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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김치 볶지 마세요

... 조회수 : 32,047
작성일 : 2023-01-24 17:38:22
상상 하시는 그대로입니다. 
평소에 잘 먹지도 않던 밥, 밥솥이 텅 비는 마법
엣날 도시락에 밥이랑 같이 넣고 치즈 얹어서 오븐에 돌리고 소세지 까지 찾네요,
무슨 챌린지 하는 것 같아요
맛은 환상인데 진심 건강에 해로울 것 같아서 하지 마시라고 글 쓴 거예요.
IP : 115.138.xxx.14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r
    '23.1.24 5:39 PM (180.69.xxx.74)

    그거 무섭죠 ㅋㅋ

  • 2. ..
    '23.1.24 5:40 PM (114.207.xxx.109)

    이런데도 김치냉장고를.각집마다 가지고있는 무서운 민족..

  • 3. ㅇㅇ
    '23.1.24 5:45 PM (154.28.xxx.228)

    평생 단 한가지 반찬만 먹을수 있다면 저는 김치볶음을 택하겠어요

  • 4. 시작을 말아야
    '23.1.24 5:45 PM (1.238.xxx.39)

    계란후라이에 김 곁들이면 몇끼니째 계속 김치 볶게 됩니다.
    초간단하고 무서운 매우 잘 아는 맛

  • 5.
    '23.1.24 5:51 PM (14.58.xxx.207)

    잊고있던 김치볶음 ㅠ
    들기름에만 볶아도 ㅜ
    명절에 찐 살 빼려고 저녁 안먹으려고 했는디ㅜ

  • 6. ...
    '23.1.24 5:52 PM (122.37.xxx.116)

    한 번 사는 인생!
    후라이팬에 파 듬뿍 버터 큰 수저로 2 넣고 김치송송 썰어 볶고
    어요.
    쏘세지도 튀기듯 굽고 뜨끈한 밥에 치즈 한장 올리고 김도 끄내고요.
    5분 후에 먹을랍니다.부럽쥬.ㅋㅋㅋ

  • 7. ㅎㅎ
    '23.1.24 5:55 PM (116.122.xxx.50)

    두부조림 할 때 바닥에 양파랑 김치 깔고 졸여보세요.
    맛있는 김치찜과 두부를 동시에 먹을 수 있어요.

  • 8.
    '23.1.24 5:55 PM (118.235.xxx.146)

    김치볶음밥 해먹었는데 뭔가 섭섭하다 했더니 김을 안뿌렸네요..이런..다시 먹을수도 없고..

  • 9. ...
    '23.1.24 5:56 PM (58.234.xxx.222)

    치즈 얹고 오븐이라는 생각도 못해봤는데... 배우신분.

  • 10. 항상
    '23.1.24 6:00 PM (202.166.xxx.113)

    김지볶음 몇 조각 남아서 밥을 두 스푼 더 퍼오면 김치가 부족, 김치 2조각 더 가져와면 밥 한 스푼 더 필요
    무한 반복

  • 11. ..
    '23.1.24 6:12 PM (211.208.xxx.199)

    내 이럴줄 알았소. ㅎㅎ

  • 12. 아이고
    '23.1.24 6:19 PM (223.62.xxx.208)

    댓글보니 배고파요.
    마침 냉장고안에 볶아놓은 김치 있어요.
    낼 아침 당첨이오

  • 13.
    '23.1.24 6:19 PM (180.66.xxx.124)

    두부조림 할 때 양파랑 김치 까는 거.. 윗님
    아이디어 좋은데요?! 해볼래요 ㅎ

  • 14. 오님
    '23.1.24 6:28 PM (116.122.xxx.50)

    양파, 김치 밑에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국물용으로 쓰는 중멸치 몇마리 깔면 더 맛있어요.
    두부 위로 들기름도 둘러주심 금상첨화.

