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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때 조의금 얼마하는게 맞나요?

... 조회수 : 3,110
작성일 : 2023-01-30 16:32:54
모임하는 친구가 비혼입니다. 아버지 별세 했다고 연락 왔는대요. 친구들 다 결혼했고 임신때. 출산. 백일 .돌
저는 아이 하나지만 둘셋 다 챙겨주고 해서
저는 이참에 다 챙겨줘야한다 계비에서 부모상에 나가는돈에 플러스 얼마씩 내자 하니까 친구들이 그런 법은 없다네요
부조금은
발생해야 지급 하는거고 부조금 이자는 없는 법이다.
그러네요. 실망입니다
IP : 39.7.xxx.6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1.30 4:35 PM (115.138.xxx.141)

    다 원글님 같이 양심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도 생길수 있으니 그때 챙겨주시고 영 가망없어 보이면 그 때 원글님이 잘 챙겨주세요

  • 2.
    '23.1.30 4:36 PM (61.105.xxx.11)

    그러게요
    그동안 다들 받았을텐데
    이번에 좀 보태서 내면 되겠구만
    참 사람 맘이 다르네요

  • 3. ......
    '23.1.30 4:37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너무 계산적이예요....

    자기들은 이래 저래 여러차례 받아먹고.....

  • 4. ...
    '23.1.30 4:39 PM (220.116.xxx.18)

    원글님 따로 조금 더 하세요
    여자들 이럴 땐 참 너무해요

  • 5. 허허
    '23.1.30 4:40 PM (118.235.xxx.216) - 삭제된댓글

    애많은 집들이 꼭 이런식이던데

  • 6. ...
    '23.1.30 4:40 PM (221.150.xxx.211) - 삭제된댓글

    각자 생각한 대로 해야죠
    애사에도 저렇게 나오는 사람들이면
    정 떨어질 듯은 하나
    각자 알아서 하는거죠.

  • 7. .....
    '23.1.30 4:4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정말 실망스럽네요...ㅠㅠㅠㅠ 뭐저렇게 계산적인 여자들이 다 있나요..ㅠㅠㅠ
    전 비혼분 진짜 이번에 제대로 실망하겠어요...

  • 8. ..
    '23.1.30 4:42 PM (175.223.xxx.236)

    저는 더할생각이고 친구들도 좀 생각 해보라고 말했는데 다들 단칼에 자르네요. 40중반이리 그친구가 결혼 할것 같지 않아요.

  • 9. ....
    '23.1.30 4:42 PM (222.236.xxx.19)

    정말 실망스럽네요...ㅠㅠㅠㅠ 뭐저렇게 계산적인 여자들이 다 있나요..ㅠㅠㅠ
    저 비혼분 진짜 이번에 제대로 실망하겠어요...
    정말 정 떨어질것 같아요...

  • 10. ...
    '23.1.30 4:46 PM (220.116.xxx.18)

    다른 것도 아니고 부모 초상에 이렇게 얌체처럼 나오면 그 모임 얼마 못가겠네요
    사람이 그런 거에 치사하게 상대의 이기심이 보이거든요
    겪고나면 정 떨어질 수 있거든요

  • 11. ㅇㅇ
    '23.1.30 4:49 PM (121.134.xxx.149)

    저는 결혼식을 안했고 딩크인데 친구들 결혼 임신 출산 백일 돌 둘째 돌까지 다 챙기고도 보답 한 번 받은 적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도요
    좀 지나니 그 애들 졸업 입학 부담이 오더라고요. 나중에 결혼도 챙겨야 하려나요

  • 12. ㅠㅠ
    '23.1.30 4:49 PM (222.236.xxx.144)

    친구들 돈 아까운거죠. 인간성 보이네요.

