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토대로 봄 요즘 부모가 자식을 버리거나 학대 하거나 자식이 부모를 학대 하거나
아님 부모 자식간에 유독 애틋하고 효자 효녀인게 납득이 가죠. 부부 관계도 마찬가지
이혼도 카르마가 다 없어져야지 하는거지 카르마가 없어지지 않음 이혼도 못하고 원수로 쭉 살다 죽어요
이건 내 생각이 아니고 스님들 말이나 불교 전생 리딩 전문가의 말임
결국 다 카르마임
부모들의 자업자득을 가지고
전생 원수 운운하면 안되죠
부모들이 자기들 맘대로 자식 낳아놓고는
자기들 맘에 안든다고
아~~전생의 원수여서 그런가보다라고 갖다붙이면
뭐 맘이 편한가보죠?
그러게 ~~ 누가 자식 낳으랬다고
자업자득인걸
전생이 어디있어요 ㅎㅎ 다 살아 있는 사람들 맘편하라고 지어낸 이야기지. 그러니까 힘들어도 참고 살아라~~~
흔히 하는 아줌마들 우스갯 소리, 남편은 전생의 웬수 자식은 전생의 빚쟁이 라 하지요.
저는 제 부모님 남편 자식한테
은혜갚기 위해 다시 태어난걸로 할래요
무슨 사연이 있어 깊은 인연으로 만났으니
후회없이 잘하다가 가고싶어요
이거 예전 부터 있던말인데 삼국유사인가 삼국사기에 나온말 아닌가요?? 어디서 읽은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