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허하고 배도고프고..
참아야겠죠?
양치해도 소용없네요..
내일 애들 보내고 혼자서 차분하게
너구리에 콩나물 듬뿍 파채듬뿍 넣고 바지락도 넣고 고춧가루 뿌려서 먹어야겠으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위험한 시간
…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3-03-20 00:31:23
IP : 168.126.xxx.24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23.3.20 12:45 AM (118.235.xxx.4)1시쯤에 새우깡이랑 믹스커피 마실 예정입니다.
2. 윗님
'23.3.20 12:56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제가 좋아하는 것들로만...ㅠㅠ
믹스 끊으려고 며칠 전 다먹은 후 안사고 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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