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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상간녀엄마가 찾아와 이혼해달랍니다

ㅎㅎㅎ 조회수 : 30,691
작성일 : 2023-03-01 21:02:51
휴일 오전의 평온을 깨는 벨소리

상간녀 .옆에 한여자
112 신고 했더니
집명의자(애들아빠)까지 세명이서 문따고 들어오셔서
이혼소송 기각하는 쇼 그만하고
협의이혼 하라네요

저보고 애기엄마 왜이렇게 사냐고
이혼해주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상간녀엄마

자기보는앞에서
상간녀랑 살겠다고
각서쓰라고 해서
각서쓰는 집명의자(애들아빠)까지
드라마에서 보던 대환장파티를 했네요

다음달 이혼소송 기일인데
자기들은 파탄난가정으로 이혼이 될껏이고
상간녀소송 은 위자료 1000만원주면되니
(상간녀소송 걸었더니 상간녀가 유명한변호사선임했네요)
신경도 안쓰고 있다며
그깟돈몇푼 주면 끝날일이고 이혼소송 이기면 된다고
상간녀엄마에게 신경안써도 된다는 상간녀

앞으로 아이들양육비
아이들문제 상간녀에게 연락하면 입금해줄것이니
집명의자(애들아빠)에게 연락하지말고
지금사는집 부동산에 내놓을테니
이삿짐쌀 준비하라는 상간녀

세상이 이렇게 미쳐돌아갑니다
추가

같이살고있는건 알고있었고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최근 큰아이가 아파서 자주 병원을 가야해서
직장맘인 제가 연차를 낼수없어서
집명의자(애들아빠)와 자주연락을하게되었고
집을 나간이후 이혼을 종용하며
양육비를 안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협의이혼시 양육비 지급하고(밀린3년치는 줄수없고)
위자료와 재산분할은 빚이많아 나눌게없다고 합니다
집은 애들아빠가 사업을하는데
가출하기전에 70프로 담보대출받아버린상태입니다

저는 기각입장이라 방어만 하고있고
준비서면에 집으로 돌아오길 바라고 기다리겠다고
냈습니다
IP : 119.199.xxx.44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헐.
    '23.3.1 9:05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년놈들 다 디졌으면 좋겠네요.

  • 2. 급해서그래요
    '23.3.1 9:05 PM (122.32.xxx.116)

    유책배우자는 지 원하는대로 이혼 못함
    내버려 두세요
    그러거나 말거나

  • 3.
    '23.3.1 9:05 PM (180.65.xxx.224)

    상간녀 소송 꼭 하시고 다 뿌리세요

  • 4. ㅇㅇ
    '23.3.1 9:05 PM (180.228.xxx.136) - 삭제된댓글

    와 절대 이혼해주지 마세요 기가 막히네

  • 5. ...
    '23.3.1 9:05 PM (118.235.xxx.6)

    집 명의자도 따로 있고 집주인도 따로 있는 거에요?
    아니면 집 명의자=집주인=남편을 의미하는 건가요?

  • 6. ㅇㅇ
    '23.3.1 9:06 PM (49.175.xxx.63)

    뭔말이죠. 집명의자가 남편인가요?

  • 7.
    '23.3.1 9:06 PM (222.108.xxx.227)

    상간녀와 그 모친은 원래 도덕성이 제로일테니 말하면 입만아프고 남편 진짜 머저리같네요. 아휴 어쩌나요. 절대 이혼해주지마세요. 이혼하고싶다가도 저꼴보면 쏙 들어가겠네요

  • 8. ㅇㅇ
    '23.3.1 9:07 PM (180.228.xxx.136)

    이혼 하지 마시고 상간녀 불륜사실 적어서 남편놈 상간년 직장 주변에 다 뿌려 얼굴 못들고 다니게 하세요 꼭이요. 상간녀 에미의 행동까지 다 밝히세요

  • 9. 앗싸!
    '23.3.1 9:07 PM (112.147.xxx.62)

    신고기록 있으면 고소도 진행하시고

    상간녀와 상간녀 엄마를 셋트로
    위자료 소송 진행하면 되겠네요 ㅋ

    소송중이라니 변호사와 상의하세요

  • 10. 절대
    '23.3.1 9:08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이혼해주지 마세요.
    그게 최고의 복수일듯.
    영원히 상간녀 불륜녀로 살게 두세요.
    애를 낳아도
    멀쩡한 가정 못만들게 하세요.

