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3기 영자, 10기 옥순보면서. 예뻐봤자
못생긴 거만 못하게 팔자 꼬인다는 말이
뭔 말인지 그 뜻을 알겠음.
1. ...
'23.3.25 6:25 PM (223.62.xxx.55)개인적으로는 13기영자와 10기옥순이 예쁘지도 않던데요
그 외모를 예쁘다 생각한다니...2. ??
'23.3.25 6:25 PM (124.50.xxx.70)10기 옥순은 멍청하지 않던데요.
요즘 인스타 보면 네버.3. 0000
'23.3.25 6:26 PM (116.45.xxx.74)10옥순이 뭔 팔자를 꽈요?
15년 생산직으로 야근도 꼬박꼬박하고 진짜 성실하게 잘 살았던데
지금 나솔나와서 모델로 데뷔한다고 영상도 찍었고
여러군데 협찬받고 행복하게 잘살던데요
좋아하는 남자만나서 연애도 찐하게 하고
나솔 나왔을때는 노출도 심하고 진짜 맹한줄 알았는데
자존감도 있고 라방이나 보면 맹한애 아니던데요
저 나이 50인데 결혼전에 그 순결이 뭐라고 순결지킨다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도 그렇게 내몸 아꼈나 몰라요
죽으면 썩어 버리는 몸
맘대로 이남자 저남자 만나는게 아니고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진하게 연애하고
그렇다고 일 안하고 얼굴만 믿고 놀고 먹는것도 아니고
생산직이라고 부끄러워하는 것도 아니고
내 스타일 아니지만
우리 옥순한테 맹한다고 욕할 사람 없다고 봐요4. 둘 다
'23.3.25 6:32 PM (121.133.xxx.137)예쁜다는것도 동의할 수 없음ㅋ
5. 나야나
'23.3.25 6:34 PM (182.226.xxx.161)연애하는걸 누가 뭐라하겠어요..다만 아이가 있으니 조용히 연애할수도 있을건데 본인이 너무 보여주고 싶어하니 걱정스러운거죠..아이키워보면 알잖아요. 세상에서 아이가 제일 무섭잖아요. 나중에 엄마가 남친이랑 호텔간 내용을 알고싶을까요? 별꼴이네 남의 애를 왜걱정해욧! 하면 할말 없구요..
6. 그냥
'23.3.25 6:37 PM (223.33.xxx.232)연애만 하지, 왜 호텔에서 자꾸만 사진이랑 동영상이랑.
나 이남자랑 잤다. 광고하나요?
둘 다 남자보는 눈이 아주 맹~~~~해요.
옥순이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 눈빛이 아니에요.
영자는 또 백치인지...어휴..7. ㅎ
'23.3.25 6:37 PM (116.42.xxx.47)들이대는 턱식이는 아이핑계대고 차 버렸잖아요
그래놓고 호텔 영상이라니
아이 생각 안해요 학부모들 입에 오르락내리락 참.....8. 00002222
'23.3.25 6:38 PM (116.41.xxx.141)맞아요
님의견 전적 동의함
사람들 백치미를 이상한데서 찾던데...
마릴린멀로도 그렇고 저정도급이면 주체적인거지
세상의 편견에 보란듯이...
아주 용감한 여성분이심
나름 프런티어 ~~9. 애들
'23.3.25 6:43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다른 학부모들이 그 집 애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 듯10. ..
'23.3.25 6:46 PM (222.104.xxx.175)호텔 사진을 시리즈로 올리니
주책바가지죠11. 00
'23.3.25 6:57 PM (1.232.xxx.65)옥순 행동은 매우 주책이라고 생각하지만
다른 학부모들이 그집애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는 원글은
뭘까?...... 이건 주책도 아니고 그냥 악인인가 싶네요.
불륜도 아니고 범죄도 아닌데
엄마가 주접좀 떨었다고
그집애랑 놀지 말라고 할거라뇨.?
애가 뭘 어쨌다고 그러세요?12. ??
'23.3.25 7:02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13기 영자가 예쁘다는 말은 첨들어봄.
참 보는눈이 제각각이구나13. 그쵸
'23.3.25 7:02 PM (59.10.xxx.133)사람들에겐 적당한 선이란 게 있는데..
그 애매한 선을 넘냐 아니냐 차이로 사람 수준이 정해지는 거 같아요 영상 속 호텔 남녀는 누구나 상상가능한 일인데 영화에서도 대놓고 러브신 보는 것보다 여운과 상상의 공백을 남겨 놓는 게 아름다워 보이듯이 현실남녀가 직접적으로 과다노출 공개하는 건 그 선이 매우 낮아 보여요 본인을 존중한다면 지금 그 선을 좀 더 올리면 어떨까...그렇게까지 안 해도 응원받을 수 있지 않을까14. ㅡㅡ
'23.3.25 7:15 PM (223.33.xxx.232) - 삭제된댓글엄마가 주접좀 떨었다고;;
대부분 엄마가 전국적으로 주접떠는 걸 알리고
다니면. 학부모들은 그 집 애랑 놀지 말라고 하죠.
호텔 사진은 한 번으로 끝냈어야 했음.15. 일반인. 치고
'23.3.25 7:17 PM (223.33.xxx.232)영자가 키도 170은 되는 거 같고.
인중이 길지만. 화면에 저 정도면 이쁜거죠.16. ...
'23.3.25 7:22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10기 옥순이 주책 맞고 경솔한 면은 있지만
맹하고 멍청하단 건 고졸이라 그럴 것이란
편견덩어리 님 기준에서 나온 생각 아닌가요?