  • 15. 매일해요
    '23.1.24 6:42 PM (175.193.xxx.206)

    김치볶음이나 김치찌개는 매일 아침마다 해놓고 갑니다. 방학이거든요. 주말에 맛있는거 다른음식 해주고 주중에는 늘 그렇게 해결해요. 김구이는 늘 식탁에 있고 나머지 계란후라이, 햄, 스팸등등은 아이들 스스로 셀프.

  • 16. 후훗
    '23.1.24 6:43 PM (180.71.xxx.228)

    ㅎㅎㅎ
    급 그 맛이 땡기네요.

  • 17. 김치볶음위험
    '23.1.24 7:04 PM (124.50.xxx.217)

    식어도, 냉장고에 넣었다 먹어도
    맛있으니 큰일이죠
    밥반찬은 말할것도 없고
    술안주로도 좋아요

  • 18. ..
    '23.1.24 7:04 PM (211.55.xxx.3)

    맛있게 먹으면 제로칼로리! ㅎㅎ

  • 19. 잊었었는데
    '23.1.24 7:08 PM (182.210.xxx.178)

    냉장고 묵은 김치들 얼른 볶아야겠어요 ㅎㅎ

  • 20. 와우
    '23.1.24 7:15 PM (223.39.xxx.245)

    볶음김치~~ 김밥 말아보소 죽이는맛ᆢ캬

  • 21.
    '23.1.24 10:15 PM (115.22.xxx.125)

    안볶겠습니다 ~침넘어가네유

  • 22. ㅇㅇ
    '23.1.24 10:18 PM (182.227.xxx.171)

    요즘같이 선물로 스팸이라도 들어와있으면 총총 썰어서 같이볶으면 진짜...... 비엔나소세지 반갈라서 같이볶아도 최고구요

  • 23. 할머니
    '23.1.24 10:26 PM (121.169.xxx.192)

    김치 쫑쫑 썰어 들기름 한스푼 두른 냄비에 얇게 편다.
    식은 밥을 올리고 계란 한개를 깨서 밥 옆에 올린다.
    약한 불에서 15분 지나면 끝내주는 김치밥이 됩니다~

  • 24. ㅇㅇ
    '23.1.24 10:27 PM (116.121.xxx.193)

    내일 메뉴 하나 정했네요 이밤에 침이 꼴깍 넘어갑니다

  • 25.
    '23.1.24 10:50 PM (1.238.xxx.15)

    김냉에 매년 김장하는 민족이요
    볶음은 신의 축복이니 그냥 운명으로 알고 배부르게 살겠습니다

  • 26. ㅎㅎ
    '23.1.24 11:15 PM (14.52.xxx.238)

    김치볶음 하지 말라시는데
    더 하고 싶은 이 마음은
    우리 모두 김치로 대동단결 ㅋㅋ

  • 27. ㅎㅇㅇ
    '23.1.24 11:17 PM (61.252.xxx.89)

    내일은 들기름김치볶아서 김밥이나 싸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28. ..
    '23.1.24 11:37 PM (221.139.xxx.91)

    학교 난로에 학생들이 옛날도시락에 김치 치즈 밥 넣고 올려놓으면 정말 맛있는 냄새가 났어요.

  • 29. 하~
    '23.1.24 11:40 PM (182.213.xxx.217)

    잊고 있던 김치볶음 낼 해먹어야겠네요.
    저 진심 식탐없는데
    급배고파져요 이밤에.ㅠㅠ

  • 30. 네.
    '23.1.24 11:45 PM (116.39.xxx.162)

    안 볶아요.
    귀찮아요.
    걍~ 다 때려 넣고 찌개..ㅎ

  • 31. 116.122 님~
    '23.1.25 2:20 AM (125.186.xxx.155)

    두부조림 레시피 부탁해요

  • 32. ..
    '23.1.25 2:45 AM (124.53.xxx.243)

    김치볶음 치즈 오븐~~말만 들어도 먹곱네요ㅋ

  • 33. 김치러버
    '23.1.25 6:43 AM (49.179.xxx.56)

    김치는 정말 마성의 음식입니다. 이런 김치를 만들어주신 우리 조상님들, 정말 최고.