  • 11. 집주인
    '23.3.1 9:08 PM (210.178.xxx.242)

    집명의자가 남편인거죠?
    원글님 냉정하게 글 쓴것 처럼
    냉정하게 처리하세요.
    저것들 함께 못살게요

  • 12. 남편분이
    '23.3.1 9:08 PM (222.108.xxx.227)

    대단히 능력있나요? 왜저러는거죠? 오마이. 애 아빠가 어찌 저럴수있나요

  • 13.
    '23.3.1 9:09 PM (180.65.xxx.224)

    지가 이혼당하게 생겼으니 이쪽으로 붙는거죠

  • 14. ㅠㅠ
    '23.3.1 9:09 PM (1.229.xxx.73)

    각서 쓰는자가 집명의자이니
    불륜남편이죠

  • 15. …..
    '23.3.1 9:12 PM (210.223.xxx.229)

    ㅁㅊ 너무하네
    자기딸이 저런 일 당할수도 있다는 생각은 못하는건지
    이혼해주지마요
    아니면 벌금내더라도 신상을 확 뿌려요 저런인간들 얼굴들고 살지못하게 해야해요

  • 16. 급한듯
    '23.3.1 9:12 PM (118.235.xxx.94)

    ㅈㄹㅂㄱ 하게 냅두시고
    이혼 소송 진행하세요.

    무지하게 급해 죽것나보네요

  • 17. 헉..
    '23.3.1 9:13 PM (117.52.xxx.96)

    왜 상간녀소송에서 돈을 1000밖에 못받으시나요.. 더 받으셔야하는데... 그냥 내비두세요... 변호사와 상의하시고.. 절대로 그냥 이혼해주지 마세요... 아 정말 너무 속상하네요 너무 화나네요. 힘내셔야합니다...

  • 18.
    '23.3.1 9:14 PM (125.191.xxx.200)

    유책이는 어디가고..난리래요 참나

  • 19. 급한듯
    '23.3.1 9:14 PM (118.235.xxx.94)

    누구 좋으라고 곱게 협의 이혼을 하고.

    또, 원글 남편이 상간녀랑 같이 못산다
    소리 나오니까
    원글님 찾아가서 상간녀랑 산다는
    각서 강제로 쓰게 만들고
    생쑈를 한듯

  • 20.
    '23.3.1 9:14 PM (180.65.xxx.224) - 삭제된댓글

    엄청비싼 변호사 쓰시고 변호사비 돌려받는건 어때요?

  • 21. 홍상수
    '23.3.1 9:14 PM (125.129.xxx.163)

    김민희네 이야기 같네요
    감의 엄마가 조강지처 찾아와 이혼 종용했다더니 ㅠㅜㅠㅜ
    지금도 이혼 안 해주는 거 이해돼요

  • 22. 상간녀엿먹이기
    '23.3.1 9:15 PM (118.235.xxx.94)

    엄청비싼 변호사 쓰시고 변호사비 돌려받는건 어때요?222222

    이것도 방법이죠.

  • 23. ..,
    '23.3.1 9:15 PM (112.147.xxx.62)

    상간녀도 그렇지만
    상간녀 엄마도 정상은 아니네요

    송파 청산가리 살인사건 생각나요
    조심하세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38160

  • 24. ㅁㅁ
    '23.3.1 9:15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년놈들 미쳐서 코박고 죽게 이혼 해주지 마소

  • 25. 오늘 일
    '23.3.1 9:16 PM (118.235.xxx.94)

    재판에 첨부해서
    정신적 피해 위자료 더 받으시고요.

