 PM (175.208.xxx.235)

    명절에 친정이라도 안가니 다행이네요.
    원들님도 그냥 친정부모님 따라 해외여행가고.
    시집은 남편만 보내세요.
    친정부모님들처럼 명절 보내시면 되죠,
    우리집안은 명절에 가족끼리 여행간다!
    핑계좋고 좋잖아요?
    솔직히 명절에 여행가봐야 숙소비, 뱅기값 다 비싼데 뭐하러 명절에 그 비싼 비용 지불하고 여행 가나 싶어요
    아는분이 꽤 규모있는 사업체 오너이신데, 몇년전 명절 긴해에 온가족 하와이 여행가는데.
    숙소비고 비행기값이 너무 비싸서 비즈니스 못타고 일반석 타고 다녀오셨다고 이코노미 힘들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웬만한 부자도 명절 해외여행은 쉽지 않구나 싶었어요.

  • 47. ..
    '23.3.27 12:28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명절에 만약 친정가는것도 개같은문화라고 느끼면 인정.. 시댁은 남의집에 음식일거리 땜에 개같은 문화라고 느끼는건지..

  • 48. 가족
    '23.3.27 12:32 PM (211.245.xxx.178)

    만나라고 나라에서 휴일 길게 주는거니까?
    가기 싫으면 그냥 명절 당일만 쉬자고 청원 넣으세요.ㅎ
    아니면 명절 안 쉬는 직장 잡으면 되겠네요.

  • 49.
    '23.3.27 12:47 P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명절은 님 쉬라고 만든게 아니어서요. 가족들 만나라고 만든거라서 그래요
    가기 싫으면 시부모 앞에 가서 개같은 문화 나는 지키기 싫다고 얘기하고 가지 마세요

  • 50. ㅠㅠㅠ
    '23.3.27 12:59 PM (61.85.xxx.153)

    그냥 자기 자식들만 모이면 돼요
    저 결혼하고 각자 자기집만 가기로 해서
    삼년째인데
    첫해만 제 부모님이 시가분위기 걱정했고
    그 후론 양쪽다 그러려니 해요
    미혼때나 똑같아서 스트레스 없어요
    생일 명절 어버이날 모두 자기집 자기가 챙기고 자기만 가고
    아주 편해요

  • 51. 그거야
    '23.3.27 1:42 PM (211.206.xxx.191)

    가족끼리 서로 합의하기 나름 아닌가요?
    여행 가는 집도 있고
    외식 한 끼로 끝내는 집도 있고
    빨간 글씨 다 채우는 집도 있고...

    아이가 결혼하면 명절은 휴식의 개념으로 자유롭게 지내라고
    하려고 했는데 이미 상대 집안은 명절 전 조부모께 인사 드리고
    해외여행 가는 문화 .ㅎㅎ

  • 52. 넘 웃김
    '23.3.27 2:25 PM (121.162.xxx.174)

    원글 같은 사람은 며느리 보지 말아야 해요
    내 남편 혹은 가족은 설득 못하고 만만한데 화풀이 하는 사람이니
    나중에ㅜ얼마나 화풀이를 해댈지.

  • 53. 그명절의
    '23.3.27 2:50 PM (121.168.xxx.246)

    존재이유가 개인의 여행이 아니라 가족간의 만남이에요.
    요즘은 가족들도 만나서 여행 많이가고 명절음식 거의 생략하고 그러지 않나요?
    추석. 설 명절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어야지요.
    아니면 그 쉬는날 자체가 사라져야죠!

    개인들 알아서 휴가 내면 되는데 나라에서 개인들 쉬라고 명절을 만드나요?

  • 54. 이젠
    '23.3.27 5:00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결혼전에 제사같은 대소사를 어떻게 치루는지도
    결혼시 고려해야할 사항으로 가고 있나요?

  • 55.
    '23.3.27 5:50 PM (118.32.xxx.104)

    안모여도 돼요
    전 안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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