  • 34. 참나
    '23.1.25 7:48 AM (118.42.xxx.171)

    김치볶음 하는법

  • 35. 김치등
    '23.1.25 8:50 AM (39.112.xxx.15)

    발효식품들에 열을 가하면
    산성식품으로 돌변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김치요리는 되도록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 맛난 김치찌게도 안하다보니
    김치가 많이 안들더라고요

  • 36. 두부조림 레시피
    '23.1.25 10:37 AM (116.122.xxx.50)

    넙적한 냄비 바닥에 손질한 마른 멸치 7~8마리를 깐다
    그 위에 양파를 큼직큼직하게 떼어내어 촘촘하게 펼친다
    그 위에 김치를 펼친다
    그 위에 물 뺀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 두부를 빼곡하게 펼친다
    그 위에 또 한번 두부들을 펼친다
    그 위에 간마늘 1큰술, 채썬 양파 한줌, 고추가루 1큰술, 대파 한줌, 간장 1큰술, 들기름 2큰술 정도 올리고 두부가 반쯤 잠기게 물을 부어준다(두부에서도 물이 나오니 적당히~)
    푸욱~~~끓인다

    양념은 적당히 가감하세요.
    두부는 풀무원이나 cj꺼 길다란 플라스틱 통에 든 대형두부 사서 한통 다 씁니다.
    원래 핵심은 바닥에 양파를 많이 까는건데
    멸치와 김치를 넣으니 더 맛있어요.

  • 37. ㅋㅋ
    '23.1.25 10:38 AM (14.32.xxx.186)

    제목만 보고도 이런 내용일 줄 알았어요~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어지는 매직

  • 38. ..
    '23.1.25 11:20 AM (125.184.xxx.56)

    근데 위애 간장 1큰술은 좀 싱겁지 않나요?

  • 39. --
    '23.1.25 11:50 AM (112.133.xxx.8)

    이제 점심시간 김치볶을 시간입니다~

  • 40. ..
    '23.1.25 12:05 PM (125.186.xxx.181)

    정말 한국인만이 느끼는 그 김치볶음의 맛이란 중독성 짱이죠. 쉬는 시간마다 도시락에서 배어 나오던 그 냄새.... 선생님 들어오셔서 "제발 창문 좀 열어라!!!" ㅎㅎㅎ

  • 41. ;;;
    '23.1.25 1:05 PM (223.62.xxx.198)

    이런 글일줄 알면서도 클릭한 내가 모자란거

  • 42. 여기
    '23.1.25 1:30 PM (175.213.xxx.97)

    윤은헤 커프에서 먹방하던 시절...김치볶음밥 퍼먹는거 나오는데 별거없이 제일 맛있어 보여요
    https://youtu.be/0HIMf7vsaXw

  • 43. 대다나다
    '23.1.25 1:47 PM (223.62.xxx.217)

    코로나와 공황 콤보로
    겨우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을만큼
    식욕없음을 넘어서 식이장애 걱정 수준이었는데

    이 글과 댓글 보면서 침 고이는 기분... ㄷㄷ
    마성의 김볶!!

  • 44.
    '23.1.25 3:33 PM (223.39.xxx.44)

    저 그맛 좋아해요
    하지만
    집에 김치냄새 배는게 싫어서 걍 안해요
    나이들며 김치냄새가 더 싫으네요
    원래도 김치 안먹는데 익은건 좋아하거든요
    식욕보다 냄새 안맡고픈 욕구가 더 크니....다행인건지

  • 45. 요알못
    '23.1.25 4:08 PM (121.129.xxx.130)

    갑자기 식욕이 확 생기네요. 완전 밥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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