저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라방 보니
머리 회전 잘 돌아가고 똑 부러진 구석 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집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자기 마음에 애 엄마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집 애랑 놀지 말라 압력이라니
10기 옥순이 범규을 위반한것도, 사회적 물의릏
일으킨 것도 아닌데 별일...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님 수준이나 걱정하셔야 할 거 같아요.17. ..
'23.3.25 7:23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10기 옥순이 경솔한 면은 있지만
맹하고 멍청하단 건 고졸이라 그럴 것이란
편견덩어리 님 기준에서 나온 생각 아닌가요?
저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라방 보니
머리 회전 잘 돌아가고 똑 부러진 구석 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집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자기 마음에 애 엄마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집 애랑 놀지 말라 압력이라니
10기 옥순이 법규을 위반한것도, 사회적 물의릏
일으킨 것도 아닌데 참나...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님 수준이나 걱정하셔야 할 거 같네요.18. ...
'23.3.25 7:28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10기 옥순이 경솔한 면은 있지만
맹하고 멍청하단 건 고졸이라 그럴 것이란
편견덩어리 님 기준에서 나온 생각 아닌가요?
저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라방 보니
머리 회전 잘 돌아가고 똑 부러진 구석 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집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자기 마음에 애 엄마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집 애랑 놀지 말라 압력이라니
10기 옥순이 법규을 위반한것도, 사회적 물의릏
일으킨 것도 아닌데 참나...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님 수준이나 걱정하셔야 할 거 같네요.
경솔하게 호텔방 사진 올리는 옥순보다
그 집 애랑 놀지 말하고 한다며
바득바득 우기는 님이 더 재수 없어요.
그 밑에서 크는 님 댁 아이도 엄마의
그릇된 가치관을 닮을까 우려스럽네요.19. ...
'23.3.25 7:31 PM (223.33.xxx.16) - 삭제된댓글10기 옥순이 경솔한 면은 있지만
맹하고 멍청하단 건 고졸이라 그럴 것이란
편견덩어리 님 기준에서 나온 생각 아닌가요?
저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라방 보니
머리 회전 잘 돌아가고 똑 부러진 구석 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집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자기 마음에 애 엄마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집 애랑 놀지 말라 압력이라니
10기 옥순이 법규을 위반한것도, 사회적 물의릏
일으킨 것도 아닌데 참나...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님 수준이나 걱정하셔야 할 거 같네요.
경솔하게 호텔방 사진 올리는 옥순보다
그 집 애랑 놀지 말러고 한다며
바득바득 우기는 님이 더 재수 없어요.
그 밑에서 크는 님 댁 아이도 엄마의
그릇된 가치관을 닮을까 우려스러워
같이 어울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면
님 기분 어떠시겠어요? ㅎㅎㅎ20. ...
'23.3.25 7:32 PM (223.33.xxx.16)10기 옥순이 경솔한 면은 있지만
맹하고 멍청하단 건 고졸이라 그럴 것이란
편견덩어리 님 기준에서 나온 생각 아닌가요?
저 위에 어느 분 말씀처럼 라방 보니
머리 회전 잘 돌아가고 똑 부러진 구석 있던데요.
그리고 다른 학부모들은 그 집 애들이랑
어울리지 말라고 할거라니~ 말이야 방구야 ㅎㅎ
자기 마음에 애 엄마 마음에 안든다고
그 집 애랑 놀지 말라 압력이라니
10기 옥순이 법규을 위반한것도, 사회적 물의릏
일으킨 것도 아닌데 참나...
그런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지껄이는
님 수준이나 걱정하셔야 할 거 같네요.
경솔하게 호텔방 사진 올리는 옥순보다
그 집 애랑 놀지 말라고 한다며
바득바득 우기는 님이 더 재수 없어요.
그 밑에서 크는 님 댁 아이도 엄마의
그릇된 가치관을 닮을까 우려스러워
같이 어울리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하면
님 기분 어떠시겠어요? ㅎㅎㅎ21. ....
'23.3.25 7:36 PM (210.220.xxx.161)13기영자는 피오나공주랑 황마담 닮았던데...
22. ㄴ
'23.3.25 7:39 PM (1.232.xxx.65)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엄마가 남친과 동행한 호텔사진 올렸다고
그집애랑 놀지말란 말은 안하죠.
엄마가 범죄자라면 모를까.
원글이 이상한 사람인거예요.
호텔사진 올리는 사람과는 비교불가로
이상하고 비도덕적인 인간인거죠.
옥순이 그냥 주책정도라면 원글은
왕따주동자 마인드랄까.23. 호텔사진은
'23.3.25 7:44 PM (223.33.xxx.232)이번까지 2번으로. 끝내세요 옥순씨.
처음에 욕하는 사람들 많았을 때는
첨 1번이라 옥순 편들었었음.24. 호텔침대
'23.3.25 7:45 PM (223.33.xxx.232)앞에서 동영상 좀 그만찍어요.
25. ㅡㅡ
'23.3.25 7:51 PM (106.102.xxx.207)여기서 아무도 고졸얘기 안꺼냈는데
223.33님.
찍으려면 호텔 로비에서나 찍든가.
왜 자꾸 침대 앞에서 찍는거야~ 아아 내 눈.
침대 다 보이게 찍는 건 이유가 있겠죠.26. 이제
'23.3.25 7:54 PM (106.102.xxx.207)거의 인플루언서급 아닌가요?
행동 좀 조심했으면 좋겠어요.27. 그냥
'23.3.25 7:55 PM (211.206.xxx.191)옥순이 알아서 할테죠.
원글님 릴렉스 하세요.
내 삶에 집중!28. 씨엡
'23.3.25 8:15 PM (223.33.xxx.232)찍었다던데 무슨 씨엡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침대앞 셀카는 그만 좀 자제해주길.
그리고 영자는 눈치 좀 챙겨ㅠ
남자 말은 믿을 게 못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