  • 26. 아~~어머나
    '23.3.1 9:16 PM (218.154.xxx.91)

    환장부르스~~ 어떡해 깜놀하고 뒤로넘어갈듯

    원글님ᆢ위로합니다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의지할 친정가족들 있나요?
    법적으로 뭔가 소송중인가봐요

    지혜롭게 현명하게 잘대처해서 좋은 결과있기를,
    애도 있는것 같은데 건강잘 유지하시길

    원글은 그래도 대단하네요
    저같음 기절초풍ᆢ쓰러졌을듯

    다시 어떤 일 있을수도 있는데ᆢ어떡하죠?

    ᆢ 경찰은 왔었나요?

  • 27. ...
    '23.3.1 9:16 PM (112.147.xxx.62)

    상간녀 임신한거 아닐까요?

  • 28. .....
    '23.3.1 9:17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이혼 해 주지 말아요. 부동산에서 와도 집 보여주지 말고요.
    저것들 뜻대로 해줄 필요 없어요.

  • 29. 그런
    '23.3.1 9:17 PM (58.148.xxx.110)

    멘탁이니 상간녀하겠죠
    엄청 비싼 변호사 쓰시고 상간녀 부모형제 직장에 다 상간사실 뿌리세요
    그까짓 명예훼손 벌금 내고 말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너가 낳는 자식들도 그 사실 다 알게 하겠다고 하시구요
    절대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 30.
    '23.3.1 9:19 PM (125.191.xxx.200)

    근데 저렇게 가족도 아닌사람들이 와서 저러는 것도 햡박 아닌가요?
    진짜 오늘일 다 적어서 정신적 피해 요구 해야겠어요.ㅠㅠ

  • 31. ..
    '23.3.1 9:21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몹시 급한가 보네요.

  • 32. .....
    '23.3.1 9:21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상간녀 엄마란테도 소송 걸 수 있어요.
    그쪽한테도 돈 받아내요.

  • 33. ...
    '23.3.1 9:23 PM (86.141.xxx.182)

    원래 이런 일 당하는 본처도 정신없지만

    상간을 쳐하는 부류들도 제정신이 아닙니다

    사자 앞에서 지랄발광하는 미친 하이애나 정도로 생각하세요

  • 34. ...
    '23.3.1 9:24 PM (118.37.xxx.38)

    애들 다 키우라고 하면...
    그래도 붙어있을라나요?

  • 35. ..
    '23.3.1 9:29 PM (121.159.xxx.222)

    저런인성쓰레기들이면
    전처 애를 키우기는커녕 학대하고 죽이지않을까요
    나쁜본보기 자체인데요 해악의소굴

  • 36.
    '23.3.1 9:30 PM (124.5.xxx.61)

    뭐 그런 것들이 있어요?
    애 다 키우라하면 고아원에 버리거나
    학대해 죽일 수도요. 소송 잘 하세요, 힘내시고요. ㅠㅠ

  • 37. ..
    '23.3.1 9:30 PM (121.159.xxx.222)

    본처가 머리채를 쥐고흔들때
    가만히 이래저래 흔들리며
    뎨둉해요 사모님 흑흑 정도 하는 염치는 있어야
    애다키워라 협박이라도하지
    저건 듣다듣다 역대급이네요

  • 38.
    '23.3.1 9:32 PM (121.159.xxx.222)

    지딸년 그렇게 뻐꾸기새끼 알밀어넣듯 해봐야
    또 팽당할건데
    애딸린본처 쫒는 인성남자한테
    지딸을 처넣고싶을만큼
    모성애가 지랄난 늙은년이네요
    그러니 쓰레기같은년을 낳았겠죠

  • 39.
    '23.3.1 9:33 PM (121.159.xxx.222)

    모녀가아니라 포주랑 술집년인듯
    주거침입으로 경찰부르고 변호사랑해서
    사회정의구현을위해서라도
    집비우지말고 꼭싸워이기세요

  • 40. ...
    '23.3.1 9:37 PM (222.236.xxx.135) - 삭제된댓글

    집보러 오거나 부동산에서 연락오면 대놓고 말씀하세요.
    남편이 상간녀와 짜고 집 팔려고 하는데 이런집 사시겠냐고.
    백날 내놔도 안 팔립니다.
    다음에 또 찾아오면 경찰 부르시고 일기에 쓰세요.