  • 13. ㄱㄴㄷ
    '23.1.30 4:50 PM (182.212.xxx.17)

    그러면 그 친구가 끝내 결혼 출산 없으면 그간 받아온 축의금은 그냥 떼먹겠다는 건가요? 몇십 년 얼굴 봐온 사이에서요?
    희한한 계산법들이네요

  • 14. 못됐네
    '23.1.30 4:51 PM (122.32.xxx.116)

    저는 반대의 경우인데
    저희 부모님 상에 부고 안한 대학 동창이 와서 의외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친한 친구가 일깨워주더라구요
    너 쟤 둘째 돌잔치까지 갔었다고
    너무 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거든요

  • 15. ...
    '23.1.30 4:51 PM (221.151.xxx.109)

    비혼이면 더 해야죠
    원글님 혼자라도 더 챙기세요

  • 16. ker
    '23.1.30 4:53 PM (125.142.xxx.33)

    비혼이면 더 해야죠
    받은만큼 ..
    개인적으로 하세요

  • 17. ㅅㅅ
    '23.1.30 4:54 PM (218.234.xxx.212)

    진짜 친구들 실망... 결혼 안 한 친구는 건수 잡아 챙겨주는 겁니다. 얼마 전에 따로 비싼 식당 예약해 밥 사주고, 따로 봉투도 만들어 줬어요.

  • 18. ㅇㅇ
    '23.1.30 4:56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

    친구들이 다 짠순이에 양심 실종이네요

    한 십년전에는 부모님 상에 10만원씩 했는데 요즘은 20만원 합니다
    세월이 흘렀는데 같은 금액하는건 아닌거 같아서요

    비혼 친구한테 결혼 축의금과 각종행사 다 받아놓고는
    원칙 들먹이면서 조의금은 계비로 퉁치자는거죠
    인색하게 구는 사람은 모든 인간관계에서 티가 나더군요

  • 19. ..
    '23.1.30 5:02 PM (39.7.xxx.107)

    부조금에 이자 없다 그런 말이 있어요? 저는 이친구들에게 첨 들어봐요.
    우리 결혼때 10만원 받음 30년 흘러도 10만원 준다는 말인가요?

  • 20. ......
    '23.1.30 5:06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부조금에 이자가 왜 없어요.
    그럼 아직도 다들 3만원씩 내게요? ㅎㅎㅎㅎㅎ

    참 핑계들도 가지가지..............

  • 21. 알렉스 카츠
    '23.1.30 5:09 PM (211.243.xxx.38) - 삭제된댓글

    거지들,비양심적인 것들,뻔뻔한 것들,
    역지사지 안되는 것들,부끄러움도 없는 것들
    뭐 하도 많이 봐서 놀랍지도 않네요.
    나이 오십 넘어도 사람 안 바뀝디다.
    원글님 혼자 마이웨이 하셔야 할 듯 싶네요. ㅡㅡ

  • 22. 이자는커녕
    '23.1.30 5:16 PM (211.234.xxx.158)

    님친구들은 원금도 안갚겠다는 심보네요.
    축의금도 애하나인 집에서 애 둘인 집에 십만원씩했으면
    하나인집 결혼식땐 20만원 하는법이에요.
    받을땐 낼름받고, 뭐하는 짓이래요.나이처먹고.

  • 23. ㅣㅣ
    '23.1.30 5:18 PM (172.115.xxx.187) - 삭제된댓글

    받을때만 좋고...양심도 없네요
    부조에 이자없다니....시세도 있는거고
    품앗이라서 받은 만큼은 시세대로 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참에 님도 거리설장 잘하세야겠네요

  • 24. 진짜
    '23.1.30 5:26 PM (49.164.xxx.30)

    원글님만 정상.. 못됐다

  • 25. 대.박.
    '23.1.30 5:27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그동안 결혼 임신 출산 돌 수십번 하면서 한번도 뭐라도 안챙겨준거예요?
    저희모임에는 비혼 친구 둘 있는데 얘들 이사갈때 냉장고 한번 해주고 차살때 주유권 백만원씩 해줬어요.
    결혼 한 애들은 결혼때 임신때 출산때 돌잔치 때 못받아도 두세번은 봉투 받았거든요.
    그 친구 모임이 좀 이상하네요.
    저라면 친구 모임에서 계비로 내는거 내고
    장례 끝난 다음에 따로 봉투주거나 남은 부모님 몸추스르는데 버태라고 봉투 따로 할듯요.

