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하고 씻고 아침식사 간단히 준비하고 책 읽다보니 7시 반이됐네요.
그럼 이만 안녕히 주무시겠습니다.
아직 남편이 출근을 안해서..저도 곧 미라클 모닝에 동참하겠습니다
귀여워요.
다시 잠들죠
시어머니 새벽 3시4시에 일어나서 산에갔다오시더니
아침드시고 푹주무시더라구요
저는 일찍일어나면 일찍잔다...
마지막 줄 ㅋㅋㅋ
예전에 며칠 하다 급피로해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환장해요ㅋㅋ
인내심, 절제력과 거리 두고 사는 나랑 비슷하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