  • 41. ..
    '23.3.1 9:40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모녀가아니라 포주랑 술집년인듯 2222222222222222

    어떻게 아빠란 새끼가 어린 자식들을 버리고
    양육비로 쇼브를 보려고.
    그것도 밀린 양육비도 못준다하고.
    지새끼들 양육비 주는것도 아까워서.

    미친새끼.

    다음에 소송걸면 정말 최고 최최최고 비싼 변호사를 여러명 왕창 사서 소송전 하세요.
    그 상간년놈들 소송비 옴팡 쓰게요.

  • 42. ...
    '23.3.1 9:42 PM (112.147.xxx.62)

    상간녀 소송은
    증거가 괸건이라
    유명 변호사가 그다지 소용없어요

    유명 변호사면 비쌀테니
    상간녀가 돈이나 날리는꼴이죠 ㅋ

  • 43. Zmkska
    '23.3.1 9:46 PM (121.155.xxx.24)

    상간녀 엄마가 맞을까요
    어디서 아는 아줌마 돈주고 섭외했을수도 ㅡㅡ,

    이혼해줘 돈으로 보상해줄께 하고
    몇백억 줄 것 아니면

  • 44. ..
    '23.3.1 9:46 PM (114.207.xxx.109)

    임신했나보네요 어휴 절대 순순히.해주지마세요 피말려야죠 미친놈

  • 45. 같이
    '23.3.1 9:58 PM (223.38.xxx.114)

    있어줄 사람 없나요?
    사람 여럿이서 한사람 가지고 뭐하는거에요.
    저런 아빠인게 애들에게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을까요.
    둘다 큰병들어 개고생하다 가기를.

  • 46. 다음에
    '23.3.1 10:02 PM (114.204.xxx.75) - 삭제된댓글

    들어오면 카메라 영상으로 다 찍어두세요.

  • 47. ...
    '23.3.1 10:03 PM (58.234.xxx.222)

    와 열불나네요. 같이 싸워주고 싶네요.
    혼자 얼마나 당황스러우셨을지...
    이혼 해주지마세요.
    저 년놈들 숨넘어가고 피말리게 두세요

  • 48. 추가로
    '23.3.1 10:15 PM (112.147.xxx.62)

    상간녀 소송 계속계속 걸수 있는건 아시죠?

    이번소속에서 위자료 천만원 나오면
    천만원 받고나서
    같이 살고 있다는 증거로 또 거세요
    그럼 더 많이 받을수 있어요ㅋ

    계속 끊임없이 거시면
    계속 위자료 받을수 있어요ㅎㅎㅎ

  • 49. ....
    '23.3.1 10:15 PM (221.154.xxx.221) - 삭제된댓글

    천만원 누구 코에 붙이나요.
    이미 맘떠난 몸뚱아리 붙잡으면 뭐해요.
    집 명의 돌려주고 년놈 전재산 다 내놓으면 이혼해준다 하세요.

  • 50. ...
    '23.3.1 10:20 PM (221.154.xxx.221)

    천만원 누구 코에 붙이나요.
    이미 맘떠난 몸뚱아리 붙잡으면 뭐해요.
    개인대출받아 집대출 갚고 온전히 집 명의 님한테 돌려주고 년놈 전재산 다 내놓으면 이혼해준다 하세요.
    대출끌어안기 + 년놈 전재산 다 주는 조건으로 이혼하면 세기의 사랑으로 인정해준다 하세요.

