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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용식 딸보면 제가 답답해요 ㅠ

.. 조회수 : 26,254
작성일 : 2023-02-13 22:48:27
지금도 이용식 딸의 연애에 대한 방송 나오는데
남자가 아무리봐도 키 큰거빽고는
정말 볼것없는것같은데 교회에서 소개받았다니
하나님이 맺어준 인연인건지 ,ㅠ

뮤지컬가수라고 하더니
아까 보여주는데 작은 극단에서 연극하는 사람이네요

결혼해서 사랑은 얼마안가고
부딪히는게 경제문제일건데

저 남자로서는 진짜 여자 잘만났네요
IP : 122.44.xxx.208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휴
    '23.2.13 10:50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전형적으로 부모가 금이야 옥이야 키워 세상 풍파 하나도 모르는 여자가 하는 실수죠.

  • 2.
    '23.2.13 10:52 PM (125.176.xxx.8)

    남자가 여자 잘 맞났네요.
    남자도 그만큼 여자한테 잘하겠죠.
    평생 바람 안피우고 사랑하고 가정적이면
    돈보다 더 가치있는데 그걸 알수는 없죠.
    끝까지 살아보기전에는 ᆢ

  • 3.
    '23.2.13 10:53 PM (220.117.xxx.26)

    뭐 알아서 사는거죠
    돈 못버는 남편들이 그렇게
    자상한 경우도 있고요
    지인은 키 큰거 그거 하나 보면서
    진짜 연애 확고하게 하던데
    경제적인거 빼고 나머지 마음에 드나보죠

  • 4. ...
    '23.2.13 10:55 PM (218.144.xxx.185)

    얼굴도 넘 못생겼어요

  • 5. ..
    '23.2.13 10:55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돈 없으면 착하고 바람 안피우나요? 상관관게 없어요. 자기 손해면 안피우겠죠

  • 6. 딱 봤을때
    '23.2.13 10:55 PM (221.144.xxx.81)

    별로던데.. 다들보는 시각이 같네요..
    교회에서 소개로 만났다고요?
    주변에 그렇게나 남자가 없었나...
    만난지가2년이 넘었다고 하던데 꽤나 오래
    사겼더라구요

    딴얘긴데 예전 어떤프로에서 개그우먼 임미숙?
    아들하고도 만나고하던데 그 건 걍 설정 였나봐요
    임미숙씨가 좋아라 했던거 같던데 말예요

  • 7. ..
    '23.2.13 10:55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인상 넘 안좋고 뭔가 야비한 일 도모할 관상이예요

  • 8. 딸이
    '23.2.13 10: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세상 물정 하나도 모르는 그저 엄마 아빠 딸 역할만 하고 자라온 사람이네요. 나이가 엄청 어린 것도 아니고.
    고생도 해보고 부모 그늘 떠나서 사회생활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보고 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 9. ..
    '23.2.13 10:57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딸이 아버지랑 몸이 똑같아요. 유전자는 신기해요

  • 10. ..
    '23.2.13 10:59 PM (106.101.xxx.181) - 삭제된댓글

    의외로 잘 살지도 모르죠
    누가 알겠어요..

  • 11. 한정
    '23.2.13 11:02 PM (122.42.xxx.81)

    한마디로 남자신데렐라죠

  • 12. 콩깍지
    '23.2.13 11:02 PM (110.70.xxx.48)

    여기에도
    싸우고나서
    남편 외모만 보면
    잘생겨서 화가 풀린다는 여자들 많잖아요 ㅋㅋㅋ

    자기눈에 좋으면 되는거죠

  • 13. 남편
    '23.2.13 11:07 PM (122.44.xxx.208)

    외모가 잘생겼으면 이런글도 안쓰지요 ㅠ
    조각같은건 바라지않아도
    인상좋은것도 아니고
    저렇게 2년도 뭐 가까이 원룸 얻어서
    거의 남자집에서 지낸거 나왔으니
    결혼은 시킬것같은데