  • 26. 대. 박.
    '23.1.30 5:3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도 40대 모임이고
    저도 잘 생각해보니 결혼때 집들이때 출산했을때 옷선물 같은거 돌잔치 두번 애들 학교갔을때랑 만났을때 간간히 애들 용돈 해서 백만원 가까이는 받았을것 같네요.
    비혼애들 갑자기 미안하네요.

  • 27. 대.박.
    '23.1.30 5:35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부조금 이자가 없는게 아니라
    그모임 멤버들이 양심이랑 싸가지가 없네요.

  • 28. 대.박
    '23.1.30 5:37 PM (112.144.xxx.120)

    그동안 멤버들 결혼 임신 출산 돌 수십번 하면서 한번도 뭐라도 안챙겨준거예요?
    저희모임에는 비혼 친구 둘 있는데 얘들 이사갈때 냉장고 한번 해주고 차살때 주유권 백만원씩 해줬어요.
    결혼 한 애들은 결혼때 임신때 출산때 돌잔치 때 못받아도 두세번은 봉투 받았거든요.
    그 친구 모임이 좀 이상하네요.
    저라면 친구 모임에서 계비로 내는거 내고
    장례 끝난 다음에 따로 봉투주거나 남은 부모님 몸추스르는데 버태라고 봉투 따로 할듯요.


    저희도 40대 모임이고
    저도 잘 생각해보니 결혼때 집들이때 출산했을때 옷선물 같은거 돌잔치 두번 애들 학교갔을때랑 만났을때 간간히 애들 용돈 해서 백만원 가까이는 받았을것 같네요.
    비혼애들 갑자기 미안하네요.


    부조금 이자가 없는게 아니라
    그모임 멤버들이 양심이랑 싸가지가 없네요.

  • 29. 대.박.
    '23.1.30 5:54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모임에 애 넷 있는 애 있는데
    이사했는데 냉장고라도 사주자 주유권이라도 주자는 말 나왔을때 걔가 끝까지 시원하게 대답 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 30. ..
    '23.1.30 5:57 P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저 나이43에 결혼했어요. 그 친했던 고등친구들도 결혼식 돌잔치까지 따라갔는데 한동안 소식뜸해서 십여년만에 일부러 청첩하기 그래서 연락안했는데 고마운 친구들이 소식들었다면서 먼저전화오고 지방에서 결혼축하하러 와주서 고마웠어요.

    제 친구 둘 오십까지 결혼 안해서 저는 두명한테 밥사고 상품권으로 부조만큼 돌려줬어요. 싱글파티해줬어요. 재밌다고 둘이서 난리나고. ㅎ 인연찾아 혹 결혼하면 부조 따블로 할거라 말해줬어요

  • 31. ..
    '23.1.30 6:28 PM (223.62.xxx.195) - 삭제된댓글

    추접스럽고 못배운 것들이 입만 살아서 똑똑한척은..ㅋ
    친구라는 이름도 아깝네요.
    이참에 그 친구, 학을 떼고 인연 다 끊어버리길 바래요

  • 32. 비혼친구분
    '23.1.30 6:39 PM (39.7.xxx.7) - 삭제된댓글

    이기회에 정신차려야겠네요.
    곧 친구네 애들 대학갈때, 결혼할때, 다른집은 시부시모상도 받아먹으려 들텐데요.

  • 33. 원글님
    '23.1.30 6:43 PM (223.39.xxx.10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상식적이지만.. 다른 친구들 정서를
    짧은 시간에 바꾸긴 어려우니

    원글님 이름 봉투에 넉넉히 넣으시면
    봉투받는 친구분이 느끼는게 있겠죠.

    이건 고민거리도 아니고 혼자 씩씩거릴 일도
    아닙니다.
    친구들 모임이라도 내 처신은 내가 하는겁니다.

  • 34. ...
    '23.1.30 7:29 PM (221.160.xxx.22)

    나쁜*들이네요.
    원글님도 더이상 시간낭비 하시면 안되겠어요.
    원글님 같은 생각을 가지는게 그게 상식이죠.
    보아하니 그동안 미혼친구 모든경조사에 잘도 이용해먹었네요.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같아요.