  • 51. 힘내세요
    '23.3.1 10:22 PM (1.236.xxx.119)

    그 정도면 위자료 5000은 힘들어도 3000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윗님 말씀처럼 계속 소송할 수 있습니다.

  • 52. ...
    '23.3.1 10:26 PM (86.186.xxx.233)

    원글님 응원합니다. 진짜 미친 모녀네요. 엄마라는 여자까지 와서 이혼을 해달라니. 저같아도 절대 안해줄 것 같네요. 미친것들

  • 53.
    '23.3.1 10:38 PM (1.238.xxx.15)

    애들보기 챙피하지도 않나 남편이 돌았네요

  • 54. ..
    '23.3.1 10:54 PM (39.7.xxx.115)

    저같음 걍 이혼해줄랍니다

    어차피 그렇게 된 커플 잘 살기 글렀어요
    이혼해줘서 자기들 맘대로 살게 하는 게 어쩌면 최고의 복수입니다
    안 해주면 불타오르겠지만 모든 것이 허용되면 과연 ㅋ

    글고 원글님 안위가 걱정되니까요
    험한 세상 못 볼 짓만 보는 선에서 그치면 다행일 수도 있으니

    원수는 하늘이 갚아주도록 맡기세요
    하늘의 그물은 성기지만
    넓어서 다 잡아낸다고 옛부터 전해져오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55. 원글님이
    '23.3.1 11:42 PM (183.97.xxx.120)

    원하실 때 이혼하세요

  • 56. ....
    '23.3.1 11:47 PM (210.219.xxx.34)

    웬 이혼? 절대 이혼 해 주지말고요. 씨씨티비 다시면 좋겠어요.항상 나만 생각하고 냉정 해 지세요.절대 속상해하셔서 몸 상하지마세요.이건 게임이다 정의구현이다 생각하고 항상 웃으세요.뇌가 속아서 행복해진대요.

  • 57. ..
    '23.3.2 12:02 AM (112.164.xxx.134)

    헐 돈다빼돌렀네요..
    일단 상간녀 소송하세요
    돈없다고 이혼안해준다고하세요.
    집대출 다갚으면 이혼해준다고하세요.
    그리고 집명의 ㄷ주면이혼해준다고 말하세요.
    불뷴것들은 거짓말이 일상이예요.
    거짓말은 거짓말로 대응하세요.

  • 58. ...
    '23.3.2 12:03 AM (112.161.xxx.234)

    이혼해주지 말고 진 빠질 때까지 실컷 갖고 놀아요.
    불륜으로 이혼하면 재산이나 양심적으로 분할하든가
    위자료나 넉넉히 주든가
    다 빼돌려놓고 그깟 돈 주면 된다니 개소리도 정도껏해야죠.
    그깟 벌금 내면 되니까 그 여자 회사 사는 동네에 가서 대저보 붙여버리세요.

  • 59. . .
    '23.3.2 12:14 AM (223.38.xxx.119)

    집 대출 다 갚고 명의 넘겨주면 고장 찍는다 하세요. 상간녀가 70프로 대출 갚아주면 되겠네요.

  • 60. 녹음해서
    '23.3.2 12:38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강요죄로 고소하세요.

    아직 형사소송맛을 못봐서 간이 배밖에있네요.

  • 61. 녹음해서
    '23.3.2 12:41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형사로 가택침입이고뭐고 요건 충족시켜서 유죄 만들수있는건 다 죄만들어서
    별 여러개 달아주고 일반회사 취업하기 어렵게 만들어줘요.
    밥줄 끊겨도 영원히 사랑할지 보죠

  • 62. 부디 주거침입죄
    '23.3.2 2:34 AM (218.239.xxx.253)

    증거 있으니 주거침입죄 성립되나 변호사 상담하여 남편만 빼고 상간녀 그 에미 두 명에게
    주거침입죄 형사 고소하여 젊은년한테 빨간줄 똭 그어주세요.
    공포심을 원글님에게 주어 님의 평온함을 깼으니 꼭 주거침입죄 고소하세요.