    저 월세도 딸이 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드니
    답답해서요

    그래도 예전 코메디언이니 남같지않아서요 ㅠ

  • 14.
    '23.2.13 11:10 PM (223.38.xxx.99) - 삭제된댓글

    저 남자 마지막 작품이 2016년이든데 지금 7년째 작품이 없는걸 뮤지컬 배우라고 할수는 있나요?
    지난주 방송 보니 나이 70넘는 이용식 아저씨는 새벽부터 일나가시는데 저 남자는 새벽기도 가고 여자친구 집에 가서 아침밥 얻어먹거 새벽에 못잔 잠 자러 자취방 가더라구요
    에혀 그럴거 같으면 새벽 쿠팡 배송이라도 나가든지..정말 한창 젊은 나이에 저게 뭐예요
    수민이가 너무너무 아까워요
    방송 저렇게 나오는거 보니 결혼 시키겠지만 아까 김한석이 말한게 주변 사람들 마음일거 같아요

  • 15. ㅡㅡㅡ
    '23.2.13 11:10 PM (183.105.xxx.185)

    좀 뭔가 바람둥이 느낌 있음 .. ㅎㅎ 그치만 애초에 금수저라 본인이 좋아하는 남자 잘 쟁취해서 살 것 같기도 해요 ..

  • 16. ㅡㅡ
    '23.2.13 11:11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한참 전 방송에 김학래 아들이랑 방송용으로
    친한게 보이더니 다른 사람과 사귀나보네요
    어느 방송에 나오나요

  • 17.
    '23.2.13 11:12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용식네 잘하는 사위로 방송타고 잘 나갈수도 있죠.
    근데 수민이 진짜 귀하게 컸어요.
    저는 이용식씨 마음 알아요.
    엄마가 애기 때부터 늘 라이드 하고
    옷이랑 헤어도 공주같이 꾸며줬어요.
    아이가 참 착하고 귀여웠고요.
    저가 수민이 어릴 때 교생했어요.

  • 18. ㅡㅡㅡㅡ
    '23.2.13 11:13 PM (119.194.xxx.143)

    어느기사보니ㅡ전국민이
    반대하는 결혼 이더라구요;;
    진짜 남자 너무너무 별로
    직업도 말로만 뮤지컬배우 얼굴도 그닥 인상도 그닥 경제적능력도 없고 에휴 제가 다 한숨이
    나옵니다

  • 19.
    '23.2.13 11:13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용식네 잘하는 사위로 방송타고 잘 나갈 수도 있죠.
    근데 수민이 진짜 귀하게 컸어요.
    불면 꺼질라 바람불면 날아갈까...
    저는 이용식씨 마음 알아요.
    엄마가 애기 때부터 늘 라이드 하고
    옷이랑 헤어도 공주같이 꾸며줬어요.
    아이가 참 착하고 귀여웠고요.
    저가 수민이 어릴 때 교생했어요.

  • 20. ...
    '23.2.13 11:15 PM (39.117.xxx.195)

    이용식 딸은 뭐 잘났나요
    모든 여자들이 본인들처럼 돈밝히고
    남자 돈보고 경제력 보고 결혼할거라는 생각좀 하지마세요
    모든 남자들이 여자 얼굴보고만 하는거 아니듯이요
    82에도 박색들 천지일텐데.....
    어찌 결혼은 다들 하셨잖아요.??

  • 21.
    '23.2.13 11:15 PM (124.5.xxx.61) - 삭제된댓글

    이용식네 잘하는 사위로 방송타고 잘 나갈 수도 있죠.
    근데 수민이 진짜 귀하게 컸어요.
    불면 꺼질라 바람불면 날아갈까...
    저는 이용식씨 마음 알아요.
    엄마가 애기 때부터 늘 라이드 하고
    옷이랑 헤어도 공주같이 꾸며줬어요.
    아이가 참 착하고 귀여웠고요.
    제가 수민이 어릴 때 교생했어요.
    아가씨 된 거 보니 격세지감

  • 22. ...
    '23.2.13 11:16 PM (175.197.xxx.136) - 삭제된댓글

    남자분 얼굴이 다른곳은 다 괜찬던데
    눈이 못생이던데
    쌍수함 완전 다른사람될거같더군요

  • 23. ...
    '23.2.13 11:22 PM (221.151.xxx.109)

    저도 수민이가 넘 아깝더라고요
    남자가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고
    다 갖춰도 아빠가 반대할건데
    뭐 하나도 없으니 ㅠ ㅠ

  • 24. ㅇㅇ
    '23.2.13 11:38 PM (112.150.xxx.31)

    남자가 놓아줄것같지않아요.