  • 35. 여자들
    '23.1.30 7:51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수십년 된 좋은 친구 몇만원에 잃는 멍청이들

  • 36. ..
    '23.1.30 7:59 PM (223.38.xxx.249) - 삭제된댓글

    같이 하면 좋은데
    생각이 다르니 어쩔수없죠
    모임돈과별개로 따로하심됩니다
    긴 얘기는 하지 마시구요
    같이하자는데 안한다해서 따로 했다는..
    제가 그런말 들어서..
    그냥 그런말자체가 별로이더라구요

  • 37.
    '23.1.30 8:35 PM (118.32.xxx.104)

    다들 염치없네요
    원글님빼고 못됐어요

  • 38. 12
    '23.1.30 11:56 PM (175.223.xxx.139)

    나쁜*들이네요.
    원글님도 더이상 시간낭비 하시면 안되겠어요.
    원글님 같은 생각을 가지는게 그게 상식이죠.
    보아하니 그동안 미혼친구 모든경조사에 잘도 이용해먹었네요.
    양심도 없는 쓰레기들같아요. 22222222

    거지들,비양심적인 것들,뻔뻔한 것들,
    역지사지 안되는 것들,부끄러움도 없는 것들 222

  • 39.
    '23.1.31 12:10 AM (74.75.xxx.126)

    비혼 친구 딱 한명인데 미리 계산해서 적게 내더라고요.
    대기업 연구소 다니고 벤츠몰고 골프가 취미인데 제 결혼식 축의금보고 놀랐어요. 돈이 아니고 안쓰는 화장품 오래된 콤팩트 한 개. 그날 부케도 받아가서 SNS에 사진 엄청 많이 올렸는데 말이죠.
    저희집은 돌잔치도 안 했고 부친상에도 친구들 부르지 않았어요. 제가 해외에 있었거던요. 이 친구 경조사에는 저도 안 할래요. 안 주고 안 받기.

  • 40. 윗님은
    '23.1.31 12:41 A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꽃순이인데 아무것도 안챙겨줘서 그런거 아닌가요?
    부케순이들 드라이값이라도 주고 신부 빛나게 옷도 드레스 이뻐보이는 거 입고 그런데 초상집같이 쳐지면 안돼서 부케순이는 메이컵 자기돈들여서 받는데 부케 받으래서 준비 잔뜩했는데 아무것도 안주신듯. 부케받는 사람은 원래 축의 안해요.
    저도 친구들 부케 몇번 받았는데 둘이 찍은 사진 몇장이랑 독사진 따로 뽑아서 신행 다녀와서 부케받아줘서 고맙다고 주고 저도 부케 잘 말려서 사진이랑 오브제에 담아서 줬거든요.

  • 41. 윗님~ 부케친구는
    '23.1.31 2:08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부ㅖ친구는 신부보다는 덜 이쁘면서 사진찍을때 신부 예뻐보이는 옷 화장 허라고 메이컵이랑 드라이 받으라고 청첩장 주면서 오만원이라도 챙겨주는데 윗글님이 그거 안하신듯요.
    그리고 부케친구 따로 대기실에서 부케들고 사진 찍은것도 신행 갔다와서 간단한 선물도 주고 부케친구가 부케 새로 다듬어서 기념품 해주는데 그런거 하나도 안하면서 부케 받으라고만 하셨나봐요.
    부케받을때 공개적으로 몸개그짤 평생 남아서 안하는 사람은 되게 싫어하는게 부케 받는 건데.

  • 42. 윗님~
    '23.1.31 2:10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없어서 살기 편하시겠어요.

  • 43. 윗님~
    '23.1.31 2:12 PM (112.144.xxx.120) - 삭제된댓글

    공감능력 없고 독해능력 없어서 살기 편하시겠어요.
    남이 속상한 얘기 하는데 자기 깔대기 가져다대는 ㅡ.ㅡ

    원글의 비혼 친구는 계모임으로 남들 경조사에 결혼한 사람하고 똑같이 수십년 봉투한번 못받고 남들 내는거 똑같이 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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