    왜 남편은 빼야되냐면 이혼을 기각시키는 입장에서 형사고소하면 이혼 기각이 안될거에요.

  • 63. 주거침입은
    '23.3.2 2:45 AM (188.149.xxx.254)

    벌금 50만원.
    근데 이것도 상간녀 소송에 제출하면 도움 될거 같구요.

  • 64. ㅇㅇ
    '23.3.2 2:57 AM (125.179.xxx.164)

    악독하네요.
    대출낸 것도 재산 미리 빼돌린 것 같아요.
    좋은 변호사 사서 꼭 이기세요.

  • 65. ...
    '23.3.2 3:22 AM (58.148.xxx.236)

    상간녀 소송

  • 66.
    '23.3.2 4:17 AM (41.73.xxx.69)

    녹음하세요 적반하장으로 강제 들어 온거 등 모든걸 증거로 남겨야죠일단은
    저리 ㅈㄹ 하는데 못해주죠 . 뭐하러요
    아님 윗남 말대로 집이면 현금 몽땅 위자료로 주고 월급 50% 차압 양육비로 주기로 하면 이혼해 준다해야죠
    회사에 안 알리는것도 애들에게 고맙게 생각히라하고 월급도 차납하세요 .

  • 67. 아우
    '23.3.2 4:17 AM (211.52.xxx.84)

    첫댓 사이다!!!!
    82근래들어 첫댓글 너무 시원하네요
    그것들 다 뒤졌으면

  • 68. ㅇㅇ
    '23.3.2 6:01 AM (117.111.xxx.4)

    주거침입 요건 안돼요.
    티비에서 봤는데 남편없을때 아내가 상간남이랑 집에서 상간하다 걸렸는데
    남편이 주거침입으로 고소했지만 같이 살고 있는 아내가
    상간남이 집에 들어오는걸 허락한거라서 주거침입은 안된답니다

  • 69. 현재 원글님은
    '23.3.2 6:25 AM (218.239.xxx.253)

    남편이랑 같이 살고있지 않고 있으니 주거침입 성립될거같아요
    112에 신고한 거로 입증되니 변호사 상담하여 형사로 혼구녕 내주세요

  • 70. 헐.
    '23.3.2 7:31 AM (125.180.xxx.23)

    금수만도 못한것들.
    지옥가길.

  • 71. 이런 경우
    '23.3.2 7:49 AM (74.75.xxx.126)

    보통 드라마에서 보면 친구나 언니가 와서 대신 머리 끄댕이 잡아 주던데.
    원글님 그렇게 의지할 친구 있으신가요. 혼자서 싸움을 감당하시기엔 너무 힘드시겠네요.
    가까이 있으면 가서 도와드리고 싶을 만큼. 토닥토닥. 본인 몸부터 챙기시고 아이들하고 단결하세요.

  • 72.
    '23.3.2 8:39 AM (125.130.xxx.219)

    다시는 문 따고 쳐들어오게 하지 마세요.
    미친년놈들 때무에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앞으로는 절대 저런 식의 무례함 허락치 마시고
    변호사 통해서만 연락하게 하세요.
    도른 인간들은 뭔 짓을 할지 모르니
    집 주변이나 주차장 등에서도 늘 조심
    되도록 혼자 다니지 말고, 전기 충격기라도 구입하세요.

    남편이랑 같이 살고있지 않고 있으니 주거침입 성립될거같아요
    112에 신고한 거로 입증되니 변호사 상담하여 형사로 혼구녕 내주세요22222222222222222222222

  • 73. ㅠㅜ
    '23.3.2 8:54 AM (211.58.xxx.161)

    상간녀딱지 무서워할 사람들이 아니네요
    이혼해주지않으면 소송에서 질까요??
    뭐 파탄주의 그런거때매??
    사랑한다고 거짓으로 법정에서 얘기하시고 이혼하지마세요
    저들은 그게 젤무서운거니까

  • 74.
    '23.3.2 9:01 AM (118.45.xxx.153)

    강은 벌써 넘은거같고

    그냥 양육비랑 재산분할을 일시불로
    넉넉하게 전부 주면 동의하겠다고 하세요.