  • 25. oo
    '23.2.13 11:46 PM (218.153.xxx.74)

    첨엔 집안반대가 심하구나했는데 저번주보니 새벽교회갔다가 집으로가 엄마가햐준 아침먹고 한다는것보니 결혼하기전 사위될사람 인지도 올리려고 그러나싶더라구요.
    그런데 남자마인드가 영~~ 결혼해 처가집같이살면서 같이 장보고 밥먹고 그렇게 아들처럼 살고싶다고 ㅠㅠ
    이용식네 예전 방송 집구경할때보니 옷사는게 취미라 큰덩치지만 몽땅 명품이고 여유있으니 사위한테도 엄청잘해줄것같은데 아쉽긴하더라구요.
    방송나언다고 남친 수민이랑 엄마랑함께 옷이랑 꾸며주고 하는것같기도.
    하고..
    어찌되든 연예인갓정은 끝!!

  • 26. 알아서 하겠죠
    '23.2.13 11:50 PM (118.34.xxx.184)

    어차피 남녀 관계는 아무리 콩깍지니 뭐니해도
    비슷하니 끌리는 겁니다. 제 삼자가 남녀 관계에서
    누가 아깝네 하는 것도 별 의미 없다고 봐요.

  • 27. ..
    '23.2.14 12:16 AM (61.254.xxx.115)

    이용식씨옷을 참 잘입어서 센스있구나 놀랬어요 맨나명품만 입는다는 개그맨 김학래는 명품테도 안나더만~

  • 28. ..
    '23.2.14 12:47 AM (124.50.xxx.70) - 삭제된댓글

    남자가 봉잡앗는데 놓아줄까요?
    이용식 와이프 민해경 닮고 성격도 좋던데 사위보는 눈은 꽝이네요.
    하긴 속으론 천불나도 마인드컨트롤 하면서 하는수없이 받아드리려고 애써 좋은점만 보려고하는게 안스럽네요.저럴땐 엄마가 내쳐줘야 하는데..
    딸이 하루이틀 결혼생활 할것도 아니고 워낙 자기네가 부자이어서 그런가 맨몸뚱이라도 딸이 좋다면 끝인갑네..

  • 29. 남자 경제문제가
    '23.2.14 12:55 AM (125.134.xxx.134)

    걸린다고 하기엔 이용식이 돈이랑 땅이 많을껄요 연예계 선후배 경조사 잘 참여하고 후배들 위해서 좋은일도 자주 하는걸로 신문에도 여러번 나왔는데 그 인맥이 결론에 누구것이 되겠나요? 아버지가 겨우 밥벌이 하시는 집안 딸이면 저런 선택 안하겠죠
    본인이 좋을땐 누가 말리거나 훈수 두면 불 더 붙어요.
    혹시 아나요? 종편에 예능 여기저기 섭외되서 반 예능인 될지도
    이용식이 애 많이 써주겠죠. 아버지 자산 인맥
    짱짱한데 우리가 걱정할일은 아닌듯

  • 30. ...
    '23.2.14 1:12 AM (58.140.xxx.27) - 삭제된댓글

    남자네가 목회자 집안이라는데요.
    이용식 아내분이 7~8년 새벽 기도하고 아기 가졌다고 하네요.
    이용식 아내 딸도 엄청 신실한듯...그럼 답 나온거죠.

  • 31. 어휴
    '23.2.14 1:20 AM (61.254.xxx.115)

    그렇구나...크로스챤으로 뭉쳤군요 ㅠ

  • 32.
    '23.2.14 1:47 A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예수쟁이였구나...

