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계속 오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어요.
하루 이틀 공부 안한다고 별 상관없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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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들 집에 있었나요?
설 조회수 : 1,528
작성일 : 2023-01-23 18:21:17
IP : 122.42.xxx.23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건
'23.1.23 6:23 PM (211.246.xxx.91)그렇죠
어제 하루만 시댁에 다녀왔어요2. 설
'23.1.23 6:26 PM (122.42.xxx.238)멀어서 자고 오니 힘들어서요ㅜ
3. ㅎㅎ
'23.1.23 6:26 PM (180.229.xxx.53)그건 그렇죠
가기싫으니까 핑계로 좋은. ㅎㅎ4. 경험
'23.1.23 6:31 PM (125.177.xxx.70)연휴에 집에있어도 공부안해요
공부할 애들은 할머니집가서도 밤에 인강듣구요
저는 안하는 아이 엄마에요5. ㅠ.!.
'23.1.23 6:48 PM (183.105.xxx.163)지금 의사인 아들녀석 명절때는 절대 안 빠지고 시골에 다녀 왔어요.
새배돈 포기할수 없지요.
고3때도 다녀왔어요.6. 쳐놀러가서
'23.1.23 7:06 PM (211.212.xxx.141)집에 없습니다.이번주내내 그럴거 같네요.
7. ㅇㅇㅇ
'23.1.23 8:42 PM (211.186.xxx.247)고3 겪어보시면 알겠지만
애들이 공부만 하진 않아요
지나고보니 그런게 쓸데없는 걱정?이었던거같아요
시간이 있던 없던 잘 만 놀더라고요8. ..
'23.1.23 10:48 PM (42.29.xxx.102)예비고3 2박3일로 양가 지방에 내려갔다가 지금 열차로 집에 가는 길입니다..
여름방학때 혼자 집에 놔두고 다녀와봤는데 딱히 공부시간 차이 없는 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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