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한지 4일차 지나가는데
남편새끼 3일을 술먹고 들어왔어요.
3일 내내 늦게까지 술마셨으니 오늘은 뻗어 있고요.
일하랴 애 케어하랴 미치겠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앞으로 고생길이 펼쳐질게 뻔하네요..
열받아 죽겠어요. 앞으로 어쩌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열받아요.
… 조회수 : 1,377
작성일 : 2023-02-02 23:08:58
IP : 116.40.xxx.17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2.2 11:12 PM (1.222.xxx.103)복직전에는 술 안마셨나요
2. …
'23.2.2 11:14 PM (116.40.xxx.176)일주일에 하루이틀 이었는데 복직하자마자 삼일 내내 약속이네요. 일부러 이러는거 같아요
3. ker
'23.2.3 12:42 AM (180.69.xxx.74)가사일 육아 하기 싫어서요?
4. 야근이라고
'23.2.3 3:54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원글님도 더 더 늦게 오세요.
육휴동안 인수인계 받고 업무분장 해줬던 사람들한테 밥사고 술사느라고 바쁘다고 계속 늦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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