  • 33.
    '23.2.14 2:04 AM (118.235.xxx.20)

    남의 딸이지만
    참그딸 답답하네요
    결혼해서 집에들어와살겠다는소릴
    그리 말을 하는지
    남차는 트롯트 방송나와서도
    이용식과연결지어서 소개하고
    인터넷상에서도 자기이름앞에 이용식
    이름을 갖다붙이는게 한몫잡고 싶은가
    그런생각마져들정도네요
    너무티나게구니깐 더 안좋게보이나봐요

  • 34. ..
    '23.2.14 2:23 AM (39.7.xxx.197) - 삭제된댓글

    남자도 남자지만 수민양도 본인 능력 없기는 마찬가지.

  • 35. ...
    '23.2.14 3:00 AM (106.101.xxx.158) - 삭제된댓글

    수민양은 아버지가 능력자잖아요.
    금수저.
    그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이죠.

  • 36.
    '23.2.14 3:32 AM (118.235.xxx.18)

    딸은 직업이 있어요 ? 아버지덕에 방송하는 방송인 아닌가요? 얼굴도 완전히 다 뜯어고치고 결국은 아버지빽뿐이지 여자도 별볼일 없어요 나이도 많고

  • 37. ..
    '23.2.14 3:58 A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용식이 애 많이 써주겠죠. 아버지 자산 인맥
    짱짱한데 우리가 걱정할일은 아닌듯
    2222

    웬 연예인 집안 걱정 ㅎ

  • 38. ㅇㅇ
    '23.2.14 8:22 AM (222.234.xxx.40)

    알아서 하겠지만

    능력없는 사위 이용식님이 많이 도와주겠지요
    둘이 너무 사랑한다면 찢어 놓을수도 없고
    자식이기는 부모 아직 못봐서요

  • 39. 이런글
    '23.2.14 8:28 AM (203.234.xxx.107)

    쓰는 사람치고
    본인 인생 괜찮은 사람 없더라고요
    본인 삶이 보잘것없고 개차반이니 남 인생 들여다보고 안주삼고 이런데 글 올려서 흉보고 ㅉㅉㅉ
    보나마나 보잘겂없는 삶을 사는 사람일듯

  • 40. 종교랑
    '23.2.14 8:31 AM (117.111.xxx.93) - 삭제된댓글

    속궁합, 대화가 찰떡이겠죠
    남들 눈에 보이지 않은 사랑의 힘은 강력하니까요

  • 41. ...
    '23.2.14 9:59 AM (67.160.xxx.53)

    이용식 딸은 직계존속인 아버지가 유명인인 업보라고 칩시다. 유명인의 딸의 남자친구...남의집 자식 이렇게까지 판 깔아서 욕할 일인가요?

  • 42. ...
    '23.2.14 10:21 AM (122.44.xxx.208)

    203.234.xxx.107

    제 삶 보잘것없고 개차반 맞구요
    그래서 이용식딸은 애정이 있어서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거에요

    67.160.xxx.53
    판깔아서 욕하는거라고 들리면 할수없죠
    예능이 시청자들 보라고 있는거고
    그거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 게시판에 올린건데


    두분 마음 안들면 제목보고 패스하세요
    제목에는 호기심끌려서 들어와놓고
    고상한척 하지마시구요

  • 43. 부러우면
    '23.2.14 10:24 AM (175.208.xxx.235)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있는집 딸 마음을 샀으면 그것도 능력이고 노력이죠.
    외동딸인데 당연히 재산 다~ 물려 받을테고요.
    내 재산 = 며느리 재산 글 있던데.
    이건 사위재산 되는거다라고 거품 무실려나?

  • 44. ㅋㅋ
    '23.2.14 11:16 AM (168.126.xxx.228)

    입장바꿔 남자가 집안경제 좋고 여자가 반대라면 둘이 좋다는데 뭐가 문제냐 했겠죠. 82 원래 그렇잖아요 ㅋㅋ

  • 45.
    '23.2.14 11:28 AM (14.50.xxx.28)

    이용식 딸은 뭐하나요?
    '누가 아깝다'라는 말은 이젠 안 맞는 말이죠....
    다 자기 수준에 맞는 사람을 만나고 결혼하죠...

  • 46. ...
    '23.2.14 12:30 PM (116.123.xxx.210)

    그게 사랑 아닌가요? 사랑이 저울재며 오는것도 아니고..제 결혼전 보는거 같네요..입을모아 반대했는데 지굼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아요..사람사는 풍파야 못막는다쳐도 같이 헤쳐나가는게 좋아요..