    상간녀에게 돈달라고 전화하는것도 나중에 비참해지고
    이혼안하고 재결합한다해도 원글님도 지옥이니..

    복수보다 중요한게 내인생입니다.

  • 75. 나야나
    '23.3.2 9:28 AM (182.226.xxx.161)

    그래..남녀간의 사랑은 거지같은 거라고 치자..자기자식들은 아예 안중에도 없네요?? 아비라는 작자가..저정도밖에 안된다고?? 와..미친놈.. 그런놈 좋다고 결혼하려고 하는 여자도..똑같네요..

  • 76. ...........
    '23.3.2 9:39 AM (211.250.xxx.45)



    진짜 별
    원글님 절대 이혼해주지마세요

    ㅁㅊ

  • 77. 답충이 댓글들이
    '23.3.2 9:41 AM (112.167.xxx.92)

    왤케 많음 뭘 이혼을 해주질 말래나ㅉ 이혼 버팅겨 아내가 유리하게 뭐가 있다고?

    차피 이혼 안해도 저쪽에선 큰불편함이 없는걸 혼외자 나와도 친부 밑으로 출생신고 하든 내연자 밑으로 하든 출생신고 상관없고 이미 집대출 이빠히 받아 빼돌렸고 생활비 양육비 당연 안줄거고 걍 이름뿐인 부부일뿐

    이름뿐인 부부일때 아내를 더 곤란하게 하는 방법은 여러가진데 일부러 빚을 져 그럼 아내와 애들이 떠안아 이런 막장에 놓일 수 있는 걸

    그래서 이혼하는게 맞다! 그거임 지금 먼저 할것은 아파트 가처분신쳥! 못 팔게 글서 이혼시 빼돌린 대출까지 포함해 최대한 위자료 재산분할 상간녀소송과 함께 진행해야는데 밀린 양육비도 남편놈 직장 통장 압류를 하든 이혼전문변호사를 끼고 님도 진행해야 가처분 가압류 상간녀소송들을 함께 진행해야 되니

  • 78. 윗님
    '23.3.2 9:51 A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남편이 돈이 없다잖아요.
    빚져도 아내나 자식이 안떠안습니다.

    여기서 관건은 원글 멘탈입니다.
    멘탈이 되거나
    이혼시 멘탈이 더 나갈것 같으면
    이혼안하고 버티면서
    돈 받아낼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구요.

    다 싫으면 이혼하는거죠.
    그러라고 셋이서 저 지랄하는 거예요.

  • 79. 대단히
    '23.3.2 9:53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잘난 남자인가 봐요

    사업하느라 빚만 잔뜩 지고 애들 양육비는커녕
    살고있는 집마저 대출해야 할정도로 재정상태가 안좋은데도

    남자 하나를 놓고 쟁탈전을 하니..

  • 80. 답충이 댓글들이
    '23.3.2 9:55 AM (112.167.xxx.92)

    홍상수네는 남편 재산이 꽤 된다고 안하나요 더구나 남편 재산을 내연녀에게 다 몰빵 줄수도 있고 이러면 뭐 아내쪽에선 유류분청구 밖엔 없고 이혼 버팅긴다고 될일이 아님 어차피 단물은 내연녀가 다 꿰차고 있기에 이혼 버팅기는 아내는 쓴물만 먹는거

