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마전에 뜬금 없어서 웃긴글좀 찾아주세요
1. 쓸개코
'23.3.18 9:05 PM (119.193.xxx.130)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66218&page=1&searchType=sear...
2. 쓸개코
'23.3.18 9:10 PM (119.193.xxx.130)그글을 띄운 글은 이글이었어요 ㅎ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5665813. 아 웃겨
'23.3.18 9:11 PM (175.212.xxx.107)쓸개코님 웃긴 얘기 만랩
4. 아 웃겨
'23.3.18 9:14 PM (175.212.xxx.107)쓸개코님 웃긴글 모음에 제글 늘 넣어주셔서 볼때마다 반가워요
아직도 과자 못찾았어요5. 쓸개코
'23.3.18 9:15 PM (119.193.xxx.130)175님 그 님이셨어요?ㅎㅎㅎㅎㅎㅎ 저 175님 그글보고 얼마나 숨넘어가게 웃었나 모르겠어요.ㅎ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허락받지 않고 올린거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6. ㅋㅋㅋㅋㅋㅋㅋ
'23.3.18 9:16 PM (39.7.xxx.229)쓸개코님 어쩜 그렇게 잘 찾으세요.덕분에 많이 웃었어요
ㅋㅋㅋㅋ
질문해주신 원글님도 찾아주신 분도 다들 감사해요.7. 아 웃겨
'23.3.18 9:36 PM (175.212.xxx.107) - 삭제된댓글저 가끔 쓸개코님이 댓글 단 글들만 찾아봐요
어느 글에서는 우리가 서로 인사 나눈 글도 있고요.
쓸개코님 댓글 찾다가 우연히
이런글도 썼구나… 하며 안웃긴 글 써놓을 걸 봤는데
마지막에 댓글이 있네요??
제 글에 써주신 댓글이 정말 많아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64388. 쓸개코
'23.3.18 9:41 PM (119.193.xxx.130)39.7님 뜬금없는 질문이라는데서 힌트. '이와 별개로' 이 표현이 그글에서 웃긴 포인트엿거든요.ㅎ
구글해보니 나오는데 또 제가 즐겨찾기 해두었더라고요.
175님 그글도 님이셨어요?^^ 제가 낄끼빠빠 못하고 좀 훈훈한글, 웃긴글 찾아 꼭 흔적을 남깁니다.
어떨땐 너무 댓글 도배를 해서 민망하기도 ^^;9. 아 웃겨
'23.3.18 9:53 PM (175.212.xxx.107) - 삭제된댓글아제 그만 쓸게요 ㅎㅎ
봐요 제가 글을 얼마나 많이 썼는데
이게 베스트 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399810. 아 웃겨
'23.3.18 9:53 PM (175.212.xxx.107) - 삭제된댓글이제 그만 쓸게요 ㅎㅎ
봐요 제가 글을 얼마나 많이 썼는데
이게 베스트 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55399811. 가끔은 하늘을
'23.3.18 10:15 PM (123.100.xxx.248)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왜 놓쳤지?
저 죽순이거든요.
여하간 간만에 웃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읽으려고 댓글 달고 있습니다.^^12. ㆍ
'23.3.19 6:22 AM (175.123.xxx.2)나만 안웃기군요 ㅠ
웃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