  • 47. ......
    '23.2.14 1:11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관심이 없으면 댓글을 쓰지 말지.....
    이런 식으로 매사에 비난하면 누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나요?

    많이 살아본 사람으로써, 저런 선택이 안타까울 수 있지.....쿨병이네요. 82는..............

  • 48. ......
    '23.2.14 1:12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관심이 없으면 댓글을 쓰지 말지.....
    이런 식으로 매사에 비난하면 누가 자유게시판에 글을 쓰나요?

    많이 살아본 사람으로써, 저런 선택이 안타까울 수 있지.....쿨병이네요. 82는..............


    정작 자기 딸이면 다들 이런 사위 환영할 수 있나요??? 진심????????????

  • 49. ㅇoo
    '23.2.14 2:16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남자 너무 별로던데
    수민이 얼굴에 뭐 묻은 거 떼주는 척 작위적인 모습이 그 남자 실체

  • 50. ㅇoo
    '23.2.14 2:17 PM (223.62.xxx.240) - 삭제된댓글

    카메라 앞에서 너무 작위적인 모습 . 다 보여요

  • 51. ㅇoo
    '23.2.14 2:18 PM (223.62.xxx.240)

    남자 너무 별로던데
    카메라 앞에서 수민이 얼굴에 뭐 묻은 거 떼주는 척 작위적인 모습이 그 남자 실체
    제 가족이면 뜯어말리고 싶어요.

  • 52.
    '23.2.14 2:25 P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이용식 딸 직업 뭐있냐는 분들은
    아빠가 이용식인 건 고려 안 하세요?
    둘 다 직업 없음 동급인가?
    여기 상대 집안, 부모 재력 등등
    하나하나 상세하게 따져서 급따지는 곳 아닌가? ㅋㅋ

  • 53.
    '23.2.14 2:25 PM (106.101.xxx.3) - 삭제된댓글

    이용식 딸 직업 뭐있냐는 분들은
    아빠가 이용식인 건 고려 안 하세요?
    둘 다 직업 없음 동급인가?
    여기 상대 집안, 부모 재력 등등
    하나하나 상세하게 따져서 급 나누는 곳 아니었나? ㅎㅎ

  • 54. ㅡㅡ
    '23.2.14 3:13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아깝긴 하죠
    솔직히

  • 55. dd
    '23.2.14 3:40 PM (61.80.xxx.43) - 삭제된댓글

    새삼 견미리가 대단해보이네요 ..

  • 56. 나보다 부자
    '23.2.14 4:31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걱정 넣어둡시다.
    걱정해준다고 돈주는것도 아니고.
    다 지복임.
    아빠 사랑 듬뿍 받았으니 좋은남자 고르는눈 있을겁니다.

  • 57. 근데
    '23.2.14 9:12 PM (211.223.xxx.148)

    이용식이 , 금수저 소리를 들을정도로 돈이 많을까요?
    사업한것도 아닌것 같고,
    특급 코메디언도 아닌것 같은데...

  • 58. 남자
    '23.2.14 10:12 PM (211.49.xxx.99)

    인상 너무 별로예요
    능력은 둘째치고

  • 59.
    '23.2.14 10:34 PM (121.159.xxx.222)

    어휴 이용식정도면 특급이죠
    도대체 어디까질 바라시는거예요...

  • 60. a1b
    '23.2.14 11:32 PM (180.69.xxx.172)

    여자도 별볼일없는데 연예인아빠 빽인거지.. 잘어울림~

  • 61. bb
    '23.2.14 11:49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이용식이 , 금수저 소리를 들을정도로 돈이 많을까요?
    ㅡㅡㅡ
    네. 금수저 소리 들을 정도 맞아요.
    잘 모르시구나.

  • 62. bb
    '23.2.14 11:49 PM (106.101.xxx.133) - 삭제된댓글

    이용식이 , 금수저 소리를 들을정도로 돈이 많을까요?
    ㅡㅡㅡ
    네. 금수저 소리 들을 정도 맞아요.
    잘 모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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