    이혼 안한다고 아내쪽에서 볼 실질 이득이 없음 바람난 남편놈이 빚을 지면 완전 아내와 애들 나가리 시키는걸

    요즘 몇년간 판결들 보면 내연녀들이 이기고 있는 판례들이 나오더구만 바람난 남편놈과 내연녀가 이혼을 종용했으나 불발되고 지들끼리 살먹고 잘사는데 남편놈이 급사망함 그간 내연녀에게 준 생활비도 상당한데 남은 재산과 보험을 내연녀가 자긴 실질 아내다 주장해서 싹다 가져갔잖아요? 그럼 아내는 빚을 떠안았죠 이런 개판 판례가 나오고 있다는거

    남편놈이 얼마나 막장이냐에 따라 아내를 완전히 싹 나가리시 킬 방법은 많아요~~ 그니 이혼을 버팅길게 아님 머리를 쓰라고 아내도 이혼을 하는데 최대한 받을 수 있는걸 받고 이혼을 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인거죠

  • 81. 그쵸
    '23.3.2 10:27 AM (59.15.xxx.53)

    돈이 없다면 니이름으로 빚이라도 내서라도 달라고 하고 한꺼번에 양육비 달라고 해서 받으세요
    어케 매번 상간녀한테 전화해서 돈을 받습니까..니년 상간녀도 싫지않냐고 나는 남편한테 전화할껀데??
    내가 왜 너한테 전화하냐? 애아빠한테 전화해서 만나서 받을건데??? 라고 하세요
    그게 싫으면 빚내서 목돈으로 달라고...최대한 많이받으세요

  • 82. 진짜
    '23.3.2 10:43 AM (203.142.xxx.241)

    나쁜 인간들이네요. 어디 집까지 쫓아와서...진짜 황당하네요.힘내세요.. 진짜 힘내세요. 아무리 세상이 바뀌었어도 챙피한줄 모르는 모녀네요..

  • 83. ...
    '23.3.2 11:41 AM (110.12.xxx.155)

    남편ㅅㄲ
    와이프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가 있지
    어쩜 딴년한테 맘이 갔다고 저런 짓까지 하다니
    냉정하게 봐서 저것들에 대한 최대 한방은
    애 둘을 보라고 넘겨주고 손절하는 건데
    내새끼들 눈에 밟혀 그렇게는 못하시겠죠?
    기록 다 남겨놓고 변호사랑 상담해
    재산분할 위자료 최대한 챙기고 끝내버리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시간 끄는 동안 먹는 내 나이가 젤 아까워요
    상간소송도 꼭 하구요

  • 84. 오늘입학식
    '23.3.2 12:16 PM (172.226.xxx.46)

    와 이집놈보다 더하네요.
    꼭 기각시키세요, 녹음 하셨어요? 무식한 년들이네ㅜ짐짜
    어후.. 외도대처카페 들어가보세요
    https://cafe.naver.com/2honjunbi

  • 85. ..
    '23.3.2 1:57 PM (1.251.xxx.130)

    합의이혼은 님이 분리해요
    변호사 상담 만나서 집못팔게 하는거 하세요

  • 86. ..
    '23.3.2 1:58 PM (1.251.xxx.130)

    문따고 쳐들오 오면 주거칩입 112
    신고를 하셨어야죠

  • 87. ..
    '23.3.2 2:29 PM (112.211.xxx.149)

    저 위에 청산가리 살인사건.. 마지막에 너무 눈물나요
    저런 것들도 사람이라고..

  • 88. ,,,
    '23.3.2 3:38 PM (121.167.xxx.120)

    변호사 구해서 진행하면 집 대출 받아서 빼돌린 내역 찾을수 있을거 같은데요.

  • 89. ㅠㅠ
    '23.3.2 4:57 PM (124.56.xxx.204)

    상간녀 상간남 불륜남 불륜녀들은 다 매너가 없죠. 상처 받으셨겠어요. 토닥토닥

  • 90. 어차피
    '23.3.2 5:43 PM (121.161.xxx.79)

    돈도 다 빼돌린거
    절대 이혼 해주지마세요
    가만있으니 천한것들이 막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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